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거하는 전 인류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계획을 알리는 편지이다 특히 계시록은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새하늘 새 땅의 계획을 예수께서 요한에게 알림으로 그가 기록하여 책으로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책이 된것이다
그러므로 계시록은 하늘에서 이미 계획하고있는 이 세상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프로그램을 요한에게 알려주고 장차는 그대로 이루지는 내용이다 그런데 그 내용이 엄청난 비유와 비사로서 엉켜있어 사람이 능히 알수없는 미스터리라는 점이다
성경은 단순히 사람들이 사는데 필요한 교훈적인 말씀이 아닌 하나님이 시대적으로 이루실 모든 계획에 대하여 기록하신 인류의 시대적 변화사에 관한 기록인데 기록된 역사가 실상으로 있었지만 이는 장래사를 위한 지침서로 비유와 비사로 그 뜻을 감추어서 기록한 특별한 책이다
세상에 나와있는 팔만 대장경이나 사서삼경은 대부분이 철학과 교훈을 위주로 우리가 사는데 필요한 지혜서이다 그러나 성경은 그 차원을 넘어서 그 안에는 하나님께서 시대적으로 계획하시고 이루시고져 하시는 그 실상에 대한 기록이기 때문에 때가 되기 까지는 어쩔수없이 감추어서 덮어놓으신 모략이라고 할수있다
창세기에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시고 창조의 대의를 육일이란 날짜로 정하셨지만 그 하루가 시작에서 끝이라는 즉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태양과 관계있는 하루가 아님을 시사하고 있음이다 넷째날에 태양을 창조하셨는데 어찌 첫째날 둘째날 세째날이 존재할수 있겠는가 성경은 그 시작부터 미스터리이다
그러므로 창조의 시작에서 완성이 곧 하루라는 개념으로 설명하여야 한다 곧 육일에 천지와 만물을 다 창조하시고 제 칠일에 안식하셨다라고 그후에 다시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내가 새하늘과 새 땅을 다시 창조하리니 너희는 나의 창조하는것으로 인하여 영원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고 하셨다
그러므로 지금은 시간적으로 하나님이 태초에 창조하신 그 육일의 마지막 때라는 계산이 나온다 하나님이 다시 창조하시는 새 하늘 새 땅 영원히 기뻐하고 즐거워할 그 영원한 나라에 대한 설계도가 곧 계시록이다
하나님은 노아의 심판때에 방주를 예비 하시고 구원자를 태운후에 홍수로 심판하셨다
계시록은 노아의 방주같은 사명을 하는 이 시대의 구원선이다 그러므로 계시록은 예수께서 구원의 설계도로서 하늘의 비밀을 요한에게 알려주셨고 그 비밀을 아는 자들에게 주시는 축복의 메세지이다 그러므로 계시록을 모르면 결단코 구원선을 탈수가 없고 멸망 할수밖에 없는 긴밖함을 느껴야할 시기가 되었다
에수께서 인자의 때는 노아의 때와 같다고 하신 말씀으로 보아 분명히 계시록은 노아의 방주이다 계시록에 약속된자들로서 이긴자들로서 나타나기를 원 해야 할 것이다
지금 일반교회에서는 계시록은 거이 덮여 있는 암흑이요 또 계시록을 열강하는 교회도 그 진의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곡해하여 구원의 메세지라 할수없는 저급한 해석들이 난무하고 있음이다 계시복음을 강의하는 세광중앙교회도 실상은 안팎으로 기록된 말씀중 일차적인 내용만을 전달받고 있는 실정이다
계시록은 일차 이차로 안팎이 차레적으로 해석이 되어야하는데 그들은 일차적인 해석 때에 받아 먹은자 중에서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하는 공식을 오해하여 거듭나는 비밀을 전혀 모르고 있다 김풍일 목사님의 강의를 받아먹고 다시 예언하는 안의 말씀에 대하여 전혀 백지 상태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계시록을 안다 또는 계시록은 아주 쉬운 글이라고 떠들고 자기들은 알므로 구원을 받는다고 떠들어 대지만 그들이 그 어둠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천국 문앞에서 떼 죽음을 면할수 없는 노릇이다
계시록은 기록되기를 안팎으로 기록되었기 때문에 이를 온전히 알기 까지는 일차 사명자의 강의를 받아먹은자 중에 다시 예언하는 형식으로 두번째 예언되는 즉 작은 책의 말씀으로 인하여 그 내용이 온전히 밝혀지게 되는 기록이다
이미 몇몇 아는 자들은 그곳에서 탈출하여 그 곳이 얼마나 어둡고 캄캄한 곳이였나를 증거하고있다
지금껏 모략에 속아 거짓을 참이라고 믿고있었음을 거듭나는 비밀을 전혀 알지 못하는 덧입는 비밀을 전혀 알지 못하는 그 어리석음을 깨닫는 자만이 그곳을 탈출할수있고 그들이 하늘의 모략을 깨달은 자요 진정한 하나님의 계획을 전달 받은 자이다
그곳을 탈출한 자만이 도망하여 나온자만이 생명의 길로 가고 있음을 확신하고 있다 예수께서는 도망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이 되지않게 기도하라하셨다 그 구원선에는 타야할 사람의 수자가 있고 멸망의 가증한것을 피하여 도망하는 자들만이 그 자격이 되기 때문이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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