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d 첫째 부활로 나아오라

춘추당 2011. 10. 17. 14:17

지금 세상과 기독교인들은 부활에 대하여 엄청난 오해에 싸여있다 성경이 말하는 부활이란 완전히 하나님의나라에 입성한자들을 지칭하는데 그들이 아는 것은  살아났다는 단순한 의미외를 부여하지 않고있다  그러므로 계시록은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자 복이 있고 거룩하다 참 부활이란 이런 의미이다

 

거룩하다는 것은 그들의 머리에 거룩한 하나님의 계획이 들어있다는 증거이고 하나님이 하시고져 하시는일에 동참할수있는 실력을 가졌다라고 평가받은 사람이라는 뜻이다  부활이란 하나님을 완전히 아는 수준에 이르렀다 라고도 말할수있다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이행하는 사람이기에 거룩하다라고   

 

"2011년 9월 25일 세광교회 김풍일목사님께서는 여러분 제발 첫째부활에 참여하십시요 라고 기도하고 축복까지 하셨다 이런 거룩하게 되는 영육간의 축복까지 약속한 이 첫째 부활에 대하여 얼마나 몰랐으면 이런 웃지 못할 넌센스까지 버러지는가 그러니 목사님의 입에서 이런 말씀이 나오도록 그들은 답답한 사람들이다

 

계시록에서 복이 있고 거룩한자 되면 더 이상의 영광이 무엇이 겠는가 '첫째부활' 신앙인의 최고의 영광을 받으라 하셨는데 그를 마다할 사람이 있겠는가 지금 세광교인들이 그 첫째 부활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증거이다 챙피하게도 신앙의 최고봉에 거한다는 그들에게 이게 무슨 모욕적인 말씀인가

 

부활의 진정한 의미는 자연에서  올챙이가 연못에서 유년기를 보내고 개구리로 성장하면 다시 그 물속으로 들어가지를 아니하고 땅에서 뛰어다니며 넓은 세상에서 살고 굼벵이가 땅속에서 7년을 칩거하다가 매미로 성장하면 다시 그리로 들어가지 않고 푸른 창공을 날으며 산다 이것이 자연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부활이다

 

그러므로 세광교인들이 부활한다면 이미 그들은 세광교회를 떠나 하늘에 거하는자  되어야한다  지금 그들이 배우고있는 비유와 비사의 설교를 더 이상은 듣지 않는 실상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비밀을 온전히 깨닫는자로서 영광의 백보좌가 그들의 눈에 보여야한다 또 그 귀에 기록되지도 아니한 인봉된 일곱 우뢰 소리가 들려야한다

 

다시 말해 그들은 이미 김풍일 목사님을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되어있어야한다 그리고 멸시와 천대 그 부끄러움을 능히 견디는 견딜수있는 충분한 깨우침이 보장 되어야한다 장차는 함께 신앙생활 하던자를 심판하게 되고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되는 놀라운 세계를 보게되는  이것이 첫째 부활이다   

 

그러므로 부활이란 이미 새하늘 새땅에 입성하는 자격을 쟁취하였다는 뜻이다 하나님의 나라의 제왕의 자리를 약속받았다는 증거이다 이런자들을 양성하기 위하여 세워진 교회인데 무어가 미련이 남아  없어지고 도태될 교회에서 그를 성전이라고 붙들고 있어봐야 뭐가 되겠는가 이다

 

그것은 그들이 어린아이같은 신앙의 태도와 마음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위하여 선지자로 들어쓰시는 김풍일 목사님의 신분을 몰라서 즉 선지자를 몰라서 그를 구세주라 믿는 바보같은 짓을 하며 장차는 어떻게 되는 길을 몰라서 모른다는것이 얼마나 큰 죄인가를 몰라서 죽기 살기로 매달려 있는 그들이다   

 

김풍일 목사님은 둘째부활이란 단어를 쓰셨지만 두번째는 사망이라 기록되어있다 결국은 끝까지 깨닫지 못하는자가 가게되는 불못이다 물론 큰 영광을 바라지 않고 그저 새하늘 새땅의 백성이라도 144000이라도 를 바라는 자들에게는 그 길이 허용되겠지만 은근히 높은 자리에 오르겠지하고 온갖충성을 다하고

 

바라고 있는 자는 불못이 기다리고 있는  그 불못이다 불못에 들어갈자 누구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