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을회 문명 circulator②

이상국가 건설의 장애물

춘추당 2016. 3. 29. 16:12

지금 지구촌의 급변하는 정세와 환경의 위협과 생태학적 위기가 인류가 그동안 발전에 발전을 거듭한 최첨단의 문명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또 다른 결과라고 단정 할 수 있다 천정 모른고 오늘과 내일이 다른 문화권으로 발전하는 모양은 자칫 그 끝이 벼랑이라는

위협을 느끼게한다 이는 가장 이상적인 국가로 가기 위한 과학의 발전이 아니고 오히려 발전으로 인한 공해와 이상 소비 역사의 대장정을 최후로 우리가 이상하는 경쟁의 세계가 아닌 즉 평화롭고 여유롭고 아름다운 무릉도원으로 가야 하는 길을 가지 못하게 크게 발목을 잡고 있는듯하다

<"이집트항공 여객기 공중 납치돼.. 납치범들, 키프로스 착륙 요구"(2보)이 뉴스는 금방 나온 뉴스이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에 작은 사건들부터 큰 사건들이 우리를 놀라게 할 너무도 위험한 사건들이 버젓이 일어나고 있다

얼마전 우리는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을 통해 차후 세계가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을 인공지능의 세계가 이미 시작 되었음을 보았으며 이제는 인공지능을 통해서 3d프린팅을 이용하여 집을 단 하루만에 지을수 있는 세계로 나아가고 잇다..한채만이 수백 수천집도 아주 짧은 시간안에 지을수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나라에 100여년전에 나타나신 강증산 성사님은 그의 천지공사기에 하루저녁에 가옥 3만채를 지을것이라하셨다고 이 예언이 현실화되는 세상이 된것이다  이런 문화발전으로 인하여  땅 하늘 곳곳이 신음하고 있으며 인간들의 마음은 알게 모르게 자살폭탄 테러의 소식을 들어도 이젠 무덤덤해지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
이렇게 왜곡되어가는 인간의 정신문명이 썩어가는 상황에서 인간의 과한 욕망과 교만 과학만능주의 물질만능주의 환경파괴 자연정복....이런 많은 것들이 (일일히 쓰자면 )                                                                                                                                                                               세계의 큰 장애물이 되어 세상을 서글프게 하고 많은 이들의 원통함을 이끌어내고 또 원한의 역사 반복되어 가고 있다  각 나라는 서로의 재주를 뽐내며 자국의 이익을 강력하게 추구하고 경제학의 논리와 힘의 사상으로 미래를 예측하며 어떤게 우리나라의 득이 될까를 기회비용을 고려 하며 서로들 1등을 추구하며 잘사는것을 목표로 하여 투기와 계략이 난무하고 크나큰 가문들이 등장하고 금과 달러 물질만능 주의에 사로잡혀서
오직 멈추지 않는 열차처럼 나아가고 있다
 
 

그렇다면 알파고와 이세돌의 경기를 통해서 이세돌은 말하였다

어쩌면 우리가 그동안 배운 바둑 전체를 다시 생각해보고 다시 다 보아야 한다고.

우리의 세계의 국민들과 지도자들은 다들 행복을 위하여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런데 행복으로 가는 길이 왜 이리 어려울까

지금 미국의 샌더스라는 분이 정치에 나와서 미국의 빈부격차가 큰 문제라고

지적하며 인기를 끌어가고 있다.

 

역사라는 것은 우리가 살아온 경험이며 우리의 지난 과거이다.

그것을 보면 참으로 수많은 권력투쟁과 행복한 세계를 만들기 위한 노력 고민

그러면서도 결국은 만들어내지 못하고 국가까지 사라짐은 많이 본다

환경의 변화 안일한 대응 지도자들의 추한 사리사욕 등등으로 인해 나라는 썩어가고

결국은 자꾸자꾸 망하고 새로운 국민을 위한 정부가 들어서고 다시 이상 국가를

건설키 위해 노력하기 시작한다.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말이다.

 

여기 비행기가 있다고 치자 어떤 이는 부품 담당..어떤 이는 조립 어떤이는 운전 등등

비행기 하나에 필요한 사람들이 무진장 많을 것이다. 전체적으로 많은 부분을 담당한

사람끼리 긴밀하게 협조하며 노력해야 비행기 한대가 (설계하는 사람부터 기계 엔진 등등 나오고 비로소 대륙을 횡단하며 많은 이들의 편리를 제공하는 것이다.

혼자서는 할 수 없는 것이다..

 

지금 인류의 과학 진보기술 덕택에 상상할 수 없는 미래가 열리고 있다.

모든 지식체계를 갖춘 로봇부터 인간이 지식으로 필요한 모든 것은 앞으로 또 노동으로 필요한 많은 부분도 로봇이 대신할 사회로 대체된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닌 시대다

이미 피자배달 로봇이 나오고 무인 자동차 하늘을 나는 로봇 등등 인간의 많은 부분을

대신할 편리한 사회가 되기 시작한 것이다..

 

하나 인간의 정신이 이리 썩어가는 문명의 그림자 속을 들여다보면 앞으로 얼마나 편리하고 쉽게 인간을 죽일 것인가…이… 문명의 이 기 뒤에 그것을 증오하며 사회 개혁을 꿈꾸는 사람들은 자살폭탄 보다 더 끔찍한 일들이 시작되라는 것을 누구나 알 수 있다.

즉 인간은 새로운 형태의 문화 문명 속에서 삶을 기대하고 시작하겠지만 그만큼의 반대급부 속에는  잔인하고도 끔찍한 세상이 함께 잉태되어 있는 것이다..

 

이미 많은 서구의 석학들이 미래 사회를 예견하고 잇다.

그러나 우리가 놀라운 건 패권주의는 몰락을 예고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자본주의의 몰락 즉 새로운 이 시대의 네트워크와 새로운 문명 질서에 맞는 세계 정부가 출현해야 한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그래서 새로운 지구공동체의 문명이 시작되어야 함을 예견하고 잇는 것이다. 자본주의는. 붕괴되고 월등한 문명의 세계가 일어나는 것은 이미 많은 석학들이 예고 잇는데  탐욕과 야망의 패권주의는 어찌 될까

 

대량살상 무기는 또 앞으로 어떻게 쓰이게 될 것인가..

지구의 시계는 망하기 11분 전에 늘 맞춰져 있는 형편이다.

이 세계가 재앙의 관문으로 가면 안 될 것이기에 온난화에 쓸려가버리면 안될것이기에

우리는 신동학의 참뜻을 알고 인류를 깨달음과 지성과 감성의 조화로 안내하며

행복한 영적 유기체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

 

 

그 해답은 우리의 선조님들과 깨달은 분들이 많은 부문에서 밝혀놓았으며

앞으로의 인류는 그 뜻을 받들어 다차원 세계에 그 중심을 잡고 사는 길이 인류 구원의

행복의 길임을 자각하여야 한다. 그동안의 각 나라의 대통령의 노력만으로는

이 지구촌이 행복의 길이 아니라 많은 이들이 얘기하고 우려하는 몰락의 길을 걷고 있음을 인정하여야 한다. 욕심과. 모순 빈부의 막대한 격차뿐만 아니라 세계를 구할 근본 틀이 지금 이 지구 상에서 행해지는 걸로는 안된다는 것을 미국이 아무리 세계의

경찰관 노력을 하지만 자국의 이득만을 엄청나게 추구하여 세계 전체에 그림자도 주고 있음을 보아야 한다. 많은 나라가 잘못된 종교관에 갇혀 고통받고 있음을 알아야 하며  그렇기에 세계를 구할 성인이 이 땅에 나심을 새로운 문명 체계를 이끌 미륵의 새법을 들고 오심을  우리는 또한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중국 우하량에 우크라이나에 무엇이 있는가?

우리는 동이의 민족이며 지구촌을 구할 핵심 나라다

남북이 비록 절단되어 이 열쇠를 열고 통일을 시킬 그날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지만

우리의 자본주의와 북의 공산주의로는 답이 없음을 우리는 깨달아야 한다.

우리가 언젠가 망자가 되기 전에 이 땅에 주고 가야 할 행복의 미래상은

이미 하늘에서 우리에게 크나큰 숙제로 내려줬기에 이 세상이 대 전멸의 카드로 가기 전에우리의 사명을 깨닫고 동서고금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날이 어서 오길 고대한다

 

백척간두의 진일보를 통해서 신동학의 정신으로 일어서자

삼천대천 세계가 고통으로 가득 차 있지만 두려워 말고 가자

고통은 찬란한 황금빛 세계의 시작을 알리는 전조 임이기에….….

 

2020년 1월에

궁을 회 문명 아카데미

신임 회장 이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