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d 첫째 復活에 參與한 者들이 白寶座에 앉아 審判하는 권세를 받는다

춘추당 2011. 10. 6. 11:46

김풍일 목사님은 2011년 9월 25일 주일예배시에 첫째부활이란 제목으로 "여러분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제발 첫째부활에 참여하는자 되십시요" 라는 첫째부활을 말씀하셨다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성도는 그 영광이  이 세상이 끝나고 새하늘 새 땅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질 때에 구세주로서구원과 심판의 사명을 하게된다 

 

이는 어디까지나 미래의 계획이며 현재의 종교 종착역이 되는 결과를 말한다 내가 무엇을 믿고 어떻게 신앙하였는가의 결실을 말함이다 계시록의 종착역이 새하늘 새 땅이다 요한이 새하늘 새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있지 않더라 라는 기록은 어디까지나 미래적인 실상을 기록한것이다

 

처음하늘과 처음땅이란 새하늘 새땅이 이루어졌을 때에 없어지는 지금이다 새나라를 건설하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현실성이 없다하여 무시하고 현실에 안주하고 그 귀한 말씀을 소홀이 여긴자들은 그나라가 이루어질 때에 참여할수없고 그 예언의 말씀을 소중이 여기고 보이지않는 미래를 위하여 준비한자가 

 

이런 엄청난 권세를 받는다 이들이 세광교회에서  나오기를 바라는 뜻에서 하신 말씀이다 이런 엄청난 권세를 받으려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자가 되어야 한다는 조건이고 실상으로는 이들은 다 김풍일 목사님을 이기고 벗어나는 자들이 되어야한다 또 이기는자들이란 144000인이되는 길이 아닌 심판권세를 받는 자들이다

 

그러므로 김풍일 목사님께서 축복하고 기도하면서까지 첫째부활에 참여하는자 되라 하시는 말씀은 세광교회에서 죽임이(내쫓기어) 되어 첫째 부활에 참여하라는 의미이다 세광교회는 이런 영광의 위에 나아갈수있는 절때 조건이 형성된 교회이다 그러나  성도가 어떻게 스승을 이길수있겠는가 감히   그러므로

 

죽어야하는 사생결단을 낼만한 재료가 있어야 함이다 그 길이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녹명된자들이고 어린양(성도)과 더불어 첫째 부활에 참여한 자들이다 앞으로 세광교회는 첫째부활에 참여한자와 참여하지 못한자들로 나뉘게 되는데 첫째부활에 참여한자에게 심판받고 둘째부활에 참여하게되는 운명이다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수는 매우적은수이며 아주 정선된 자만이 얻을수 있다라 하셨다 그들은 죽는 길이 무섭고 두려워 하지만 그 뒤에 감추어진 영광을 안다면 앞 다투어 죽음의 길을 선택할것이다 즉 멸시와 천대속에 생명의 길이있고 징계 가운데에 아들이 되는 약속을 이론으로는 알지만 현실적으로 모르는 자들이다

 

김풍일 목사님께서 첫째부활에 대한 실상을 직통으로 설명하시면 아주 쉬운 길인데 이를 둘러 둘러 성경을 너댓바퀴를 돌면서 부활하는 방법을 헷갈리게하시니 말씀은 제발 첫째부활에 참여하라지만 그 방법으로는 알아듣기가 힘들다는 결론이다 이미 첫째 부활에 참여한 자들은 그들이 한없이 불쌍하고 가여울 뿐이다  

 

 계시록에 복이 있고 거룩하다고 말씀하신 대목들을 모아보니

 

계시록  1/3   가운데 말씀을 지키는자들이 복이있다(세광교회는 비유와 비사 굵은 베옷을 입었음)

계시록 14/13  주안에서 죽은자들은 복이 있도다 (죽임 즉 내어쫓긴 성도 그와 함께 순교한자들)

계시록 16/15  자기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아니하는 자가 복이있다

계시록 19/9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계시록 20/6   첫째부활에 참여하는자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부활이란 새롭게 태어난다 즉 脫劫重生) 

계시록 22/7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계시록 22/14  두루마기를 빠는자가 복이 있으니(세광교의 겉옷(간판)을 벗는자들 ) 

 

가운데 말씀을 지키는자와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자에서 가운데 기록된 말씀이 예언의 말씀이라고 할수있고 계시록 14/3의 주안에서 죽은자란 짐승에게 죽임을 당한 어린양 즉 목자에게 쫓겨난 성도들이다 이들이

자기옷을 지켜 부끄러움을 보이지 말라는 말씀은 덧입으라는 뜻으로 부활을 의하는 말씀이다

 

부활이란 죽음을 동반하는 단어로서 어린아이의 단계를 뛰어넘어 지혜의 낮은 단계에서 벗어나 보다 높은 수준으로 올라감을 의미함이다 그러므로 올챙이가 개구리가 된면 올챙이가 사는 세상을 벗어난다는 뜻이다

세광교회는 굵은 베옷(비유)의 말씀이요 그 곳을 떠난다는 뜻은 자기옷(세마포)를  입은 수준이라고 한다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얻으려면 어린양과의 친분이 있는 자로서 영적으로 어린양의 옷이다 이들은 다 세광교회에서 말씀으로 인하여 그곳에서 내어쫓긴 자들로서 어린양의 아내에게 속한 신부의 옷이되는 자들이다 때문에 두루마기를 빤다는것은 세광교회 간판(두루마기)을 빨아 어린양의 아내의 옷이된 자들이다

 

이들이 어린양의 아내에 속하여 예언의 말씀을 지키자들이요 그와 함께다니는 합당한자들이요 세광교회에서 빼내심을 얻고 부르심을 입은 진실한자들로서 짐승의 수와 그 우상을 이긴자들이다 세광교인들은 이런 실상을 너무나 잘 알고있다 그들은 우리가 하는 말씀을 저주하고 멸시하고 오로지 비유로 말씀하시는 김풍일 목사님만을 숭배한  어린아이들이다

 

일찌기 그 곳에서 김풍일 목사님을 배도하고 나온 성도들로서 오랜시간을 견디며 부활하여 그 사명을 감당한 자들이 교회밖에 있다고 그 진실을 설교시간을 통하여 가끔식 흘려도 그들은 듣지 아니하였으며 전의 산

더 높은 말씀이 나오는 곳이 있다 하였어도 그들은 그 뜻을 알지 못하고 듣지 않았다

 

사실 첫째 부활에 參與하여야하는 그 숫자는 매우 적은 숫자이다 그들에 대하여 계시록은 네 생물의 여섯날개라 하였고 인자같은이의 오른손에 있는 일곱별이라하였다 여러가지로 헷갈리게하여 능히 알지 못하도록 구사한 이 엄청난 비밀을 하늘이 허락한자가 아니고 알수있겠는가

 

예수께서는 멸망의 가증한것을 피하여 도망하는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이 되지아니하도록 기도하라 하였다 이는 겨울은 추수가 끝난 계절이요 안식일은 일을 마치고 이미 쉬는 때이다 그 숫자가 찬다음에 문을 열어달라하면 그 문이 열리겠는가 이축복이 세광교회의 성도에게만 주어지는 축복이 였음을 지금 누가 알겠는가

 

세광교회에서 김풍일 목사님을 멸망의 아들이라고 증거한 자들만 가차없이 쫓겨난다 이는 하나님이 정하신모략이요  하나님께로 가는 첩경이다 이들에게 짐승과 우상의 수를 이긴자들이라고 한다면 그누가 알겠는가

그러나 이를 깨닫는자만이 하나님을 아는자들이요 장성한자들이라고 할수있다

 

계시록은 라오디게아 교회를 빙자하여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하나 네 곤고한것과 가련한것과 가난한것과 눈먼것과 벌거벗은것을 알지 못하는도다"라고 말씀하셨다 이는 딱 세광교인에게 해당하는 말씀이다 그들은 자기들은 최고의 수준이라 자부하고 있지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모르는 불쌍한자들이다

 

하늘의 모략을 깨닫지 못하는 순진한 자들로서 오직 김풍일 목사님 만이 최고라고 하는 우물안개구리이다 하나님은 바로를 사랑하시고 그를 통하여 모략을 베프시고 그 권세를 벗어나는 자를 기다리고 계심을 전혀 생각지를 못하고 있음을 라오디게어 교회를 통하여 알려주셨건만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하고 흰옷을 사서입어 입어 벌거벗을 수치를 보이지 않게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하라는 말씀이 무엇이지 생각조차 안하는 자들이다

 

하나님께서는 "무릇 사랑하는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라 하신말씀은 지금 책망받고 있는 자중에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비밀이 있다는 말씀이다 그러니 그 적은 수에 참여하기 위하여서는 김풍일 목사님의 기도하고 축복받는자가 되어야할것이다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하고 이땅에 사는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