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d 그 가운데 기록된(숨긴) 말씀을 지키는 이면적 유다

춘추당 2011. 9. 27. 14:22

계시록은 반드시 속히 될 일이라 기록되었다 이는 미래사로 아시아에 있는 일곱교회를 현재적 계시로서 설명하여야한다 지금 현재의 살아있는 사람으로 일곱교회의 사자로서 편지를 받는것이 그 정답이다 그들이 인자같은이의 오른손에있는 일곱 별이요 일곱 금 촟대가 되기 때문이다 이는 앞으로 이루어지는 실상이다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이를 과거지사로 되돌려 아시아에 있는 일곱교회를 설명하기에 바쁘다 이는 엄청난 오류이고 하나님의 뜻을 조금도 알지 못하는 망령된 자들이다  현재적 계시로서 일곱교회에 해당되는 사명자들은 다 지금 있는 세광교회와 깊은 인연이 있는 자들이 되겠다

 

에베소 교회의 사자를 제외한 나머지 사자들은  세광교회에서 쫓겨나고 현재 세광교회에 적을 두고 있는 성도들이라 할수있다 이렇게 계시록의 구도를 좁히는것은 세광교회에 멸망의 가증한것이 서 있다는 증거이다

그가 거룩한 곳에 서서 막강한 권세를 휘두루는 폼이 하나님이라 말하지 않아도 그는 하나님이다

 

그가 틀린 말씀을 하였어도 누가 토를 달지 못하는 그 권세를 누가 일개 목사라하겠는가 그의 설교 말씀에는 이랬다 저랬다 자유자재로 들었다 놓았다 두 가지 진실과 거짓이 종잡을 수없이 난무 하지만 듣고도 모르는 거기가 아니면 죽는다는 여기서 쫓겨나면 큰일난다는 생각이 그들을 옭아매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자가 절벽에서 떨어지다가 요행이 나무가지를 붙잡았다 그는  살겠다고 그 나무가지를 부여잡고 살려 달라고 외쳤을 때에 그것을 놓아라 그러면 살게 되 있다라고 말해 주어도 그는 아래의 시퍼런 물살을 상상하고 매달려 있다면 얼마나 안타갑겠는가 놓으면 거기가 안전한 풀밭이다 는 것을 모르는 세광교회성도들이다

 

땅에 속한자들은 하늘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한다 하였다 하늘의 말씀이 생명의 말씀이란것을 깨닫지 못할뿐 아니라 죽음의 말씀이라 오판하고  배척하고 있다 쫓겨난자들이 세광교회를 비롯함이요 티끌가운데 자는 자들이 다 세광교회를 비롯함이라는 앞으로 멸망의 가증한것을 피하여 남는자들이 세광교회를 인함이란  그 진실을 모르기 때문이다  

 

기록된 가운데 말씀이 무엇을 지키라고 하였지를 그 진실된 내용을 전혀 모르고 그저 가운데 말씀을 지켜야 복을 받는다는 그 말씀에 지켜야하는 내용이 있음을 전혀 모르는 가운데 말씀 즉 숨겨놓은 보이지 아니 함으로 모르는 어떻게 하여야 말세지말에 보이지 아니하는 가운데에 있는 노아의 방주를 탈수있는지를 근본적으로 재검토해야 되지않을까?  

 

이면적 유다란 표면적 유다에서 비롯되는 자들로 이면적 유다와 표면적유다는 서로가 원수지간이 되는 하늘과 땅 차이가 된다 서로가 화합하지 못하는 그 이유는 표면적 유다에서 배신을 때리고 나오기 때문이다 이면적 유다는 표면적 유다에서 돌출하는 가지의 사명자들이요 거기에서 쫓겨난 즉 죽은자들 순교자 들이다

 

이들이 마지막 때에 인자같은이의 편지를 받는 일곱교회에 해당하는 자들로 다 세광교회에서 쫓겨난 자들이 된다 계시록은 죽이는 권세를 가진 자들을 용과 짐승으로 기록하였고 죽임을 당하는 성도들을 어린양이라 묘사하였다 이것이 모략이다 장차는 지극히 거룩한자의 성도들이 나라를 얻는다는 말씀이 응하여야 하니까

 

성경을 안다는 것이 바로 이런 숨긴비밀을 찾아 깨닫는 지혜이지 알려주고 나팔불어 가운데 말씀을 알려주면 그것이 어찌 가운데 말씀이 되겠는가 참으로 딱한 실정이 아닐수없는 내 백성은 하나님의 모략을 깨닫지 못한다하신 말씀을 뒤집어서 숨긴 비밀이 있다는 말씀이라고 깨닫지 못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