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11/1
또 내(감람나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 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두라
위의 성경 구절은 감람나무가 이 땅에 보냄이 되는 이유이고 사명이다 이 사명을 수행 함에 있어서 방해한다든가 덤비는 자에게 입에서 불이나와 저를 소멸하고 죽임이되는 원수가 된다고 하였다 그러니 이 감람나무는 절때 능력자이고 무법자이다
성경이 선지자의 글로서 하나님의 큰 목적을 이루는 法典이며 예언서라고 할수있는 가장 큰 대목이 계시록이고 계시록중에서 가장 중요한 시작이 감람나무의 출현인데 이 감람나무를' 주 앞에 앞서오는 사명자라 하였다
말라기 3/1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것이요 (주 앞에 보내지는 선지자)
마태복음 11/10 기록된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저가 네 길을 네 앞에서 예비하리라
누가복음 7/27 기록된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하리라
데살로니가 후서 2/3 '저 불법의 사람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나니' 이는 불법의 사람 멸망의 아들이 먼저온다는 뜻으로 주가 나타나서 먼저온 불법의 사람이 만들어놓은 교회에서 그가 강의한 말씀에 배신한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불법의 사람에게 주가 죽임이 되는데 주는 그 때에 성도의 신분이다
이 두 감람나무는 언제 나타나는가'라고 그 시기를 론 할 때에 모 교회 목사님은 일곱째인 여섯째 나팔 둘째화 때라는 아리송한 시기를 강조하여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리는 묘한 기술을 발휘하는데 그것이 참말일가?
하는 의심을 전혀 하지 않고 믿는 자들이 오히려 더 '수상한 교인들'한심한 교인들 이라고 생각된다
계시록 11/4"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엄연히 그 출현하는 시기와 때가 주 앞에 앞서 오는 선지자라는 너무나 확실한 기록이 있다 그러므로 이 땅의 기독교의 변혁(變革)의 역사적 시작은 감람나무의 출현으로 시작되는 확실한 증거이다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이 땅의 감람나무 선지자는 박태선 장노이다 그가 그 어두운 시대에 어찌 당신의 사명을 정확하게 알고 감람나무요 하고 출현하였는지가 나는 그를 존경하는 첫째 이유이다 대개는 하나님이요 주의 재림이요 하고 나오는데 그는 큰 이적의 능력으로 감람나무라고 자칭하고 세상을 깜짝 놀라게하고 나온분이다
물론 그의 말년은 너무나 안타까운 일들이 많이 있었고 그로 인하여 숫한 선한 사람들이 천년왕국 하나님의나라를 사모하다가 그 영광스런 나라를 보지못하고 타계한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여하튼 박태선 장노는
이 땅의 새로운 태동을 일으킨 하늘이 보낸 선지자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이다
그 뒤를 이어 ㅇㅇㅇ감람나무 ㅇㅇㅇ가람람나무도 다 다니엘서의 기록대로 실상으로 나타났던 선지자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이다 이들은 다 그사명이 돌 감람나무라는 명칭이 성경에 기록되어있다 이들을 가짜 감람나무 또는 거짓목자라고 하기에는 좀 미안하다는 생각이다 실상은 이들도 기록대로 출현한 선지자이기에
만일 이들이 출현하지 않았다면 세상은 아직도 주의 재림이 요원한 일들이 되기 때문이다 이들의 출현으로 말미아마 주의 출현 즉 새하늘 새 땅의 출현이 임박하였다는 시기와 때를 가름할수있는 잣대가 됨이다
하나님의 역사는 이러한 부정적인 방법으로 나타나서 결국은 참 것으로 온전하여지는 드라마이다
그러므로 감람나무는 주의 재림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핵심적인 인물이다 그 시작이 돌 감람나무에서 참 감람나무의 역사로 이어지는 이 감람나무의 참 사명은""지팡이 같은 갈대자를 가지고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라는"" 명령을 받고 나온 분이시다
감람나무는 성전과 제단사이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즉 거룩한성을 마흔 두달 동안 짓밟으라는 명을 받고 온 선지자들이다 거룩한 성이란 거룩한나라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증거되는 그 나라에 대한 소망을 둔 교회를 말하며 이 교회는 주앞에 앞서온 선지자로서 감람나무 선지자가 세운 교회이다
이 교회에서 하나님에게 선택될 성도(장차 성전이 될 성도)를 시험하기 위하여 감람나무에게 척량하라는 명을 내리고 감람나무에 덤비면 죽임이 되고 원수가 된다 그러므로 감람나무 선지자가 내가 감람나무요 하고 나선 상태가 아니고 그가 증거하는 말씀에 매료되어 사로 잡힘이된 성도라 할수있다
이 감람나무는 거룩한 전에 세움이된 목자로서 그 성전안에서 경배하는 성도를 마음대로 척량하는 매우 무자비한 즉 덤비면 입에서 불이나와(매우 험한 소리가 나오는 즉 원수로서 소멸됨을 당하는) 화를 당하게 된다 이 감람나무가 틀린말을 하고 이치에 맞지않는 말을 하여도 성도는 토를 달지 못하고 토를 다는 성도는
이런 와중에서 죽임이되고 인내로서 이김이 되는 과정이 계시록의 이기는자가되는 기록이다 하나님이 장차 세우시려는 거룩한 성전의 주인공으로 발탁하시려는 그 영광의 사명자를 이렇게 모질게 대우하심이 그리고 버려진 사람같이 천한 인생으로 취급하심이 사람들의 눈에는 그가 장차올 주인공 같이 보이겠는가 이것이 숨긴 비밀이라는 것을 그 누가 깨닫겠는가
지금 이때는 감람나무의 사명을 바로 깨닫는 자만이 이 땅으로 임하시는 그 나라의 주인공을 가름 할수있는 자들이 된다 이 땅의 장차 오시는 나라의 주인공이 어떤 경로를 통하여 나타나는가에 대한 이 숨긴 비밀을깨달은 자만이 주 앞에 앞서 온자에 의하여 들어나는 주인공을 볼것이다
오늘 까지 감람나무의 사명을 바로 증거한 선지자들은 하나도 없는 실정이다 신천지 이 만희씨는 감람나무라고 큰 소리치고 나왔지만 또 "자기는 하나님"이라고 말하고 있으니 성경으로 보면 매우 크게 위배되는 말로 돌 감람나무 인것을 알수있다
계시록 11장의 감람나무에게 덤벼서 화를 받는자는 계시록 7장에서 천사의 인을 거부한 즉 종들의 이마에 인을 칠때에 그 인 맞지아니한 성도로서 일곱째 인 여섯째 나팔 까지의 심판을 견디고 인내하고 이기고 부활한 인자같은이라고 할수있다 그러므로 다섯째 나팔 첫째 화 여섯째 나팔 둘째 화 가 죽임을 당한 성도가 당하는환난 즉 감람나무와 짐승들에게 당하는 심판이고 일곱째 나팔 셋째 화는 '도리어' 짐승의 죽음 즉 감람나무의 죽움이다
또 다른 말씀으로는 짐승에게 죽임되는 어린양이라고도 할수있다 '성경은 창세이후로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녹명되지않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한다하였다 이 죽이되는 이유가 짐승(목사 전도사)에게 덤벼들었기 때문이다
계시록은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그때에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는 즉 짐승과 감람나무가 죽임이되는 세상이되어 우리 주가 승리하는 드라마이다 그러므로 계시록의 심판은 세상이 심판 받는것이 아닌 인 맞지 아니한 자 즉 성도가 네 바람의 심판을 받게되고 죽임이되고 성전에서 경배하는 자가 척량을 당하는 그런 사건들을 여러모양으로 기록한 것이다
그러므로 일곱인의 심판이 끝나는 일곱째 나팔은 바벨론 심판의 시작이요 그리스도에게 속한자들에게는 세상 나라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는 영광의 날이된다 그러므로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녹명된 자들만이 맞이하는 축복의 계절이되고 영광의 나라가 된다
계시록 10/7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볻음과 같이 이루리라한 그 시점이 지금 우리를 향하여 달려 오고 있음이다 그때에는 지금 권세를 휘두르는 권세자들의 몰락이 눈 깜짝할사이에 닥쳐올것이고 지금 제단 아래에서 피의 호소를 멈추지 않는 순교자들에게는 기쁘고 기쁜 그 나라에 세움이되는 영광의 면류관이 기다리고 있는것을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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