⑵예언서

새 시대를 위한 목자와 그 殿의 dilemma

춘추당 2011. 6. 28. 20:07

성경의 모든 기록이 새 하늘 새 땅을 세우기 위한 계획서라는 말씀은 이미 여러차례 드린바있다 성경이 오직 새 시대를 위한 사명자들에게 필요한 절대적 문서라는 점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다 그러므로 이 땅에서 신앙생활하는데 성경은 그리 중요하지않다 지금까지 수천년을 성경에 담긴 그리스도의 비밀은 신앙하는데 직접적인  역활을 하지 못한 증거가 그것이다    

 

성경은 오로지 하나님이 이루시고저하는 그 나라에 대한 설계도 이면서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에 있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세움이 되는 사명자들의 출현에 대한 예언서이기 때문이다 바로 심판전에 노아의 방주를 타는 사명자들 출현에 대한 그 비밀이기 때문이다  그 첫 페이지가 길 예비자의 출현이다

 

하나님께서 그예비자를 먼저 보냄으로 그가 주 앞에 앞서와서 전을 예비하고 그나라를 위한 지금것 숨겨둔 말씀을 이 땅에 선포함이 그 시작이된다 그러므로 그 사명자의 출현으로 인하여 고요하던 기독교가 매우 큰 소용둘이에 말리게 되어 있다 그러나 현재 진행형으로 보아서는 이 길 예비자가

 

 

내가 주의 재림을 위하여 길 예비자로 왔다 또는 그가 오실대에 그를 환영하는 백성을 예비하는 사명으로 왔다라는 말은 단 한마디도 안했기 때문이다 성경을 알아야 구원을 받는다 또는 성경을 아는 것이 영생이라는 표어 아래에 말씀말씀하는 말씀독에 빠져 재림의 실상을 전혀 모르는 또 다른 어둠에 갗이게 만든 결과이다

 

   

"내가 주 앞에 앞서와서 주를 위한 백성을 예비하고 또 그전에 주가 홀연히 임한다는 말은 실상적으로 하지 않는" 나는 성경에 감추었던 비밀을 알려주는 사람이라는 정도로 자신을 감추고  절대로 바른 말을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성도자신이 스스로 깨닫고 배운대로 성경의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연기자가 되게 되어있다

 

그러므로 그를 바라보는 시선에는 수 많은 自家解釋이 붙게 된다 그 말씀에 감동을 받은자는 성경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깨달을 것이고 또 다른 감동으로 그를 하나님이요 또는 재림 예수요 할것이고 기성 신앙을 고집하는 사람들은 그를 마귀요 사단이요 이단이요 여러가지로 다른 눈으로 보게 되지만 나중에는

 

그가 구태어 내가 누구요 하고 말하지 않아도 성경을 배우고 난후에는 자연히 그 사명을 알게되는 때가 오겠끔 교과 과정이 짜여저 있다 이미 하나님이 새하늘 새 땅을 건설하시기 위하여 보냄을 받은 사명자는 숫한 감동과 오해와 비방을 받으며 그 사명을 완전히 이행하였다 길 예비자 요한의 사명은 이미 다 완수하였다

 

그에게서 배운 성도들 가운데 그를 장차오실 하나님이라고 믿고 추종하는 자들과 그에게 배우고 나서 그의 오류를 지적하고  배신을 때리고 쫓겨나서 멸시 천대 환난을 자초하는 자들이 이미 출현 하였다는 것은 엄연한 현실에서 보고듣고있는 존재하는 현실이다 세광교회는 완전히 두 갈래의 길이 성립되었고 이것이

 

김풍일 목사님이 38년목회생활의 결과이다 그는 2010년 4월11일 "전의산"이라는 말씀을 통하여 분명히 이 세광교회 보다 훨씬 수준이 높은 말씀이 나오는 장소가 따로 있다라는 말씀으로 그를 증거하였다 그러나 그의이런 말씀을 듣고 놀라거나 인정하는 세광 교인은 찾을래야 찾아볼수 없는 그들은 귀먹어리들이다

 

만일 그들이 귀가 있어 그 말씀을 들었다면 세광교회는 이미 벌써 해체가 되었을 것이다 혹자는 멸망의 가증한것을 피하여 도망하였거나 자기들이 오늘까지 속았다는 사실에 분노하여 기절하고도 남았을 것이다 이런 진실을 먼저 깨달은 자들은 이미 그 곳을 피하여 나왔고 또 앞으로도 그 깨닫는 순서대로 도망하는 자들이 있을 것이다 이 도망하는 때가 겨울이나 안식일이 되지않게 기도하라한 말씀을 하신 분이 예수님이시다

 

요한복음에 참빛은 세상에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라하였고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한다하였다 그리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치 아니한다 하였다' 이 말씀을 좀더 실상으로 증거하면 '그가 자기 땅에 오매'라는 말씀은 즉 그가 길 예비 사명자가 예비한 殿에 오심을 말하는데 그 殿에 왔어도 누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그냥 평범한 성도이므로 오실자인 그를 주라고 인정하지 않는다라는 설명이 되겠다

 

주님의 이 땅에서 시작은 극히 미미한 성도로 시작한다 그러므로 그가 모든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없어서 청지기(예비자)아래에 둔다라는 기록이 응하게 되어있다 그러므로 전도사나 목사의 직함이 없는 그저 평범한 성도로서 반기를 들고 쫓겨나야하는 기록이다

 

그러므로 그가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치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자 들에게는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나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난자들이라 하셨다  그런 그들이 나중에는

 

"말씀이 육신이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스스로 난자)의 영광이요 은 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라고 기록되어있다 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거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것이 이사람을 가리킴이라 한것이니라"

 

"우리가 그의 충만한데서 받으니 은혜위에 은혜로라 율법은 모세로 말미아마 주신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주로 말미아마 오는 것이라 본래 하나님을 본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셍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요한과 그리스도의 단계적 현신의 비밀을 이렇게 기록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아멘 할렐루야

 

38년을 목이 터져라 증거하신 말씀대로 "내 뒤에 오시는 '세상에 왔으되 자기 백성이 알지 못하고 영접치 않는 그를 알아보고 영접하는자로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라는 말씀을 증거하시는 그를" 비유적으로 증거하시는 김풍일 목사님을  나는 기독교계의 뜨거운 감자라고 외치고있다

 

성경 전체는 이 말씀을 하시기 위하여 만가지로 비유를 베풀었다 하였고 이를 깨달은자 만이 새하늘 새땅의 제사장이 되는 특권을 주신다하였다 새 하늘 새 땅 그 영원한 나라가 이루어 질 때에  영광의 위에 나아갈자들은 지금 있는 길 예비자에게 죽임이 되는 자들이요 멸시 천대를 받는자들이라고 간단하게 말할수있다 

 

그들이 죽임이 되는(내어쫓기고)것은 실상으로 매우 기분나뿐 일이다 그들이 그 영광을 위하여  때가 되면 입을 잘못 놀린 덕분에  어쩔수없이 당하게 되고 때가 이르매 그들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로서 예비자의 말씀이 아닌 하늘에서 나오는 새 말씀을 듣게됨이다 

 

그러므로 기초 기본에 머무르는자 되지말고 율법이 있는 교회를 떠나고 자유자 우리의 어머니가 되시는 예루살롐은 떠나지 말고 머무르라 는 이 두가지 갈림갈에서 어떻게 배웠고 또 성경이 요구하는 그 길이 무엇인가를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만이 자신을 영화롭게 할것인가 후에 뜨거운 눈물에 젖을 것인가가 결정될것이다

 

그 아름다운 나라를 위하여 성경에 기록된 고난의 행열에 동참한자들은 지금은 상상을 초월하는 구박과 멸시천대는 그 과정이다 그래도 그들은 한줄기 환한 빛을 바라보며 모든것을 참으며 모든것을 믿으며 바라고참고 견디고 있다 그 한줄기 빛에 의지하며 약속된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