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막을 내려야하는 하나님의 말씀의 대언자 ㅇㅇㅇ 목사님의 고백

춘추당 2011. 5. 30. 11:20

김풍일목사님께서 지난해 2009년 7월에 고희를 맞이한 나이가 되기 까지 이단이라는 무거운 짐을 견디지 못하여 한국교회에 사과하며 하나님에게 회계하며 30여년간 집필한 모든 著書를 폐기한다는 청청벽력 같은 성명서를 발표하시므로 일단의 무거운 짐을 벗었다고 하셨다

 

기독교계에서는 환영하는 빛보다는 어리둥절하여 앞으로 지켜본다는등 좀더 자세히 무슨 내막이있는가를 조사한다는등 또 교회내부의 알륵이 있다는 등 한 동안 북적북적 하더니 조용해졌다 김목사님의 사죄는 누구의 한국교회의 강요나 그의 잘못을 추궁하는 세력이 있어서가 아닌 스스로 자발적으로 취하신 행위이다

 

김풍일 목사님은 초창기(1974년) 에 구로동에 있는 지하 단칸방에서 불교신자인 집주인의 박해로 인하여 제대로 찬송가도 부르지 못하는 열악한 환경에서 시작하여 지금은 수백억대의 재산을 과시하는 교회로 성장한 일반적인 교회성장에 성공한 케이스에 속하며 교회가 이렇게 성장하는 그 원동력이 김목사님 개인의 특유한 능력과 혁명적 靈眼과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나타난 결과라고 말할수있다

 

그는 1974년 부터 오늘까지 36년 이상을 말씀을 증거한다는 증거자로 성경의 감추인 말씀을 증거하는 하늘의 메신저로서 그 사명을 하신일이다  그러므로 그는 종래의 예수를 믿는 믿음에서 예수를 아는 성경에 기록된 예언의 말씀을 증거하여 먼 역사에 매달려있는 기독교를 현재적 계시로서 예수를 증거하고 있는 분이다 

 

철지난 채소같은 기독교를 버리고 싱싱한 채소로서 기독교를 혁명하는 논리로 성경을 새롭게 조명하여 어둠에 뭍혀있던 머나먼 천국을 우리에게 알린 선지자적 스승이라고 할수있다 이스라엘역사는 다만 기록을 위하여 인용된 모형일 뿐이다 이제 그 기록이 한국에서 아름다운 천국을 이루는 약재료가 될것이다

 

그 분의 가르침을 통하여 산자와 죽은자의 정의를 알수있었고 죽어서 가는 천국이 아닌 이 땅에서 살아서 맞이하는 천국을 이루시려는 하나님의 의도를 성경을 통하여 알수있었다 그는 40년 가까이 하루같이 이런 천국이 기록된 말씀대로 이 땅에 이루어질 것이니

 

그 나라가 이루어질 때에 이긴자가 되어  영광의 자녀로서 하나님을 맞이하는 여러분들이 되라고 축복하시는 강의만을 하셨는데 그 말씀의 주류가 비유와 비사의 말씀이였다는 비밀이다    

 

요한복음 1/6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하심이라"이 말씀은 당시에 요한을 빙자하여 기록된 말씀으로 기록됬지만

 

종말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 지기 전에 하나님이 한 사람을 보내어 성경을 증거하게 하시어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알림받게 됨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질 때에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나라를 밝히 알게되는 사람들이 선택되는 과정을 말씀함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 전에 반듯이 만세전에 기록된 하나님의 뜻이 한 사람으로 인하여 온 세상에 전파될것을 알려주는 말씀이다

 

'세례요한과 예수' 이는 장래사의 중요한 교훈으로 또 그림자로서 우리가 알아야 할 엄청난 말씀이다 이런 기록된 전례가 없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 질때에 얼마나 혼란스러울것인가 이 모든 경의 말씀이 각본으로 우리가 알아야 할 예언이다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그는 이단 기아에서 일단 기아로 내려가기 까지 36년을 하나님의 말씀을 비유와 비사로 증거하시며 하나님이 오심을 알리신 주 앞에 앞서오신 사명자이다

 

세상 종말에 나타나서 36년 넘게 한결같이 빛에 대하여 그 나라가 임할것을 증거하신 그 업적을 누가 있어 아니라고 할수있겠는가 그러나 이제 그가 모든 무거운 짐을 벗고 기성교회와 같은 부담없는 수준으로 새빛교회를 세광교회라는 교명으로 바꾸고 형식으로라도 기성교회가 되었다

 

그가 올라가는 길이 아닌 내려가는 길을 택한 그 이면에는 그의 막중한 사명이 끝났다라는 신호로도 해석 될수있다 이미 그가 증거한대로 새 하늘 새 땅을 건설하는 새 일꾼들이 성경에 기록된대로 출현하였다는 신호이기도 한 말씀이다 그의 깊이 감추인 이 속내는 장차는 세상이 다 아는날올것이다

 

그는 오늘날까지 자기만이 참 선지자요 하나님의 말씀의 최고봉의 수준이라고 자부하며 사명을 감당하셨다 그러나 때가 이르면 그도 당신 뒤를 잇는 모든것의 주인이신 제자의 출현을 인정하지않을수없는 시점에 도달한 것이다 하나님께 보냄을 받은 사명자들은 다 이런 한계적인 때가 있게 마련이다

 

박태선 장노도 하나님께서  이적과 표적의 사명을 주어 보냈으나 얼마후에 그 표적을 거두셨음을 그의 행적에서 볼수있었고 그 표적을 인하여 스 많은 성도들이 놀라고 감동하여 재산을 명예를 권세를 말할수없이 누리는 최고봉에 달하고나서는 예수 ㅇㅇㅇ 라는 망언을 하며 저 세상으로 사라졌다

 

김풍일 목사님께서도 그 말씀의 경지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수준으로 강림하였지만 그의 때가 이미 다 된 것이다 말씀이 한도 없이 끝도 없이 전파만 되는 것이 아니라 그 말씀의 기록대로 실상이 이루어지는 시기와 때가 되므로 그가 그의 사명도 또한 마침이되는 기록이 응할것이다

 

하나님께서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심이 없다'고 하신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김풍일 목사님에게 무엇인가 시대적 사명을 다시 주문하셨다는 의미로 그 행위를 해석할수있다

 

2011 5 29일 주일 예배를 통하여 세광교회 성도들에게 김 목사님은 분명하게 일곱번째 참 남편을 만나는 축복을 받으라는 강의를 하셨는데 그들이 현재 알고있는 일곱번째 참 남편이 김풍일 목사님으로 굳게 믿고 있는데 그들에게 이 말씀은 매우 충격적이고도 배신감을 때리는 소리이다

 

그 말씀의 진의는 결코  종말에 보내지는 종의 사명이 그리스도가 아님을 하나님이 아님을 시온산의 어린양이 아님을 은유적으로 돌려서 말씀하심이다 그러나 이 말씀이 오늘에야 하시는 말씀이 아니고 이미 모든 말씀말씀안에 수없이 반복하여 숨겨놓은 메세지임을 그들이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한 듣지 못한 보석이다

 

참 남편을 만나는 축복은 그냥 주어지는 일이 아닌 수가성 여인처럼 여섯번째 남편까지 설렵한 여인이 되어야한다 수가성 여인은 성경에 유일하게 예수의 심경을 고백사킨  여인이다 예수께서 '내가 그로라' 그러나 김풍일 목사님은 내가 그가 아니니 여러분 제 발 그를 만나는 축복을 받으려면 나를 떠나십시요 하고 고백하고 계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