賽 四一章과 이사야 四十一장

(새賽四一章) 

  列邦諸人 緘口無言 火龍赤蛇 大陸東邦    海隅半島 天下一氣 再生身 利見機打破滅魔 人生秋收 槽米端風驅飛 槽飄風之人 弓乙十勝

열방제인 함구무언 화룡적사 대륙동방 해우반도 천하일기 재생신이견기타파멸마 인생추수 조미단풍구비 조표풍지인 궁을십승 전백지사 황복

再生 三八之北 出於聖人 天受大命 似人不人 馬頭右角 兩火冠木 海島眞人 渡南來之眞主 出南海島中紫霞仙境 世人不覺矣

 재생 삼팔지북 출어성인 천수대명 사인불인 마두우각 양화관목 해도진인 도남래지진주 출남해도중자하선경 세인불각의

 

(이사야사십일장)

섬들아 내 앞에 잠잠하라 민족들아 힘을 새롭게 하라 가까이 나아오라 그리하고 말하라 우리가 가까이 하여 서로 변론하자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로 불러서 자기 앞에 이르게 하였느뇨 열국으로 그 앞에 굴복케 하며 그로 왕들을 치리하게 하되 그들로 그의 칼에 티끌같게 그의 활에 불리는 초개같게 하여 그가 그들을 쫓아서 그 발로 가 보지 못한 길을 안전히 지났나니 이 일을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는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에있을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섬들아 보고 두려워하라 땅끝이 무서워 떨며 앞에 모여 함게 모여와서 각기 이웃을 도우며 그 형제에게 이르기를 너는 담대하라 하고 목공은 금장색을 장려하며 마치로 고르게 하는자는 메질꾼을 장려하며 땜이 잘된다하며 못을 단단히 박아 우상으로 흔들리지 않게 하는도다

 

그러나 나의종 너 이스라엘아 나의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내가 땅끝에서 부터 너를 붇들며 땅 모통이에서 부터 너를 부르며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너를 싫어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보라 네게 노하던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하리라 너와 다투던자들이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되며 멸망하리라 네가 찾아도 너와 싸우던 자들을 만나지 못 할것이요 너를 치는 자들은 아무것도 아닌것같이 허무한것같이 되리니 이는 나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너의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말라 나 여호와가 말 하노라 내가 너를 도울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자니라 보라 내가 너로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기를'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것이요 작은 산들은 겨같게하리니 네가 그들을 까불은즉 바람이 그들을 날리겟고 회리 바람이 그들을 날리겠고 너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 하리로다 이스라엘의 거룩한자로 인하여 자랑하리라

 

가난하고 빈핍한자가 물을 얻는데 구하지 못하겠고 그들의 혀가 마를 때에 나 여호와가 그들에게 응답하겠고 나 여호와가 그들을 버리지 아니하리로다 내가 자산에 강을 내며 골짜기 가운데 샘이 나게 할것이요 광야로 못이 되게 하며 마른 땅으로 샘의 근원이 되게하리라

 

나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 우상들은 소송을 이르키라 야곱의 왕이 말하노니 너희는 확실한 증거를 보이라 장차 당할 일을 우리에게 고하라 또 이전일의 어떠한것도 고하라 우리가 연구하여 그 결국을 말 하리라 혹 장래사를 보이며 후래사를 말하라 너의 신됨을 우리가 알리라 또 복을 내리든지 화를 내리라 우리가 함께 보고 놀라리라

 

내가 한 사람을  이르켜 '북방에서 오게하리라'  '내 이름을 부르는자를 해 돋는곳에서 오게 하였나니' 그가 이르러 방백들을 회삼물같이 토기장이의 진흙 밟음같이  밟을 것이라 누가 처음부터 이 일을 우리에게 고하며 알게 하였느냐 누가 이전부터 우리에게 고하여 이가 옳다고 말하게 하였느뇨 너의 말을 듣는자도 없었느니라 능히 고하는자도 없고 보이는자도 없었느니라

 

내가 비로서 시온에 이르기를 너희는 보라 그들을 보라 하였느니라 내가 기쁜 소식을 전할자를 예루살롐에 주리라  내가 본즉 한사람도 없으며 내가 물어도 그들 가운데 한 말도 능히 대답할 모사가 없도다 과연 그들의 모든 행사가 공허하며 허무하며 그들의 부어만든 우상은  바람이요 허무한것 뿐이라      

 

예언자 이사야의 말씀이 격암유록에 '새'라는 한자암호로 쓰여져 이사야 사십장부터 시작하여 육십장까지 뜨믄뜨믄기록되어있음이다 장차 실상으로 오실자에대한  예언이다 이사야선지자는 그를 야곱이라 칭하였고 그가 북방에서부터 일어난다하였다  계시록 끝장에는 

 

이 예언의 말씀에 가감하지말라 하셨지만 이는 가감의 수준이아닌 한뜻의 동질어로서 같은이미를 예언하심으로 확실한 실상을 볼수있게 하셨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