⑴성경

첫 언약에서 새 언약으로

춘추당 2009. 10. 20. 01:34

성경은 첫  언약으로 시작하여 오랜 시간이 흐른뒤에 첫약은 흠이있어 폐하고 새 언약으로 다시 시작하신다는 하늘의 의도가  기록된 말씀이 성경의 주류이다  히브리서는 분명  율법으로는 아무것도 온전케 할수없음으로 폐하고 새로운 완전한 언약을 세운다 하시고 아래와 같은 놀라운 말씀을 하셨다


"내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되고 자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 또 각각 자기나라 사람과 각각 자기형제를 가리쳐 이르기를 주를 알라 하지아니할것은 저희가 작은자로부터 큰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저의 불의를 긍휼이 여기고 저의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히브리서8;10~12)


새언약의 법은 완전한 법으로서 세상에 죄가 없는 죄가 몰수를 당한 완전한 법이요 유다의 죄는 찾을지라도 보지 못할것이요 라고기록하셨다 하나님이 이땅에 세우시는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완전한 계획이라 할수있는 법이 앞으로오는 하나님의나라의 법이다 그러므로 이나라에 들어가는 행운이 하나님의 뜻을 알아지키는 성도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시대를 잘 분별하는 이성을 가진자들에게 말씀하심이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먼저는 그림자적으로 세우시고 뒤에오는 세상을 온전케하심을 볼수있는데 먼저는 대리를 세운 그림자적 언약이고 첫언약으로 세우심을 받은 종말의 사명자 그가 먼저 성경의 숨은 비밀을 들쳐내어 일일히 증거하게 된다  두번째는 앞선지자의 말씀을 받아먹고 그의 증거하는 말씀중에서 오류를 발견하여 참 역사로 다시 예언하는 역사로 바로 알게되는 진짜로 오시는 하나님의 세계를 증거하게 됨으로 재림의 시대가 이루어짐이이다

 

이를 과학적으로 설명한다면 analog 시대에서 digital 시대로 바뀌는 것과 같은 시대적 변화이면서 놀라운 발전의 형상이라 할수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에게 세운 첫언약을 폐하고 새 언약을 다시 세우신다고 약속하였다  첫언약을 폐하시고 다시 새언약을 세우는  언약을 두 번째 언약이라고 말해야 하는데 이는 그 속성을 버리고 완전 새롭게  시작하는 놀라운 약속이기 때문에 새 언약이라고 한것이다  


히브리서8/7.

저 첫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것을 요구할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었으되 "볼지어다 날이이르리니 네가 이스라엘집과 유다집에 '새언약'을 세우리니"  라하시고 다시세우는 새언약은 첫번째 언약과 같지아니할것은 그들이 내언약안을 지키지  아니하였기에 내가 저희를 돌아보지아니하고


새언약을 세우시고 "내 법을 저희생각에 두고 저희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하나님은 첫언약을 세울때에 지도자를 먼저 보내어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여하늘에서 그시대를 새롭게  빛 내는 혁명적 역활을 하게되는 교회를 탄생시킨후에 세운것을 폐하시고 다시 그 속성에서 지도자를 세워  새언약을 시행한다고 요약할수 있다

 

첫번째 세운 언약은 하나님에대한 기초 기본적인 율법을 공부 하게되나 다시세우는 새 언약은  율법에서 벗어난 그 사람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생각을 기록하고 하나님의 법을 저의 생각에 두신다는 하나님의 직접적인 계시를 일컬음이다

 

그리되면 첫번째 언약은 하나님이 보낸자 즉 대리인(대언자 또는 증거자)으로 세운 간접계시 언약이 되며 두번째 다시 세우는 언약은 하나님께서 직접관리하시는 직접계시 언약이라고 말할수있다

 

이 첫언약을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한사람을 보내어 전을 건설하게 하시고 짐승의 씨와 또 사람의 씨를 뿌린다 하셨다 이는 심각한 문제이며 하나님이 감추인 꼼수가 보이는 성구이다  다시 말해 한사명자를 보내어 말씀을 뿌려 그 말씀으로 인하여 짐승이 되고 사람이 되는 역사이다

 

계시록에 나타나는 짐승은 권세자이며 한 뜻을 행하는 자들이다 짐승의 사명은 천사의 인치는 일이 끝난후 인 맞지아니한 성도를 무자비하게 죽이게 된다 이 때에 죽임이되는 성도를 어린양이라고 기록하였으며 어린양은 그들(짐승)과 싸워 이겨야하는 과제를 제공하는 이중 구도를 보이고 있는 현실적 문제를 안고있다


짐승은 짐승같은짓을 하고 사람의씨를 받은자는 사람같은짓을 함이 나타나는 시기를 말한다 법이 다로있는것이 아니라 행위로서 나타남을 보면 짐승인지 사람인지를 구별하게 된다

 

그러므로 씨를 뿌려 즉 말씀을 뿌려 짐승과사람을 만든다 함을 간단하게 주려서 말하면 지도자와 성도가 마련되면 즉 죽이는자(권세자)와 죽임을 당할 대상이 마련되면 계시록에 등장할 배역들이 마련되면 첫 언약의 사명이 끝난다고 할수있다 그후에 세우는 새 언약이란 죽임을 당한(내몰림을 당한) 성도의 부활로 인하여 새로히 세워지는 새 조직을 일컬은다

 

세상 끝에 예비된 유월절 심판은 바로 지도자들의 심판이다 예수께서 유월절 만찬을 통하여 제자들에게 "내가 고난을 받기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유월절이 하나님의나라에서 이루기까지 다시 먹지 아니하리라 (유월절은하나님의나라가 이루어질때에  죽음의 신이 다시 넘어가야한다는 뜻)

 

하시고 잔을 드어 사례하시고 가라사대 내가 이제부터 하나님나라가 임할때까지 포도나무에서 난것을 다시는 마시지 아니하리라" 그리고 떡을 떼사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신것은 친히 유월절 양이되심을 상징한것이다 그리고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라 하셨다"  

 

이제 실상적인 하나님의 나라가 임 할때에 무교병을 먹은자는 살고 비유의 말씀(율법)에 취한자들은 다 죽게 된다 그후에  새언약의 시대가 열리는데 첫언약에서 새언약으로 넘어가는 과정이 '유월절'이라는 고비이다 죽음의 신이 가증하고 유치한 율법에 매인자들을 심판할것이다

 

성경은 지도자를 가증한것이라고 하였다 많은 백성의 위에 앉은 음녀인 짐승은 거룩한곳에 세움이된 목자이다 그러나 그들속에는 극히 초보적인 지식으로 비유의 말씀으로 율법으로  하늘의 비밀을 전하게 되어있다 그러므로

 

성도로서 이들의 가르침에 반기를 들고  부정하는 자가 있게된다 이를 인 맞지 아니한 인을 거부하는자라 할수있다  성도는 목사에게 배우는 제자격이지만 그 지도자의 말씀에서 불의를 들쳐내는등 문제를 일으켜 지도자로부터 축출당하게 된다 이를 성경에서는 뽑아버린다고 표현하였다 그러나 그 뽑아버린것을 다시 심어 새롭게 한다는 뜻으로 새언약을 약속함이다

 

예례미아 31/27~34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사람의씨와 짐승의씨를 이스라엘 집과 유다집에 뿌릴 날이 이르리니"" 내가 警醒하여 그들을 뽑으며 毁破하며 轉覆하며 滅하며 困亂케 하던것같이 경성하여 그들을 세우며 심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께서 때가 되었을 때에 유다집과 이스라엘 집에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뿌린다 함은 즉 종말의 사명자를 보내어 교회를 세우고 말씀을 선포할때에 짐승의 씨와 사람의 씨를 뿌려서 계시록에 나타날 짐승과 성도를 만드신다는 실상적인 설계도를 볼수있다

 

곡식밭은 종말의 사명자를 통하여 말씀을 선포하는 교회이고 이 말씀을 듣고 짐승의 씨가 뿌려진자는 권세와 명예를 얻은 영광으로 양육 받음을 말하는 것이다

 

또 때가 이르면 하나님께서 警醒 하여 매우 분노하여 뽑고 훼파하고 전복하며 곤란케하던것 같이 다시 그들을 세우고 심는다고 한 말씀은 뽑아버린 사람들을 다시 심고 세우는 역사는 부활이며 다시 세우는 약속이요 새언약을 실행하신다는 예언이다 그러므로 못쓴다고 뽑아버린 성도를 다시 세워 그들과 새언약을 실천 하실 것을 다시 약속함이다

 

그러나 그날후로 내가 이스라엘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고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그들이 다시는 이웃을 향하여 주를 알라 하지 아니 할것은 이는 작은자로 부터 큰자 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다시 기억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계시록에 힘있고 권세있는 짐승은 이렇게 첫언약에서 씨를 뿌려 만들어지고 그들에게 권세를 주어 한 뜻을 행하게끔 성도들을 죽이고 마음대로 쫓아내는  권세를 준것이다

 

새빛교회에 k목사님이 증거하시는 말씀은  비유로서 증거한 말씀이고 이는 첫장막에 속하여 짐승과 사람이 출현하는 과정을 말한다 그러므로 이를 폐하시고 하나님이 직접으로 세우시는 두번째 언약 즉 새 언약을 다시 세우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이와같이 기록하셨다 그러므로 k목사님은 대언자 또는 보혜사로서 첫언약을 실행한 사명자요 그 속성으로 나오는 또 다른 보혜사로 말미아마 새언약을 세우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들에 의하여 건설될것이다  

 

첫언약의 주인은 대언자 보혜사가 인자로서 씨를 뿌리고 말씀을 증거하는 첫사명을 하게되며 새언약의 주인은 또 다른 보혜사 인자같은이 즉 그 속성으로 나오는 후속타자들이다  이를 율례와 규례적 섭리라고도 할수있다 이는 하나님이 정하신 법이기 때문에 시대를 따라서 정해진 사람이 새로히 세움을 입는 법을 말함이다

 

계시록 21/1~4

또 내가 새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첫언약의 때사명자들이 없어졌다"이 일후에 거룩한성 새 예루살롐이 하나님께로 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것들이 다 지나 갔음이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