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사단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

춘추당 2009. 10. 18. 01:47

 

 

두아디라 교회 사자에게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보다 많도다 " 하신 기록으로 보아 두아디라 교회 사자는 세상에서 능력이 있고 또 권세도 있는 실력자라는 감이 있다 그러나 그가 있는 곳이 음행의 가증한 것이 가득한 음녀의 가르침을 받고있다는 결론이다 그는 그 곳에서 음녀를 깨닫지 못하고 음녀에게 속아  충성을 다하는 짐승이다 

 

그가 내종을 꾀어 행음하게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하는 사명자로 있는 사람으로 표현되어 있음이다   그러므로 그는 사단의 깊은것을 알지 못하는 사단에게 속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무엇인가 큰 인물로 쓰시려고 음녀의 부하로서 충성을 다하는 모양을 볼수있다

 

그러한 그가 이기는 자가 되어 인자같은이의 편지를 받게 되면 누구에게도 준다고 하지 아니한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준다하였고 또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 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는 마치 사도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를 만나 눈을 뜨고 나서  예수의 제자가 된것 같이 큰 변화받는 사명자라는 뜻이 있는 사자이다

 

누구보다 깨우침이 늦었고 우상의 제물에 취해 하나님을 괴롭혔던 사자이다 그가 일곱교회에 보내는 편지의내용을 깨달았을때에  눈을 떠서 반대급수를 이룬다면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란 것을 깨닫게 될것이다

 

 예를 들어 하나님이 실상적으로 "내가 너의행위를 다 알고있다라고 말씀한다면 시제말로 privacy가 침해를 당한 셈이다 기가찰일이 아닌가 참으로 부끄런 일이 아니겠는가 말하자면 그런 상태로서 하나님에게 발견 되는것을 말함이다 그런데 두아디라교회의 사자의 가장 두드러진 점이  두아디라에 남아있어 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소위 사단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는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것이 없노라 다만 너희에게 있는 것을 내가 올 때 까지 굳게 잡으라는 체념적인 말씀을 하신일이다

 

이 두아디라 교회의사자에게 책망 하시기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는 가르쳐준것 밖에 모르는 고지식한 사명자이다 예를 들어

 

이세벨이 말하기를 "멸망의 아들이  오기전에는 그리스도의 강림하는 일이 없다는 중요한 기록을 알았으면 실상의 멸망의아들에 대하여 냉정하게 거룩한 말씀이 나오는곳이  어디이며 어떻게  나오는가를 살펴서 알아야 하는데 이세벨의 말씀에 장차 멸망의아들이 이 교회에 나타나서 성도를 꼬이고 또 이적과  표적을 행한다고 말한것을 고지믿고  멸망의아들이 자기교회에 처들어와서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고  말하기를 기다리는 어리석은자이다

 

성경의 기록은  멸망의 아들이 주의 강림보다 먼저와서 전을 건축하고 말씀을 펴는 목자로 기록되어있다 그러므로  거룩한 곳에 서서 목자로 자기를 보여 권세자 행위를 하고 있어도 깨닫지 못하는 성도들이다  그러므로 마태복음에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면(깨달으면) 유대에 있는 자는  산으로 도망하라 했다 두아디라교회의 사자는 멸망의 아들에게 속은 자로 끝까지 사단의 비밀을 깨닫지 못하는 순진한  지도자이다

 

그러나 끝에 가서 깨닫게 되면 이기는자로서 철장권세를 받는 축복을 얻게되는  행운의 사자이다 그러므로 이 사자는 마음이 순전하고 거짓이 없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답답한자 이지만  그 열성과 행위가 어여쁨으로  억지춘향으로 행운의 일곱 사자의 반열에 끼이게 됨을  뜻한다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과 뜻을 감찰하시는 줄알라 라고 하셨다

 

표면적 유대인은 사단의 깊은것을 알지 못하는 자요 이면적 유대인은 사단의 깊은것을 깨댣고 이미 시온산으로 피한자들이다 이들은 그의음성을 듣고 마음이 홀연히 변화한 자들로 이들이  입을 봉하고 있는한 표면적 유대인들은 이들을 쫓아내지는 못하고 미워하게 되어있다 두아디라에는 자칭 선지자 이세벨의 교훈에 현혹되어 우상의 제물을 먹고 행음하고 있으면서도 깨닫지 못하는 사명자들이 있는 교회를 지칭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