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을회 문명 circulator②

이상국가를 바라는 엄청난 사람들의 기다림

춘추당 2016. 3. 19. 10:15

리더는 늘 깨어있어야 한다.

리더는 문화 개성을 존중하며 경청하며 새로운 길을 내며 신뢰를 이끌어내고..   리더의 역활은 매우 중요하다.

모르는 부분은 스스로 찾아 해결책을 내고 결단한다

리더의 선택은  승리로 이끌어주는 견인차가 된다.

우리는 역사상 어떤 리더를 가지느냐에 따라서 흥망성쇠가 결정됨을 많이 보아왔다 또한 각 분야의 리더들은 언제나 그 해당분야를 크게 발전시킨다

 

심지어는 종교쪽에서는 더욱 그렇다 리더에 관한 글은 차고도 넘친다 

이건희 회장님께서는 리더의 중요성을 많이 강조하셨다.

열정은 전염되는 것이다  한 사람이 힘을 내므로 다음 사람이 힘을 가지게 되고 차츰차츰 전염되어 막강하게 불타 오른다.  한 사람의 기도가 열방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것이다.

단순하게 누구나 어떤 시장이든지 간에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당신의 심장과 당신이 하고자 하는 일이 일치하냐는 것이다.

 

면접을 봐도 서로 원하고 서로 잘 보이려 하고 필요하지만

갑과 을이 존재하며 애프터가 없으며 면접에는 면접관이 회사가 원하는 정답이 있는 것이다. 진솔함과 됨됨이가 필요하며 능력이 있어야 하고 철저히 준비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결국은 면접이라는 것도 면접관의 수준에 맞는 사람뿐이 고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사람을 제대로 보려면 통찰력이 필요한 것인데  아무나 가질 수 없는 것이기도 하다

세상에 나를 맞출 수뿐이 없는 경우도 허다하다.

 

조상이 물려준 귀중한 피의 역사들은 우리는 위서라고 규정하고 내다가 갖다 버리는 수준의 일을 하고 있다

고대사 환국부터의 긴 여정 무려 7만 년의 역사를 우리는 잊고 산다.

환단고기 부도지 규원사화 단기고사 등등 우리의 역사의 살아있는 맥이다. 정신이며 얼이다.

시간과 역사의 흐름은 교훈이고 진실이며 매우 귀중한 거북이 같은 긴 시간이지만 결국 거북이가 이기는 것이다. 그 속에는 각종 지식 경험 지혜 헌신 그리고 방향이 가치가 있는 것이다.

그걸 보면서 미래를 보면 우리는 모든 계획을 세울 수 있고 큰 가치를 적립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 필자가 여러 가지 이야기보따리를 풀고 있고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현재 매우 소수이겠지만

변화는 거기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흐름을 알고 잡으면 뛰어넘을 수 있는 힘이 생긴다.

단언컨대 큰 삶의 행복을 작은 행복으로 보기 시작하여 그리 될 것이다.

 

자 계속 이어서 이상 국가를 바라는 사람들은 아마도 국민 전체일 것이다 

그런데 그 이상 국가가 어디서 어떻게 시작되고 누가 그 주인공이 되는지는 알아채지 못한다

예를 들어서 미국으로 이민은 왜 가는가? 그곳이 자기 꿈을 꿀 수 있고 이곳보다 나으며

물론 돈을 벌러 가는 경우도 허 다이지만  대체로 이곳보다 살기 좋은 나라임에 가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민 간다는 것은 이곳보다 그곳이 희망이 더 있다고 판단한 것이라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어떤가  미국이나 호주 일본 우리나라보다 선진국이고 복지가 잘 댄 나라

비행기 타고 가다가 아이를 낳아서 시민권을 주는 경우까지 생겼었다.

이 나라  대한민국은 전 세계 행복지수는 매우 낮으며 경제 쪽으로 약 10위권 정도의 순위에 있어 굉장한 나라 이면서 아직까지는 불행한 나라이기도하다.

국민들이 행복해야 행복한 나라가 되는 것인데 우리가 바라는 이상국 가는 어찌 될 것인가

국민에게 면접을 보아 합격이어야 하는데 공천도 정치인들끼리 다하고 있다.

 

일찍이 이 땅에 위대한 분들은 충격적인 암시를 우리나라에다가 걸고 있는 것을 그대는 알고 있는가

왜 이 땅의 가장 예민하며 훌륭하게 생을 살고 있던 분들이 어떤 이유로 우리나라를 지목했을까

우리는 이 사실을 잘 알고 우리 스스로부터 달라져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은 자부심을 가져야 하며 위상을 높이 세우고 서로를 존경하고 따뜻한 정치가

펼쳐지고 대기업도 생각을 달리하고 국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계획을 세워야 한다.

 

이곳이 어떤 곳 인질 알면 지금처럼 할 수가 없다.

지금 우리나라는 급작스런 발전만 달려오다가 성장과 분배라는 단어 사이에서 많은 행복과 희망을 놓치고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일찍 히

<인도 시인>. 벵골 문예 부흥의 중심이었던 집안 분위기 탓에 일찍부터 시를 썼고 16세에는 첫 시집 《들꽃》을 냈다. 초기 작품은 유미적이었으나 갈수록 현실적이고 종교적인 색채가 강해졌다. 교육 및 독립운동에도 힘을 쏟았으며, 시집 《기탄잘리》로 1913년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노벨 문학상을 받은 타고르는 세계가 인정하는 인도의 시성이시다>.

이런 분들은 매우 예민하고 감각적이며 미래를 볼 수 있는 분들이시다. 실제로 시는 진실을 전달하는 것이다, 시는 진정 아름답고 미래에 대한 또 삶과 여러 가지에 대한 많은 것들이 숨어져 있다

그분의 마음의 고향이 한국이라는 것은 실로 놀라운 것이다.

"내 마음의 조국 코리아여 깨어나소서 "  왜 그분은 도대체 우리에게 준 메시지를 깨어나라고 했나

우리가 잠자고 있다는 것이다  그 전쟁의 비참함 속에서 일제의 온갖 박해와 시련 속에서

세계에서 몇 번째 가는 나라로 보란 듯이 성장한 우리나라가  왜 잠들어 있다고 보는 것인가

 

《동방의 등불》 《패자()의 노래》를 남겼다. 《패자의 노래》는최남선()의 요청에 의하여 쓴 것이고, 《동방의 등불》은 1929년 타고르가 일본에 들렀을 때, 《동아일보》 기자가 한국 방문을 요청하자 이에 응하지 못함을 미안하게 여겨 그 대신 《동아일보》에 기고한 작품이다.

 

그는 우리나라가 동방의 등불이라며 즉 불빛  즉 빛이라고 예찬한 분이시다.

사상가이자 시성이자 예언가인 그는

 

♧ 동방의 등불 / 타고르 ♧

 
일찍이 아시아의 황금시기에
 
빛나던 등불의 하나인 코리아.
 
그 등불 한번 다시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
 
마음엔 두려움이 없고,
 
머리는 높이 쳐들인 곳.
 
지식은 자유스럽고,
 
좁다란 담벼락으로 세계가 조각조각 갈라지지 않는 곳.
 
진실의 깊은 속에서 말씀이 솟아 나는 곳.
 
끊임없는 노력이 완성을 향해 팔을 벌리는 곳.
 
지성의 맑은 흐름이
 
굳어진 습관의 모래 벌판에 길 잃지 않는 곳.
 
무한히 퍼져 나가는 생각과 행동으로
 
우리들의 마음이 인도되는 곳.
 
그러한 자유의 천당으로
 
나의 마음의 조국 코리아여 깨어나소서!

 

 

그의 시에 담긴 고백을 음미하면 인류 시원의 문명인 우리나라는 지금 우리가 누군지 모르고 살고 있다는 것이고  그는 자기의 사랑과 마음은 우리나라에 있으며  인류의 희망은 우리나라 대한민국에 있다고

강력하게 외치는 것이며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잠들어 있음을 알고 외치는 것이다.

 

앞으로의 미래를 예견한 것이기도 한 것이다.

하느님이 보우 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가장 아름다우며 작지만 크고

위대한 사상을 가지고 세계를 지도할 문화대국 한국이 미래에 나타난다는 것이다.

생명의 강 생명수는 어디서 나오는가 그것은 하늘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것이고

하늘의 보좌의 말씀은 하늘이 지목한 나라이여야 하며 바로 그 나라가 어딘고

하느님이 함께하는 대한민국이 바로 생명이 나오는 곳임을 직감적으로 보았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 우리 앞에 북한  우리와 미국을 주적으로 놓고 시비를 걸고 언제나 허리가 잘린 우리나라는

필히 우리가 누군 줄 알고 타고르가 예언한 대로 깨어나는 날 통일이 올 것이며

통일이 될 그날 세계의 모든 나라가 우리나라의 위대한 가치를 보게 된다고 해석도 된다

필자보다 더 좋은 의견이 있다면 언제든 기탄없이 얘기해주고 논쟁을 하자는 것이 아니니 늘 따뜻한 맘으로 서로들 글을 읽고 타고르가 지목한 동방의 불빛이 다시 켜지는 그 의미를 우리는 깊이 생각해야 할 때이다^^

 

 

이 세상의 많은 예언가들이 우리나라를 면접도 보기 전에 이미 합격이고

세상을 구할 도는 한국이요 아직 잠자고 있는 그 빛이 어디에 있는가  

 
또 <우리가 주목해야 할분이 많이 계시지만 그중에 한분이 게오르규>!!!!
 
25시의 절망에서 인간을 구원할 열쇠는 오직 한국이다 라고 외치셨던
(루마니아의 망명작가·신부. 대표작《25시》(1949)에서 나치스와 볼셰비키 학정과 현대 악을 고발, 전세계에 반향을 일으켰다. 그 외《제2의 찬스》,《단독여행자》등과 한국에 대한 애정으로《한국찬가》를 출간하였다.)
 

 결국은 구원은 한국에서 온다고~~ 그 열쇠를 쥔 민족이 한국이라고 하고 있으니 놀랍지 않은가

면접뿐만이 아니라 이미 동양을 꿰뚫어 보고 직감하고 있는 예민한 시성들 예언가들은 한국이 가장 위대해질 것이라고!!! 잠들어 있는 한국이 깨어 나는 날 한국은 인류의 스승이 될 것이라고 또 구원의 열쇠가 될 것이라는 것을 강력하게 외치는 게 아니라 그것은 이미 맞는 것이다 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필자가 이 지면에다가는 엄청난 예언들과 감회 그리고 지구의 미래의 대안은 한국이라는 것을  동학이라고 북을 울리고 있다 ~~~

알파고가 괜히 한국부터 찾아온 것이 아님을 우리는 깨달아야 할 것이다

 

<다윗에게 물었다. 어떻게 골리앗을 이겼냐고>???  다윗은 대답하길 골리앗이  너무 커서 온통 맞출 곳 밖에 안보였다고 한다  이마가 그리 크니 일도 아니었다고~~~ ㅎㅎ

 

<한국이 낳은 위대한 동학은 그 뿌리가 환웅으로 인류의 미래다>

오늘 아침에 인류의 미래를 구할 나라가 우리가 가지고 있는 동학임을 나라임을 선포하면서 우리 민족이 잠에서 급히 깨어날 날 얼마 남지 않음을 

바라본다  그리고 맑은  새 기운을 흘려보낸다        세계의 리더국가 동방의 등불  그중에  불빛~  

 

2020년 1월에

궁을 회 문명 아카데미

신임 회장 이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