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을회 문명 circulator②

이상세계의 기반 환경(지구) 1부

춘추당 2016. 4. 22. 17:17

아이들에게 어른들은 똑바로 두 눈을 뜨고 이 땅을 살아가라고 조언한다.

분명히 정신 팔리면 안된다고 말씀하신다.

지하철 개찰구 지나가는데도 게임 광고가 돌아가고 온통 사람 눈과 귀 마음을 빼앗는데 혈안이 된 광고판이 세상에 가득차 있다. 지금 이 블로그에서 이 글을 보는 것이 여러분들에게 큰 도움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

인류 역사상 가장 찬란한 문명의 소용돌이 속으로 들어가는 시점이어서 최고의 문명의 맛을 볼 수 있는 시점이지만 분명한 것은 많은 이들의 정신이 죽어나가고 제정신으로 살기 힘든 최저의 정신문명이 펼쳐지고 있는 것을 필자는 너무나 많이 보고 있다. 

앞으로 책을 발간하고 사회심화 문제와 현상에 대해서 정리하면서 대책도 강구하겠지만 그전에 여기서 작은 단락으로 글을 쓰고 공감코자 하는 것이니 함께 하는 이상 국가 행복 구현의 주인공들은 다름 아닌 우리와 함께 하는 사람들과 세상 구석구석에서 보이지 않는 자들이 될 것이다.

 

오늘은 무슨 날일까?

"많은 개개인에게 의미가 다 다르겠지만 오늘은 <지구의 날>이다".

 

지구의 날

날짜

2016 4 22()

의미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제정한 날

추천정보

홈페이지환경부환경실천연합회지구촌 전등 끄기

 

지구의 날은 1970 4 22, 미국 위스콘신 주의 게이로드 넬슨 상원의원이 환경문제에 관한 범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지구의 날'을 처음으로 선언한 것에서 유래한다. '1970 지구의 날'은 미국 역사상 가장 대규모로 조직된 시위였다. 2,0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지구의 날 행사에 참가하여 연설을 듣고, 토론회를 개최하고, 환경을 깨끗이 하기 위한 실천적인 행동을 하였다. 뉴욕 5번가에서는 자동차의 통행을 금지시키고, 6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센트럴 파크에서 열리는 환경 집회에 참여하였다. 이후 환경문제가 서서히 세계적인 문제로 부각되기 시작하여, 1972년에는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하나뿐인 지구"라는 제목 아래 국제연합 인간 환경회의가 열려 전 세계인의 관심을 모으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후 여전히 경제성장에 밀려 환경오염은 부차적인 문제로 생각되었다. 그 증거는 20년 동안 '지구의 날'과 같이 환경위기를 환기시켜줄 행사가 중단되었던 것에서도 드러난다. 1990년에 환경 문제에 대한 각국의 관심에 힘입어 2회 대회가 전 세계적으로 열리게 되었다. '1990년 지구의 날'행사는 'Earth Day 1990' 미국 본부가 중심이 되어 전세계 100개국, 500여 단체가 참여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공해추방운동연합', '대한 YMCA연맹', '대한 YWCA연합회', '한국 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 '한국 천주교 평신도 사도직 협의회', '한살림모임' 6개 단체가 공동 주최하였다. "이 땅을, 이 하늘을, 우리 모두를 살리기 위해"라는 구호 아래 "하나뿐인 지구", "하나뿐인 국토", "하나뿐인 생명" 3개의 주제를 중심으로 기념식, 걷기 대회,선언문 낭독, 문화행사가 남산 전역에서 펼쳐졌다.

 

이것이 그  자세한 설명이다. 지구는 곧 환경  우리의 인류의 터전  어머니의 땅이다.

귀하게 아끼고 후세대에게 잘 물려줄 의미가 있는 것이다.

지구는 현재 최첨단 인류에게 혹사당하고 있기도 하다. 그러다 보니 지구의 날이라는 것이 생긴 것이다..

우리의 선조님들 조상님들이 살던 곳  나이를 가늠하기 힘들 만큼 엄청난 나이의 지구.

영원히 우리가 소유할 수 없고 언젠가 우리도 떠나고 남겨주는 것은 정신과 문명 그리고 환경인데  지금 어떠한지 잘 살펴보아야 한다.

 

현재 지구의 온난화(엘니뇨) 현상이 심화 중인데  이대로 가다간 사막화가 되고 빙하가 더 녹고 녹아   정말 큰일이 날것이다.

과학자들은 이것을 아주 면밀히 조사 중인데 지구의 나이가 들어서 점점 진행되고 있다고 최근 발표가 되기도 했다고 한다. 하나 정말 무서운 것은 지구의 처한 환경이 지금 그냥 웃어 넘길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최근에 우주의 탄생과 생명의 탄생에 이어 이제 과학의 결정체들이 나타나고 있는데

그것만큼 인류가 발전하는 만큼 인류의 정신은 죽어가고 물질문명은 화려하게 꽃을 피우고 있다.

약 140140억 전 지구는 지금까지 한결같이 생명을 품어 왔건만 또한 우리는 그것의 발현 체인만큼 정말 소중히 여기고 이웃을 사랑하며 지구와 환경을 지키는 지킴이가 돼야 하건만 현실을 보면 위험 수준을 넘어서  지구의 종말 시계가 몇 분 안 남았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섬짓 섬찟하다. 일찍이. 대성사들은 예언을 통해 인류의 미래에 대해서 얘기하고 계시다.

 


탄허 스님 놀라운 예언!!

 

중국 요동지역과 만주지역이 대한민국에 복속된다.

 

한반도 동해 지진과 해일로 침몰하면서,

서해안이 한반도의 2배로 올라갈 것이다.

"그때 우리나라는 동남해안 11백 리 땅이 피해를 입게 되나

서부 해안 쪽으로 약 2배 땅이 융기해서 늘어날 것이다"

 

또 지금은 중국 영토로 되어 있는 만주와

요동반도 일부가 우리 영토로 속하게 될 것이다.

북 빙하가 녹으면서 미국 서해와 일본 영토의 2/3 가량이

바다에 침몰한다.

지진에 의한 원자력 발전소의 폭발로 핵을 가진 나라가

위험에 처한다.

"미래의 역사에 관한 한 일본은 가장 불행한 나라이다.

영토의 3분의 2 가량이 바다로 침몰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동양사상의 근본 원리인 인과 법칙이요.

우주의 법칙인 것이다.

 

또 일본은 독립을 유지하기에는 너무 작은 영토밖에

남지 않기 때문에 한국의 영향권 내로 들어오게 된다"

"인류를 파멸시킬 세계전쟁은 일어나지 않고,

지진에 의한 자동적인 핵폭발이 있게 되는데 , 이때,

핵보유국가들이 말할 수 없는 피해를 받게 될 것이다.

남을 죽이려고 하는 자는 먼저 죽고,

 

남을 살리려고 하면 자기도 살고 남도 사는 법이다.

5. 일본 열도의 3분의 2 가량이 바닷속에 빠져서 침몰할 것이다.

탄허 스님은 중앙대학교 장화수 교수와의

6. 한반도의 동해안도 해일과 지진으로 침몰하고 그 대신 서해안이

한반도 2배로 융기된다.

7. 지구가 23 7분 삐뚤어져 있다.

북 빙하가 녹아내려 미국의 서부 해안과 일본 열도가 침몰할 것이다.

이에 따라 지구는 생태계 변화가 다가오고 천지개벽이 일어난다.

8. 지진에 의한 원자력 발전소의 폭발, 핵폭발 등이 일어나

핵보유국들이 엄청난 피해를 입을 것이다..

10. 오래지 않아 한반도는 국운이 융성해질 뿐만 아니라

위대한 인물들이 나타나서 조국을 통일하고

평화로운 국가를 건설할 것이다.

그러나 육지의 면적이 더 넓어져 생존하는 인류가  윤택하게 살게 될 것이다.

9. 인류의 운명에 비극이 다가오고 있다. 인류의 60-70% 소멸된다.

 

ㅡ블로그 펌ㅡ


오래전에 유불선에 능통하셨던 탄허(呑虛) 스님이 예언한 말씀이 생각났다.

 

"한국의 젊은이들이 갈수록 예뻐지는데 이들이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칠 때

 

국운이 상승하고 한국이 세계의 중심국가가 될 것이다."

다음은 [탄허록]에 나오는 스님의 어록이다

(탄허, 呑虛錄, 휴출판사휴 출판사, 2012, pp. 44-55.)

* 5천 년 동안 고난과 역경 속에서 살아온 우리 민족의 불행한 역사는

 머지않아 종결될 것이다. 역학의 원리로 본다면 오늘날 우리나라가

 당면하고 있는 어려운 문제들도 일시적인 것이라 할 수 있다.

* 우리나라가 위치한 간방(艮方)에 자연과 문명의 추수기를 의미하는

간도수가 비치기 시작함으로써 전 세계의 문제가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시작하고 끝을 맺게 될 것이다.

* 주역으로 풀이해보면 우리나라는 간소남(艮小男)이고 태방(兌方)

 위치한 미국은 태 소녀(兌小女)로서 천생연분의 배합이다. 그러므로

 우리나라는 미국을 제일의 우방으로 삼았고, 미국은 젊은이들의

피를 흘려가며 한국을 지켜주고 전후 회복을 도왔던 것이다

미국은 (金)인데 ()에 해당하는 베트남(실제로 국기에 불을

 뜻하는 주역의 離 궤가 들어 있음)에 들어가 녹을 뻔하여

엄청난 무기를 쏟아부었음에도 패할 수밖에 없었다.

* 중국은 진방(震方)이고 장남(노총각)인데 소련은 감방(坎方)이고

* 땅 속의 불기운이 북극으로 치올라가면서 북극의 빙산이 녹고 해수면이

올라가 손방(巽方)에 속하는 일본 영토의 2/3가 바닷속으로 가라앉는다.

 중국 대륙에서는 대지진이 일어나고 한반도 서부 해안으로

  2배 이상의 땅이 융기할 것이다.

* 23 7분가량 기울어진 지축이 바로 서고 큰 지각변동이 일어난다.

이로 인해 핵폭발이 일어나 인구의 60-70%

소멸하지만 세계에는 평화가 찾아올 것이다.

정역(正易) 시대에 이르러 우리나라에는 위대한 인물들이 나와서 분단된

 조국을 통일하고, 평화로운 세계 국가를 건설할 것이다

탄허 스님은 다음과 같은 말씀도 남기셨다.

* 여자들이 부끄러움 없이 자신의 몸을 노출하고 다니는

것처럼 지구도 적나라(赤裸裸)하게 변신을 할 것이다.
* 사람들과 휩쓸리지 말고 무리 지어 잡담하지 말라.

(이것은 SNS의 등장을 예언하신 것이다.)


* 뜻은 항상 고상하되, 지조는 굳게 가져라.
* 모든 거짓과 진실치 못한 행동을 하지 말라.
* 그리하면 한국에서 세계 인류를 구출할 정신문화가 일어나

꽃을 피울 것이다.

 

 

[옮겨온 글]

 

 

우리가 진정으로 생각하고 느껴야 하는 것의 큰 줄기는 뿌리를 지키는 것일 것이다..

즉 지구를 지켜야 하고 환경을 오염시키거나 망가뜨리면 안 되는 것이다.

자연은 우리에게 소중한 것들을 값없이 제공하고 계신다.

우리가 이 땅을 지옥으로 만들기 시작했고 계속해서 우리 세대만을 생각하고 산다면

지구는 정말로 황폐해지고 그것의 대물림은 곧 지옥의 대물림으로 가는 것이다..

세월호 그 괴롭고 어두운 사건… 우리의… 상처  그 대한의 아이들

그것도 그리 가슴이 아픈데 이것은 전체 인류의 미래가 걸린 일이다..

지구의 날에 우리는 지구를 돌아봐야 하는 것이다.. 반가운 소식이 있다  아이들에게 환경 지킴이 교육을 시킨다는 희망적 뉴스가 나온 것이다..

 

반기문 총창도 이 환경 문제게 골몰하고 계시다는 소식도 들려온다.

끊임없이 우릴 받쳐주고 길러주고 소중한 공간을 주신 지구를 개인들이 땅으로만 여기고  부동산으로 재테크 수단을 하며 살아가지만 진정한 것은 전부 환경이고 지구의 일부분이라는 것이다물질문명이 워낙에 대단해지니 이제는 1010년 내 모든 언어장벽이 사라지고 기계만 들고 있으면 동시통역 말까지 하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오늘은 인공지능 왓슨이 한국어를 열공 중이라는 기사가 떴고 곧 한국기업에 취직할 것이라고 인터뷰 내용이 실렸다은행 병원도 전부 인공 지능이 안내 서비스하는 시대로 가고 있는 것이다. 금융. 유통 기상 의료 등등 각종 영역을 다양하게 연구 실습되고 있으니 앞으로의 미래는 최첨단의 기계 문명과 그것을 관리 조절하는 또한 기계문명 즉 44차 산업혁명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그만큼 현대인의 불안은 커져가고 있으며 자신의 직업이 앞으로 수년 내사라질 것이라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무서움에 차있고 일부에서는 희망찬 문명을 기대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이렇게 긴박하고 급변하는 사회에서 지구 환경 문제를 생각하기란 더더욱 힘이 들며,, 나만 이라는 이기주의가 팽배해지고 싹트고 있으니 세상 보기도 무서운 끔찍한 일들이 마구마구

벌어지고 있다. 미국에서만 하루에 총기 사고로 9명이 죽고 있으며 우린 여전히 자살이라는 무서운 일들이 자행되고 있으며  지구는 성장이라는 명목 하에 파괴되고 있는 것이다

 

 

2020년 1월

궁을 회 문명 아카데미

신임 회장  이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