⑵예언서

***聖之出世 三有辰巳 入於十勝 三變成道 義用正大 不違天命矣

춘추당 2021. 4. 6. 07:31

*세론시에는 西學大熾 天運也로 시작하는데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들어와서 불 일어나듯 할 것이라  상진사 중진사 하진사 불위 천명의 (上辰巳 中辰巳 下辰巳 不違天命矣) 이는 반드시 지켜하는 정도령 출세를 위한 훈련과정 36년이다

 

정도령의 출현에는 하늘에서 이미 定한 길이 있음을 분명히 하는 말씀이 三有辰巳이다 無用出世智將이라는 제목으로 기록된 말씀에는 '二人橫三 有 一人 雙七向面 曰 義 眞 人 可女生' 분명히 인천에서 한 여성이  義으로 眞으로 나온다는 기록이다 이 한 사람이 鷄龍國을 開國하는 "공신功臣"  十人(10인)을 생산하며 그중에 一男一女가 辰巳眞人이라 하였다  

 

世論時에는  

정도령의 출세에는 上진사 中진사 下진사(1988 9~2000~2012 ~2024`5=36년)를 지킨 증거가 인정받아야 하는 천명이다 

正道令이라 자칭하면서 36년의 하늘의 명령이 응하지 아니하였으면 또 이때를 증거 하지 못한다면 정도령의 자격이 안된다라는 즉 하늘에서 정한 자가 아니라는 결론이다

 

일 년도 아니요 십 년도 아니요 장장 36년의 긴 시간을 하늘이 그를 지키고 있었다는 증거이다 그러므로 이런   하늘의 엄연한 법을 무시하고 나와서 행세한 정도령은 때가 이르므로 여지없이 백일 하에  다 드러날 것이다 진정한 正道令의 출현이 새 하늘 새 땅을 건설하는 때  2020 경자년부터라는 기록이 초장부터 말운론에 승운론에 생초 지략에 기록되어 있다  

 

격암유록에 정도령의 실체를 찾지 못하였다면  그 사람에게 하나마나 염불이다 정도령은 실상적으로 鄭 正道令  즉 二尊士의 출현이라 하였고 바를正字 正道令의 출현 初期를 무진 기사 1988~1989년(上辰巳)이라 世論時와 무용 출세 지장의 기록이다 

 

正道令의 출현에는 그가 겪고 지나야 하는 과정이 있는데 전 과정을 이루는 기간이 장장 36년 초 진사(1988~2000~) 중 辰巳(~2000~30012) 하 辰巳(~2012~2024) 辰巳堯之受禪(20012~2024 25)上辰巳1988~2989년도에 落地가 되고 中辰巳(2000~2012)에 출세 세상으로 나오고 下辰巳(2012~2024)에 鄭道令과 만나 成德握手 덕을 이루어 堯之受禪한다 는 기록이다

 

正道令의 출발점이 즉 辰巳 落地에서 西氣東來 또는 西讐東逢의 사건이 진행되는 기간을 삼진사 36년을 기록하시고 二十世後 今時當 東方出現 結寃解腥(원통하게 맺은 비린내 유치함을 벗어버렸다)라 기록하였다 그러므로 이때가 中辰巳를 지나는 때라 할 수 있다

 

이 기간에 聖神劒名 掃腥塵에 無全爭이 天下和라 在家無日房苦로서 諄諄敎化가르치니 天下萬方僥動하여 是是非非 相爭論에 訪道君子 先入者들 曰可 曰否 顧後로다 十年義兵 天受大命의 사명을 한 기간이다 

 

갑을가의 "'重大責任 六十一  六十一歲三五運 名振四海 誰可知  六十一歲 始作立  名振四海六十一 立身揚名後臥' 이때가 乙亥年 이 되며 이해에 그의 이름이 四海에 떨친다 했는데 기록으로 보아 영광의 이름이 아니라 신천신지를 개국하라는 천명을 받드는 사명을 하기 위한 선천의 사명자인 "스승을 배도한 惡名으로 左衝右突 좌우로 찔림을 당하는 기록이다

 

그러므로 서교에서 원통한 일을 당하고 쫓겨나는 惡名이 四海에 떨 처짐을 말함이다 그리하여 동방으로 발길을 돌려 동방의 예언서(격암유록)에 비유로 기록된 성경보다 더 확실한 보물을 찾아 성숙된 진리를 체득하여 새 시대를 건설하는 성장함을 뜻한다   

 

말중운의 "從風已去 사라지고 天下諸聖 靈神合에 蓮花坮上 神明世界 正道令이 오신다네 都是 天運 不避오니 生命路를 찾을 세라     

張氏唱義 北先變에 白尾作亂 三國鼎峙 五卯一乞 末判運에 卯辰之年 運發하리 正道令이 어떤 경로를 통하여 어떤 일을 하다가 어느 때에 어떻게 출현한다는 직설적인 기록이다 그가 三十六年間에 義와 眞을 행하고 三變成道義用正大의 길을 행한 順天의 시간이다

 

그러므로 正道令은 북쪽에서 출생하고 乙酉年 해방과 동시에 남쪽으로 건너와서 지금은 紫霞仙中 桃源地 仁川에 살면서 一人敎化葛渴者永無矣 (혼자서 목마른 자들에게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명수 샘물을 나누어주고 있다 )       

 

그다음에 나라鄭字 鄭道令의 출현은 辰巳年 四月로 예정된 시간대에 正道令과 相逢하여 성덕 악수 화촉 동방 금슬지락 천지 배합 산택 통기 목화 통명 곤 상건 하 지천 태괘를 이루고 신천신지를 이루는 四十八名의 將帥들의 賀禮를 받을 것이다  그러므로 격암유록은 수백 년을 이어 살아남은 그 목적을  달성하는 귀한 문서이다

 

만일 鄭正道令의 예정된 기록을 지금 세상에 해석된 것 같이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조금씩 맞는다 하여  누구에게나 갖다 맞추어 해석한다면 이는 진인 출세에 많은 지장이 있다 그러므로 捨近取遠 하지 말고 때가 되면 기록된 자들이 기록된 문서를 확인하는 일이다

 

격암유록을 조금이라도 왜곡하면 천 사람이 천 가지 말을 할 수 있게 된다 그러면 정도령이 천 사람이 나오게 된다 그런 혼란을 막기 위하여 기록을 보면 자연히 알게 되는 지난날이 기록되어 있으니까 되기 싫어도 부정할 수 없는 과거사가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으므로 어쩔 수 없이 정도령이 되는 길이다   

 

그러므로 진인 출세에는 계시록에 기록된 인자 같은 이의 출현과  증산 천지공사의 수부 도수가 다 일치된 거대한 드라마에 의하여 이루어진다는 하늘의 계획이다 儒佛仙 合一道가 바로 이를 증거 하는 文字들이다

 

宗敎는 文字體가 큰 가르침이라는 뜻이 있다 바로 하나님의 인류를 향한 원대한 계획이 經典이라는 매체에 담아 세상에 나왔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모든 經典의 내용은 東西古今을 막론하고 인류가 알아야 할 寶庫들이다 그 안에 사는 법이 그 안에 죽는 법이 있다 두려움으로 대하고 진심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얻어야 하는 그 길이다

 

오직 그 길이 열러 있을 때에 先取하여 과연 맞는 길 가는지 확인하여 시대적으로 오는 선지자를 보는 눈이 열려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