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증인에 대한 지금 까지의 엄청난 오해를 성경을 통하여 지적하여 보면

계시록11/3~6

 

기록된 두증인 혹은 두 감람나무에 대한 세간의 대단한 오해를 성경에 비추어 보면  證人이라 함은 증거證 자와 사람人 자로 主를 증거하는 사람으로 이 땅에 오신분을 일컬음이다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1260일을 예언하리라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 하고져 한즉 저의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 할지니 누구든지 해 하고저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 문을 닫아 그 예언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진리를 깨닫지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이 변하여 피 되게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대로 여러가지 모양으로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계시록이란 이 땅에 속히 이루어질 앞으로 이루어질 하나님의 약속이고 이는 실상으로 이루어져서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약속 문서이다 그래서 요한은 자기가 본 것을 다 증거하였다고 하는 단서가 붙어있다

 

증거한다는 것은 현실에 보이지 않는 장래사를 말하는 행위이고 또 장차는 그 증거대로 실상이 나타나야 그 증거가 효력이 있는것이다 아무리 잘 증거했다 해도 실상으로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무엇에 쓰리요

 

그러므로 계시록이 이루어지기 전에 하나님이 두 증인을 보낼것을 약속하셨는데 그 두증인이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라 하여  1950년 대에 박태선 감람나무는 너무나 유명하여 설명하지 않아도 그가 감람나무의 원조이고 그 뒤를 이어 이차 삼차로 감람나무들이 줄다리기 처럼 출현하는데

 

마지막 넷째 감람나무가 참 감람나무 사명을 하게된다 이상한것은 두 감람나무의 실상이 가짜와 진짜라는 두 종류로 구별하여야하는 성경의 기록에서 볼수있는데 다니엘서7장에 나오는 네 왕들(짐승)이 이들의 전신이다 이들이 세상에 일어날것이되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들이 나라를 얻으리라한 기록이다   

 

계시록 11장에는 먼저 감람나무는 이미 소멸된 상태에서  진짜 감람나무가 권세를 받아 출현하는 과정이다그도 예언하는 날 동안 하늘 문을 닫고 비오지 못하게하는 이 땅에 하나님의 말씀의 대언자로 오시는 분이시다  그러나 그를 해 하고저 하면 그 입에서 불이 나와  원수가 되어  소멸됨을 말한다

 

두 감람나무의 모델은 로마서11장에 기록된 돌 감람나와 참 감람나무 두종류 이다 먼저 나온 가람나무라고 자칭하고 나온 자들은 다 가짜 돌 감람나무이고 참 감람나무는 자신이 감람나무임을 숨기고 나타나는 두 종류를 말하는 고도의 모략이 숨긴 이 비밀을 하늘이 마지막 때에 드러 내려 하심이다  

 

그러므로 성경은 그림자와 실상의 전쟁이라고 할수있다 가짜가 나타나서 내가 하나님이요 감람나무요 하고 외치는 시대에서  참 감람나무가 나타나서 감람나무의 본연의 주의 오심을 위한 길을 예비하는 자로서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는 사명을 하게 되어있음이다 

 

다니엘서 7장의 기록을 보면 네 짐승이 차례차례 나타난 후에 인자같은이가 넷째 짐승의 뒤에 나타남이 이를 증거하고 있음이다  인자 같은이라는 명칭이 그 신분이 인자와 비슷하다는 증거로서 인자의 제자임을 알수있다 주의 강림이 이렇게 성도로서 나타남이 바로 앞선 선지자들이 다 지도자 또는 권세자임을 입증한다

 

그러므로 두 감람나무와 멸망의아들은 말세에 다 같이 주 보다 앞서 이 땅에오는 선지자들이다 이들은 호칭만 다르지 결국은 주 앞에 앞서와서 주의 길을 예비하는 또 주가 오실 때에 주를 맞이하는 하나님의 백성을 마련하는 사명으로 오신목사이다

 

 멸망의 아들 그는 거룩한 성전에서서 자존하여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하는 불법한자이고  즉 하나님의 뜻에 의하여 나타나 악역을 감당하는 즉 이기는 자들이 어떤 경로를 통하여 즉 죽음과 맞서서 싸워 이기는 그 상대가 목사라는 증거가 되겠다

 

감람나무 또는 짐승이 죽이는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성도들에게 악행을 행하게 되어 있는데 이들이 그 역활을 행하지 아니하면 어떻게 "죽임을 당한 어린양이 나올수 있겠으며 이기는 자가 될수 있을까" 악역도 하나님의 명령에 의하여 행하는 사명임을 안다면 짐승 자체를 욕 할것이 아닌 그 짐승을 깨닫고 이기는가가 되어야 할것이다

 

여기에서 이긴다 함은 지적 깨달음의 수준의 차이를 말함이지 물리적 충돌이 아니다 먼저온 증인의 수준 보다 뒤에 오는 분의 수준이 훨씬 높아야 감람나무를 이기게 되는 현상을 말한다

 

세상에서 김풍일 목사님에게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퍼 붇는 사람이 있는데 참으로 보기에 듣기에 민망할 따름이다  지금 김풍일 목사님을 알지 못하고 욕설을 퍼 붇는 자에게 그를 고발한다거나 하는 일은 그도 성경을 모르는 차원이라고 본다

 

왜 그러냐하면 감람나무가 그 증거를 마칠때 쯤에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짐승에게 죽임을 당하는데 까딱하다가는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짐승의 육신적인 사명을 할수도 있으니 감람나무를 깨달았다면 가만이 피하여 숨어서 인내하면 될것을 무엇때문에 나서서  마치 정의를 위하여 싸우다가 개 죽음을 할수있다는 기록이다

 

김풍일 목사님은 그 사명을 다 마치고 나면 감람나무로서 죽임되지만 삼일반만에 다시 하늘로서 생기가 들어가 일어나게 되면 그 다음에는 금 촛대로서 일곱영의 사명자로 약속이 있다고 성경은 기록되어있다 

 

감람나무는 특별히 두 짜를 붙쳐서 사람들에게 헛갈리게하는 수법으로 진짜와 가짜를 구별한것이다 가짜 감람나무는 돌 감람나무라하였고 이들이 끝날에 참 감람나무에 접붙임되는 예언은 세광 교회에서 실상적으로 일어나는 사건이 되어야한다

 

마지막때에 이방인의 충만한수가 들어오기 까지 이스라엘의더러는 완악하여 진다 하였는데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는다 하였다 가짜 감람나무인 돌갈감람나무들이 참감람나무에게로 몰려와서 접붙임이되고 다 같이 구원 받는 역사는 돌 감람나무도 하나님이 보낸자이기 때문에 마지막 때에 이루어지는 놀라운 계획이다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이렇한 비밀을 깨닫게 하기 위하여 그의 편지서에 이런 비밀을 기록한 고마운 분이시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