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하늘의 長子들인 二十四 長老의 義務와 權勢(a duty and power)

춘추당 2011. 6. 30. 15:38

'하늘의 장자들 24장노' 이들은 최고의 영광스런 신앙인으로 택함받은 새하늘 새 땅의 백보좌(白寶座)를 약속받은 분들이다 이들은 새하늘 새 땅의 최고의 기관으로 위로는 벽옥과 홍보석 보좌와 네 생물에 해당하는 하나님을 두려움과 기쁨으로 섬겨야하는 막중한 의무가 있다 하늘의 장자가 되는 길은 매우 힘든 길이며 또 되고 싶다고 되는 일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자리를 바라고 그 길을 가려고 하지만 사람의 생각으로는 갈수없는 택함 받은자의 길이란것을 후에는 깨닫게될것이다

 

이들은 계시록 2장과 3장에 기록된 이기는자 들이다 장자가 되는 길은 먼저 만남의 축복을 받는자가 되어야 한다 세상 끝에 종말의 사명자로오신 분을 만나는 축복이 있어야한다 이 분을 통하여 성경지식을 습득하고 하늘의 비밀을 알림받는 과정을 거처서 하늘의 메세지를 읽을수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이는 하루 아침에 되는 일이 아닌 적어도 수십년을 갈고 딱은 공력을 요구하는 힘든 과정이라 할수있다 알듯 모를듯 요리조리 흐트러 놓고 숨겨 놓은 비밀을 깨닫고 그 보석을 찾아 왕관을 만들어 쓰기까지 즉 장자가 되기 까지는 그 흘린 눈물과 치욕과 고난은 당해 보지 않는 사람은 절대로 알지 못하는 그 영광이 공짜가 아니라는 것이고 그 영광이 또한 그 고난에 비할바가 아니게 크고 대단하다는 말로 위로가됨이다 

 

이 길이 하늘 도성에 있는 장자들의 길이다 하늘의 장자의 길은 그 길에 택함이 된자들은 먼저 그 들은바 말씀에 순종치 아니함으로 넘어지는자로서 나타난다 이들을 이렇게 정하신것은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시기 위함이라는   설명이다 라고 베드로는 기록하였다 그러므로 먼저 배운 말씀이 어둠이되는 말하자면 더 높은 말씀인 기이한 빛에 거하게 하려 이미 배운 말씀을 벗어나게 한다는 숨은 비밀을 깨닫게하시는 과정이다 이것이 장자들의 가는 길이다 이는

 

하나님의 능력안에서 義의 병기로 좌우하고 영광과 욕됨으로 말미암는 '악한 이름과 아름다운 이름으로 말미암으며 속이는자 같으나 참되고 무명한자 같으나 유명한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고 징계를 받는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근심하는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자 같으나 모든것을 가진자로 나타나는 영광의 길이라 할수있다

 

그러므로 보통 사람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길이요 그 길이 악하고 어렵고 슬픈 길 같지만 하나님께 택함 받은자의 길을 아는 자들은 이길을 피하지 아니하고 한두해가 아닌 그 긴 세월을 묵묵히 가고 있음이다 이들이 이기는자의 길을 가는데 그 주역이 시간과의  싸움이고 자신과의 싸움이다

 

수 많은 사람들이 이 긴시간을 견디지 못하고 세움이 되었다가도 실망하고 오히려 신기루 같은 말씀에 회의를 품고 과연 이 말씀이 이루어진다고 믿는 사람들을 어리석은 눈으로 경계하고 떠났다 새하늘 새땅에 대한 환상을 버리라고 충고 까지 하면서 그러나 성경은   

 

그들이 도착한 곳은 시온산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都城인  하늘의 예루살롐 많은 선지자가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인 만민의 심판자이신 의인의 영들이 새 언약의 중보이신 인자같은이가 함께 하는 곳이라하였다 하지만  이 하늘의 도성을 영존케 하기 위하여 진동케 하신다하였다 그러므로 마지막까지 견디는자로서 

 

이 길을 오기 까지 시내산의 율법을  벗어난 자들이 그 벗어나는 아픔을 거처서 시온산 하늘의 도성에  이르게 됨이다  세상 모든 신앙가들이 안이하게 거하며 비방을 일 삼을 때에 눈물로  네 생물의 날개의 사명을 하며  견디며 살아남은 자들의 이르는 곳 새하늘 새 땅의 보좌와 네 생물과 24장노들이다  

 

들을 장자로 장노로 세우는 이유는'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섬길지니'라는 의무가 따른다 이들은 다 스스로 자원하여 되는일이 아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말씀에 감동하고 그로 말미아마 시온에 둔 모퉁이 돌에 걸려 넘어지게한 자들이다  하늘이 감동으로 넘어지게 해서 넘어지는 자와  스스로 넘어지는 자와는  그 행위에서 구별될것이다  

 

하늘의 장자나 24장로가 될 사람들은 남이 보지 못하는 영적인 눈있고 마음이 열린사람이다 그러므로 남들이 멸시천대하는 사람을 믿고 따르며 그의 온전치 못한 행동을 보고도 실족하지 아니하는 큰 믿음이 있는자들이다 남들이 다 인정하고 온전한 사람 같으면 누가 멸시 천대를 하겠는가 왜 따르지 않겠는가

 

그들은 그 모든 면에서 기록된 말씀의 숨은 뜻을 깨닫고 그 머나먼 노정에서 희생하고 헌신하고 조금도 유익을 바라지 아니한 오직 그날을 잊어버리고 기다리는 하나님이 택하시고 빼내시고 정한자 들이다 이들은 사데교회에 해당하는 자들로'사데에 있어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몇명에 해당하는 흰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는 합당한자 들이라 하겠다  

 

겨우 몇명이 함게하며 이리 밀리고 저리치이는 상태에서 인자같은이라고 믿고 따르기가 얼마나 어렵겠는가 혹자는 세광교회 김ㅇㅇ 목사님이 때가 되면 너 너 하고 일곱영을 세운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착각일뿐이다 김풍일 목사님은 가끔은 착각에는 cut line 이 없다고 농담하시는데 진담이다

 

일곱교회에 해당하는 사명자들의 기록을 보아도 온전하게 교회에 붙어있는 사람이 없는 마귀에게 잡혀가고 사단의 위가있는데에 거하고 또 교회에 붙어있는 자들에게 덧입는 비밀을 알지 못하고 눈먼것을 모르는 벌거벗은 수치를 모르는 자들이라고 기록하였다 하나님이 사랑하고 세상끝에 찾으시는 일곱영으로 세움이 되려면 세상 끝에 유다라고하는 자들에게 왜 산으로 도망하라고 말씀하셨는지 깨달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