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을회 문명 circulator①

*후천 이상국가의 사명자들의자격

춘추당 2016. 3. 30. 21:24

*하늘이 예정한 후천 이상국가를 세우는 자들의 자격

하늘이 계획하고 예고한 이상국가의 건설에는 먼저 그에 합당한 사명자들의 출현이 있어야 한다 이 사명자들은 그 자격이 도통군자라고 기록되어있다

하늘이 만세전에 예정한 자들로 그들은 태어나기도전 적어도 몇천년전부터 그가 나고 자라고 어떤경로를 거처서 출현하는가를 예정한 문서가 바로 예언서이다 예언서란 이 사명자들을 출현시키기위한 하늘의 예정서이다

격암유록은 해방과 더불어 시작하는 새로운 나라 정부의 대통령을 오백년전에 미리 다 예정하였고 해방이후 한치의 오차도 없이 기록된 자들이 나왔고  625 사변과 419와 516을 통하여  변혁되는 역사를 고스란히 기록하시고  예언되어있는 참으로 놀라운 신의 섭리라고해도 야릇한 전율을 느끼게된다

때가 되어  출현할 사명자들에 대하여 강증산은 때가 되기 전에는 한신의 병법으로도 막을 수없고 때가되어 나타날 때에는 제갈의 계략으로도 막을 수없다고 하였다 이를 무위이화 자연한 현상으로 되어지는 시대의 변천이다

이 사명자출현에 대하여 강증산 대성사께서는 천지공사를 물샐틈없이 잘 짜마추어 놓았으니 세월이 돌아 닿는대로 새 기틀이 열리리라 새로움이 세작된다고 새로움의 시작이 기록된대로 주인공을 위한 그앞의 선지자의 출현라고 말씀하셨다

 

*금세기의 마지막 예언자 강증산의 오심에 대하여

강증산은<전라북도 김제시 고부군 객망리>라는 고을에서 강일순이라는 분의출생으로 이 땅에 손바라기 동네에서 1871년애 탄생하셨다

이분은 1901년~1909년까지 천지를 뜯어고친다는 명제아레에 종도들과 숫한 이적괴 표적으로 앞으로오는 새로운 세계를 물샐틈없는 도수로서 그려놓으셨다  이에 앞서 1860년~1864년까지는 최제우 대신사께 하늘님께서 나타나시어 무궁무국한도를 전수하셨고 이를 시기한 유림의 고발로 천하의 무극대도는 피어보지도 못하고 사그러 들었다 물론 수운대신사님의 제자 해월 최시형신사 또 손병희 성사께서 대를 이으셨지만 오늘날까지 흔적만 남아있을뿐 그 교세가 대도를 건설하기에는 너무나 미약한 캄캄한 夜當子時之格이다  

1909년도 이후 증산 어천이후 증산을 표방하고 나선 수십개의 증산도가 난립하고 서로가 종통맥을 이었다고 말하지만 그들로 인하여 동학이 아닌 증산교로서 명맥을 확실하게 이어옴도 시대적 사명이라고 볼수있다

신라 시대의 석학설총은<설총결서에 백년지사 백년전> 백년후에 될 일을 백년전에와서 알려주는 사람이있다 라고 하였다 그일이 근어여성 성어녀<根於女姓 成於女> 설명하면 시작은 女자姓(姜)씨가 시작하고 그 설계도를 이룰때에는 女性<首婦>이와서 이룰것이다  강증산은 그의공사기에 가장 중요한 공사가 수부공사라고 하였다 이로서 강증산은 그의 소명을 마치고 어천하셨고 그가 다시오는<백년후> 21세기의 대망의 후천건설의 윤각이 서서히 들어날것이다  

 

*이후1950년대에  나타난

감람나무는 이 세상 마지막에 하나님이 가장 먼저 보낸 종말의 사명자이다 때를 마추어 "1950년대" 부터 수없는 감람나무가 꼬리를 물고 나타났고 그들은 진정한 감람나무라고 할수없는 먼저나온  감람나무와 나중에 나오는 감람나무로 구분되는 두 감람나무 사명자들이다

 

감람나무는 난해한 말씀이고 또 가장 많이 남용된 말씀이다 1950년대 박ㅇㅇ씨가 최초로 감람나무라고 외치고 나온 이래 그 문하에서 줄줄이 감람나무라고 출현 하였다 대표적 예로 유 ㅇ일 감람나무가 2탄이고 이 ㅇ희 가람나무가 3탄이고 그밖에도 수없는 감람나무가 있다

이들은 감람나무가 무슨 사명인지도 모르는 감람나무들이다 그 증거가 그들이 재림주 행세를 했기 때문이다 성경은 분명히 주 앞에 앞서오는 두 감람나무라고 하였는데 저들의 행위는 감람나무라 하고 또 재림주라하는 二律背反적인 무식한 짓을 하였기  때문이다

 

계시록에 기록된 말씀만 자세히 봐도 "감람나무는 지팡이 같은 갈대자를 가지고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라는 명령을 받고온 사명자임을 알수있다

왜 성전과 제단에서 경배하는 자를 척량 하라 한 것인가 그 뜻은 경배하는자가 하늘이 원하는 분량에 다달은 자인지를 시험하는 과정이라하겠다

하늘이 어떤자를 세우기 위하여 선택된자를 시험하는 사명을 감람나무에게 주신것이다 그 사명을 하기위하여 감람나무는 저를 해하고저하면 입에서 불이나와 그원수를 소멸하고 죽이는 사명자이다

 

감람나무는 그예언하는 동안 하늘문을 닫아 비오지 못하게하고 다시 말해 참 진리가 아닌 비진리의 말씀을 하게하고 여러 가지 재앙을 내리는 무서운 막강한 사명을 잠시동안 하게되는것이다

 

실상적으로 광활한 성경의 기록의 뜻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큰 힘을 가진 장노 박ㅇㅇ씨는 많은 이적과 표적까지 겸비하여 나타났기 때문에 만나는 사람마다 그에게 현혹 당할수 밖에 없었을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많은 시간이 흐르고 성경이 밝히 증거 되면서 감람나무 사명자가 이 땅에 나타나지 않으면 세상은 아직도 깊은 어둠에 빠져있다고 보아야 한다 엉터리이든 진짜이든간에 감람나무가 출현하였다는 것은 이 땅에 새로운 시대의 바람이 불었다는 증거이다 그러므로

 

감람나무는 새 시대를 알리는 여명의 그림자이다 그들이 나타나서 기성세력을 무력화 시키고 새로운 복음으로 이 땅을 정화하는데는 많은 시간이 걸리며 그들에게 걸려 넘어지고 자빠지고 하늘이 정한 수의 거짓목자가 다 나와서 휩쓸고 지나간 후에 주님이 맨 마지막 때에 감람나무 시험에 합격하여 나타나실것을 계시록에 기록하였다 주님의 출현은 반드시 감람나무를 이기고 출현할것이다

 

 

성경은 새로히 건설되는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중요한  정보이다 가장 중요한 정보가 주 앞에 앞서 오는 사명자에 대한 모략이다 이들을 시대에 따라 다른 말로 표현 되어있기 때문에 다 각각 다른 인물로 착각 하게 된다 

 

누가복음1/17에는 세례요한이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왔다라고 하였고 이는 다시 종말에 크고 두려운 날에 있을 일이라 하였다

말라기3/1~ 크고 두려운 날이 오기 전에 선지 엘리야가 와서 주 앞에 길을 예비하고 그가 세운 전으로 주가 홀연히 임 하실것을 기록하였다 그러므로 전을 세운 엘리야는  목사의 신분이고  계시록에는 감람나무사명자라 하였고 주는 그 전에 임하는 성도이니 그들에게 배우는 제자의 신분이다

 

히브리서1/8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 네가 의를 사랑하고 불법을 미워 하였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의 즐거움의 기름을 네게 부어 네 동류들보다 승하게 하셨도다 엘리야의 전에 임하신 주에  관한 말씀이다

 

계시록에서는 주 앞에 앞서 온자로 두 감람나무라고 표현하였는데  엘리야나 두 감람나무는 말은 다르지만 같은 사명자이다 그런데 감람나무는 왜 두 감람나무라고 하였을까 이는 감람나무 사명이 먼저 나타나는 감람나무가 있고 나중에 나타나는 감람나무가 있기 때문이다

 

앞에 나타난자들은  감람나무의 전신인 그림자요 가짜 감람나무라고 할수있다  그러므로 가짜 와 진짜 두종류의 감람나무의 비밀이다  내가 감람나무요 하고 외치고 나타난자들은 다 가짜요 자신을 숨기고 나타난자는 진짜 감람나무 사명자이다

 

그림자 격으로 먼저나와 역사한 감람나무시대는 지나갔고 지금은 진정한 성전과 제단안에서 경배하는 성도를 척량하여 이 시험에서 이기고 벗어나서 세상 나라가 우리주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는 그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는 하나님의 때가 임박한 때이다

 

참 감람나무는 그 사명이 마칠때에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짐승에 의하여 죽임이 되어 그 시체가 삼일반동안 성위에 있게되며 삼일반후에 하늘에서 다시 생기가 들어와서 하늘로 올라가니 그제야 자기 본연의 사명인 촟대사명을 하게됨을 말한다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며 성전안에 하나님의 언약괴 즉 약속의 자손 일곱영들이 나타나서 심판하게 되니 번개와 음성과 뇌성과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하였다

 

감람나무의 사명은 새로운 하나님의 나라 건설에 가장 중요한 사명자이며 하나님의 모략으로 세운 능력자이다 인자같은이가 촟대사이에 다니는 모양으로 기록되고 인자같은이의 오른손에 있는 일곱별과도 구별된것과 에베소교회의 사자로 기록된 것은 다 하나님의 깊은 뜻을 나타내는 설계도이다

 

시대적으로 2016년은 선지자의 시대는가고 새하늘 새땅을 건설하는 주인공의 출현이 임박한 시대이다 이들은 물론 선지를 이기고 출현하는 고진 감래하는 자들이 될것이다 그러므로 이들은 서기동래하는 시대적 사명자들이 될것이다

 

이 는 인자의 시대는 가고 인자같은이의 시대가되어 인자같은이의 일곱교회의 사명자들에게 편지하여 세상에 두루펼쳐진 하나님의 눈의 역활을 한

사명자들로서 구름위에 앉아 곡식을 거두는 인자같은이의 이한낫에 걸리는 영광된 이긴 자들이다

 

그러므로 인자같은이의 오른손에있는 일곱별의 비밀이이요 하늘보좌의 면류관으로 나타날 24장로들의 영광의 모습이다 이 일곱사명자 또는 24장노는 세상의 어려움을 걱정하는 자들이요 연약한자들의 힘을 더하는 마음을 가진자들이요 지식의 힘으로 무뢰한자들은 심판하는자들이다 

 

세상을 향하여 화려한 배려로서 영광을 취하는 자가아니요 소리없이 우는자들에게 소리없이 함께하는 자들이다 일찌기 고려를 등지고 이씨 조선을 설계한 정도전은 고난으로 인하여 죽은줄 알았던 한 청년이 봄이오는 들자락에서 뛰노는 끈질긴 가난하지만 살겠다는 삶을 보고 저것이 임금의 벼리라고 보고 기뻐하는 드라마가 진정 이시대의 지도자의 자격이요 구세주의 자격일것이다

 

<< 이 땅의 구세주의 자격은 희망을 전달하기 위하여 잃어버린 역사를 복원하하여 찬란한 역사에서 미래를 말하는 자요 거룩한 선조의 훈화<천부경 삼일신고 성경 격암유록  동학>를 존중하는자요 하나님의 계획을 읽는 능력의 소유자가 될것이다>>  

 

     


 

 


 

괴물에게 던진 95 노인의 한마디.

오늘날의세상에는 몬스터(괴물. 악독한 사람 거물급 소비자 )  마리가 살고 있어요. 괴물은 매일 눈을 뜨면서 말해요. 성장할 필요가 있다! 성장하지 못하는 것은 위기다! 어느 , 제가 몬스터에게 물어봤어요. 그럼 언제까지 성장해야 하는데? 대답이 이렇더군요. 자연을 파괴할 때까지 생명을 전달하는 자연이 파괴될 때까지...” !!!

터키의 사업가 집안에서 태어난 '하이레텐'은 일찍이 집안의 사업을 계승해 크게 성장시켰다.그러던 여행에서 심각하게 훼손된 토양 상태를 목격하게 되었다. 토양이 너무도 황폐해서 마치 사막에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터키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이후 하이레틴은 전국 방방곡곡  340,000 km 돌아다녔다. 터키의 토양 상태는 예상보다 훨씬 심각했고 깊이 조사를 하면 할수록 기가 막힌 사실들이 쏟아져 나왔다.

터키 농지의 90% 토지황폐화에 시달립니다. 믿어지나요? 55 내에 터키 대부분의 땅이 사막이 것입니다!”

어디 하나 예외가 없었다. 토양훼손은 농업생산성의 약화로 이어지고 이는 이촌향도 현상을 가속화 시키면서 대도시도 위협했다. 도시의 일자리, 위생시설, 급수 기초적인 인프라가 눈에 띄게 열악해져 갔다.

핵심은 환경이다! 환경문제가 사회경제적으로 빈곤 역시 초래하는 것이다!”

근본원인을 깨닫자 누군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지 않으면 안될 거라 생각했다. 마음 깊은 곳에서 뜨거운 무언가가 솟아 올랐다. 하이레텐은 사업을 중단하고 환경보전을 위한 활동에 전념하기로 마음먹었다. 치열한 고민 끝에 가지를 실천하기로 결심했다.

첫째, 사재를 털어 식물원을 세운다. 이것은 터키의 첫번째 식물원이 되었다. 6,000여종의 나무들이 숨쉬며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인 모두에게 열려 있는 공간이다.

둘째, 환경을 해결하는 비즈니스를 하자. 양봉을 통해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꿀을 판매하고 생태여행 코스를 조성해 관광객들을 유치했다. 과일재배와 원예를 통해 추가 소득을 창출했다.

셋째, 백년대지계인교육강화! 당시 환경이슈는 공공 의제로 거의 거론되지 않았다. 대다수 사람들이 지닌 생태계 지식은 열악하기 그지 없었다. 이를 조직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환경재단 TEMA 설립했다. 환경, 경제, 사회적 문제가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파악하는 포괄적인 교육 프로그램인 TEMA 인근 국가인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까지 뻗어나갔다.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 교육기관에 걸쳐 2 5 만명에게 환경에 관한 지식을 전달했다. 중에서 다수가 환경운동가, 자원봉사자, 기부자, 사회적기업가, 체인지 메이커가 되었다. (2013, UN 선정한 숲영웅 500 선정. 아쇼카 시니어 펠로우 선정)

하이레텐을 존경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별명을 지어주었다. “지구 할아버지”.

오늘날  몬스터 마리가 살고 있어요. 몬스터는 매일 눈을 뜨며 말하지요. 성장할 필요가 있다! 성장하지 못하면 위기다! 목소리를 듣는 순간 섬뜩 하더라고요. 어느 제가 몬스터에게 물었습니다. 그럼 언제까지 성장해야 하는데? 자연을 파괴할 때까지

제가 대답했습니다. 몬스터! 너는 돈과 힘을 가지고 있을지 모르지만 그것이 권리를 가지고 있다는 말은 아니거든! 그럴 돈은 있다해도, 그럴 권리는 없어! 우리는 필요로 하는 만큼만 소비해야 . 지구를 지키는 것에는 (me) 라는 말이 없어. 오직  우리 (we) 있을 뿐이지.”

지도 길을 걷는 체인지 메이커들의 이야기체인지 그라운드 

이것을 실사 사진과 보면 얼마나 자연을 인간이 파괴하고 황폐화 시키며 과학문명과 물질만능주의 시대에 우리가 균형을 잡지 않는한 지구환경이 어떻게 될지는 불보듯 뻔한 일이다.

사명자,,,,어느날 갑자기 눈을 뜨는 것일것이다.세계 곳곳에는 이렇게 세상을 파괴하는 자 지키는자 공존하고 있다, 보살도를 행하는 즉 인류에 진실로 착한 선업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어느날 자기의 일에 눈뜨게 되고 그일에 매진하게 되는 법이다. 그런대 그것이 인류에게 축복을 주어야 최고로 좋겠지만 지나고 나면 크나큰 아픔을 주는 잘못된 사명일수도 있는것이다. 그일에 매진하고 있을때에 그것을 왜하는지 거대하게 얽혀있는 인과관계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그것의 옳고 그름이나 어떤 명분을 가질 시간도 없이 뛰어들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밝혀지는 놀라운 진실들에 우리는 후회하곤 한다. 과거에 종교의식이라는 것도 지금에 와서 보면 원시적이고 미신적이고 끔찍하며 도저히 이해불가한 일들과 미스터리한 잔인한 것들이 진행되곤 했는데 지금에 와서 보면 우리 역사의 아픔이고 그렇게 믿은 사람들의 그당시 풍습 또는 의식이었을 뿐이지만 그 사명을 맡은 이들과 그것을 절대적으로 믿고 함께한 사람들은 얼마나 많은 희생자를 내고 슬픔에 또는 괴로움에 몰아넣고 결국은 제사밥으로 그 목숨까지 가져가지 않는가   또한 마녀사냥이라는 명목하에 얼마나 끔찍한 살인이 이땅에 자행됐는지 이미 그것 말고도 각 시대의 사명은 지나고 나서 보면 인간을 많이 아프게 한 역사의 어리석음이라고도 볼수 있을것이다. 지금도 우리는 발전하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의 사명을 맡은 이들은 과연 그 수많은 지식을 공부했고 인류의 많은 잘못과 실수와 실패 성공의 역사를 보아왔고  종교를 이제는 많이 알아냈으며 엄청난 과학의 발전으로 인류 최고의 시대로 넘어가고 있는 와중인대 그렇타면 지금의 정치 경제 종교의 지도자들은 맡은 사명의 어리석음 없이 최고로 인류를 이끌어가고 행복의 이상국가로 만들어 가고 있는가?

답은 모두가 다르게 느낄것이다. 지금의 시대정도라면 인류는 엄청난 행복속에서 과학의 물질 문명을 누려야 하고 모두가 물질 문명 혜택을 입으며 서로 이웃을 사랑하고 종교에는 진리가 넘쳐나고 과학은 인간을 위하면서 정치는 세계경제와 더불어 최상의 정치 이념이 세워져서 우리 모두 그런 이상국가의 삶의 혜택  질과 양 모두 풍족히 누려야 하며 아프리카 뿐만 아니라 .....

사실 이런 지구촌을 상상하기란 매우 어려울것이다.필자의 바램 정도로 해둘수도 있다.

인간은 원래 전자계산기보다 계산이 느리다 어디가나 쌀집 계산기가 있다. 컴퓨터 보다도 똑똑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허나 경제 정치란것도 종교란것도 다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야 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싶다  국영수만 월등히 강조된 이땅에 인간이 인간답게 살면서 의미있고 가치 있는 일을 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하는대 알파고와 겨루는 일만 해서야 되겠는가?

모든 사회망 국가는 인간을 위한 체계로 바뀌며 그것이 인간의 유교적으로는 인의예지에 기반된 신뢰가 있는 사회체계 그런 100세 시대를 걱정하는 시대가 아닌 생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는 사회로 변혁되어야 하는데 물질문명의 속도는 너무나 빠른 반면 우리의 정신문명은 너무 느릿느릿 가고 있고 그 원인은 정신문명이 온통 물질에 초점을 두고 즉 정신이 많이 팔려서 나가니 양심 있는 사람들은 점차 없어지고 믿을 수 없는 사회로 그러면서도 정치는 하면 사람 배리는 시대. 악마의 금융상품이 등장하고 세상에 가지가지 사기꾼들이 다 등장하는 괴물들의 총집합소가 되고 있는 것이 이 땅에 현실이 되고 있음을 보고 있다 세계의 성자들과 훌륭한 지도자들의 이념은 대를 이어서 살아나지 못하고 똑똑한 사람들만이 세상에 계속해서 등장하는데  그들이 그 한 인생을 좀만 잘못하면 잘못된 사명자의 길로 빠져 헤어 나오질 못하니 큰  거미줄 같이 되어 버린 곳이 너무나 많은 국가들이 되고 있는 것이다. 그 하늘은 결국 세상을 구하기 위하여 마지막 세상 끝에 신선학인 동학을 이 땅에 보내 준비케 하여 인류 구원 프로젝로 무극대도의 출현을 알리시려고 한다는 정보를 보고 우린 그 세상이 열리기 직전에 대한민국에서 새소망의 메 게지가 어디에 있나를 찾아 열심히 뒤지고 다닌결과가 동경대전에서 구원의 산 소망을 보았고 이어서 강증산 대성사님의 처 지공 사기와 현무경에 대도의 원리가 감추어있음을 찾았다

놀라운것은 그 경전을 출판한 교단에서 그 경전이 제구실을 못하고 한대받고있음음에 저윽히 실망하고 경서를 수십권을 구입하여 연구하면서 난해구절을 설명을 요청해도 반응이 없고 구태우연한 힘없는 답변에 우리가 지금 새힘을 부가하여 동학은 하늘이 낸 인류구원의 메시제가있다는 사명을 하고있음이다 우리는 적은 인원이지만 서로 늘 깨어 잇고 양심을 지키면서 인의예지 속에서 기록된 <신인의 출현을 기다리며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수많은 예언자들은 이미 그곳을 동방의 땅 한국이라 지목하여 놓았으니 지금 인류의 사명자들은 그때가 되면 자신이 좋은 사명자 였는지  이 땅을 불우하게 하고 있었는지 모든 것이 판가름 나는 것이다. 그때까지는 서로 양심을 일깨우면서 삶에 중요한 법도를 깨닫고 자비와 사랑과 인의예지의 정신으로 이 땅에 내가 하고 있는 사명은 어떤 것인지 잘 볼일이다 60억 인류를 이끄는 슈퍼 클래스 1% 현재 종교지도자들 사명자들은 이 지구를 보면서 진실로 통탄하고 안타까워해야 할 것이다. 계급투쟁의 역사와 자기 가문에 영광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면서 국가의 이득만을 위해서 열심히 뛰면서 자신의 사명에 최선을 다한 다지만 인류는 신음하고 있고 병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군대가 사유화되고 세계은행들이 힘의 논리로 움직이고 엄청난 정보화 시대 빅데이터의 힘을 권력들이 다 쥐고 있으며 영원히 몰락하지 않을 자신들만의 단체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해대는 조직들에 의해 또 잘못된 신관 종교관으로 이 세계가 아파하고 신음하며 눈물 흘리지 않는 날을 기다리며 기도를 올린다.
야권 연대를 하면서 이러다가 우리가 진다 라고 한다... 이것이 이유다 이면 좋은 모습이겠는가? 그들은 국민이 보고 있는대도 이러고 있으니 가슴이 좀 아프다,서로 존중하며 어떤 정책이 더 나으니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고 하며 조율하며 서로 인정하고 논쟁도 하고 해야지,,, 서로 안 하면 너 책임 내 책임 하면서 이러니 우리는 우리의 사명을 정말로 잘 돌아봐야 한다,  
한센인 대부 이신 산청 성심원 스페인 출신 유의배 신부님이 맨발 봉사 36년만에 봉사를 하시다 돌아가셨다고 한다  훌륭한 분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궁을회문명 아카데미 신임회장 이수성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