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람나무는 기록으로 보아 무소불위의 권력을 받고 이 땅에 보내졌고 또 前生과 後生이 약속된 사명자임을 기록을 통하여 알수있을 것이다 감람나무의 사명은 하나님에게 지팡이 같은 갈대자를 받아가지고 오신 분으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성도)들을 척량하라는 명령을 받고 오신 사명자이다
이 감람나무는 거룩한성(성전과 제단에서 경배하는자들)을 마흔 두달동안 짓밟으리라(시험하는 척량하라)는 사명을 받음과 동시에 하나님께서는 증인(하나님을 증거하는)의 권세를 줌과 일천이백육십일 동안 앞으로 될 일에 대하여 예언 하라는 사명까지 주고 만일 누구든지 틀렸다고 반기를 들면 즉 덤비면 죽임을 당하는 수모를 겪을것을 예언하였다
그가 예언하는 날 동안 하늘문을 닫아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이 변하여 피 되게하고 아무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라는 것은 얼마나 막강한 권세를 주어 보냈다는 증거인데 그가 예언하는 날동안 하늘 문을 닫아 비오지 못하게 한다 함은 그 예언이 참 진리가 아닌 비유의 말씀이라는 뜻이다
그러니 그 앞에서 그 하늘이 닫힌 예언의 말씀을 진리라고 듣고있는 성도는 고양이 앞에 쥐같은 불쌍한 존재라 할수있다 그가 증거하는 말이 틀려도 아멘이고 몰라도 아멘으로 화답하는 오리무중 흐릿한 안개속에서 뭔가를 찾으려는 즉 편지의 참 내용은 보지 못하고 겉 봉투만 만저 보는 형국으라 할수있다
이런 사명자가 주 앞에 섰는 사명자라 하였는바 주 앞에서 겉으로 기록된 말씀을 비유로 증거하여야 하는 사명자임이다 그러므로 이 말씀을 짝으로 보면 거룩한 전에서서 자존하여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는 멸망의 아들과 같은 속성이라 할수있다
감람나무도 주 앞에 섰는 자이고 불법한 자로 기록된 멸망의 아들도 주 앞에 앞서 온 자로 주께서 나타나 그 앞에 있는 불법을 들러 엎으시는 즉 배도하시는 일이 있게 됨을 분명히 기록하셨는데 이 말씀을 또다시 짝의 말씀으로 보면 이로 인하여 성도가 (어린양) 죽임이 되는 연유가 성립됨을 이루었다고 할수있다
어린양이 아무런 이유도 없이 '일찍 죽임이 되었겠는가 그 기록은 어린양이 성도로서 목자에게 덤볐으므로 죽임을 당한 기록이다 다시 말하면 불법한 자에게 배도한 성도의 죽임이 곧 어린양의 죽움으로 묘사되었다고 본다 그러므로 하나님에게 불법한 자로 권세를 받고 이 땅에 와서 성도를 시험하는 의도가
의로운 성도로서 막강한 천하무적 목사에게 죽움도 불사하고 디리 덤비는 용기있는 열성 있는 성도를 찾기 위한 하나님의 모략이라 할수있다
많은 성도들은 권세를 가진 자에게 불법한 자에게 비겁하게 복종하게 되어있다 용기있는 성도는 그 불법을 보고 담대하게 정의를 위하여 죽음으로 맞서 싸우게 되어있다는 기록이다 이 일은 실상으로 틀린 말하는 목사에게 덤벼드는 성도가 있을 것을 기록하였다고 본다
그러나 기록된 감람나무의 사명은 마흔 두달이라 하였다 그러므로 저희가 증거를 마칠때 무저갱으로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 터인즉 저희 시체가 큰 성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하고 애급이라고도 하는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곳이라
천하에 무서울것이 없는 권세를 받고 왔으나 그 기한이 차서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짐승에게 죽임이되었다 함은 그 감람나무를 죽인 자는 무저갱에서 올라온 짐승이라 하였는데 이 무저갱에서 올라온 짐승에게 한뜻을 이루게한 실상으로 하면 무저갱의 열쇠를 받은 자라 할수있다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짐승은
계시록의 음녀가 자기를 따르던 짐승에게 죽임이 되는 기록이다 짐승들이 음녀에게 속은것을 깨닫고난 후의 일이다 음녀 큰성 바벨론의 멸절은 어쩔수없는 드라마이다 누가 명예와 권세가 주어지는 악역이 그렇게 허망한 몰락이 될 줄알았으며 비난과 고난의 역경이 그 찬란한 영광 임을 그 누가 처음부터 알았으랴
음녀로 묘사된 짐승의 임금이 그 부하들에게 살이 먹히고 불로 아주살으는 참담한 보복을 당하는 것이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저희에게 주사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저희 나라를 짐승에게 주시기 까지 하심이라하심이 기록되었기 때문이다
계시록 1장에 인자 같은이가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받았다 하였는데 무저갱 열쇠를 받았다 함과 같은 말씀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진자이다 다시 말해 생사여탈권을 가진 권세이다 임금이 죽이는 권세를 가졌기 때문에 무서운 존재가 아닌가 왜 그 앞에서 덜덜 떨겠는가
감람나무 사명자도 덤비면 죽임이 되는 권세를 가졌으므로 성도는 그앞에서 꼼짝 못하고 언터리 방터리 설교를 해도 그것이 맞는 말이라고 욱이고 또 이리저리 둘러 대는 지혜를 굴리는 처지이다 그러나 때가 이르면
이 세상에서 무소불위의 권세를 휘두르던 감람나무가 무저갱에서 올라온 짐승과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죽임이 되는데 천하의 막강한 권세자를 이길수 있는 것은 그보다 더 큰 무기를 소유한 자라 할수있다 그는 죽었다가 살아난 즉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진 인자같은이게 밀린 자라 할수있다
그 감람나무가 땅에서 증거를 마칠 때에 죽임이 되어 삼일 반동안 그 시체를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고 삼일 반 후에 하늘에서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그안에 들어가니 그가 하늘로 부터 큰 음성으로 이리 올라오라 하므로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리우니 감람나무의 사명을 마치고 촛대의 사명을 새롭게 받음이다
그러므로 감람나무에 대하여 계시록 11/4 '이는 이 땅에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한 기록은 감람나무의 사명을 할 때에는 성도를 (인자같은이를) 척량하는 즉 시험하는 사명으로 기록되고 계시록 1장에 인자같은이가 일곱 금 촛대 사이에 다닌 기록으로 감지할수있는 주종 관계가 형성됨이다
인자같은이와 감람나무사명자는 처음부터 죽임을 당하는 자와 죽이는 자로 시작하여 마지막에 역전하여 도리어 감람나무가 죽임되는 역사로 인자같은이의 손에 있는 촛대의 사명을 다시 하게 됨을 볼수있다 그 인연이 촛대 사명자로 결국은 인자같은이의 손에 있는 사명으로 결론이 난다고 볼수있다
세상 끝에 준비된 이 신들의 전쟁은 짐승으로 기록되었기 때문에 그 실상을 알지 못하도록 비유한 각본이다 저희가 어린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양은 만주의 주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감람나무 사명이나 짐승의 사명은 똑 같이 어린양 또는 성도의 적수로 이 땅의 권세자로 나타나서 정한시기에 성도를 척량하여 즉 훈련시키는 사명을 하였다는 결론이다 성도가 그 혹독한 훈련과정을 이기고 부활 하므로 감람나무나 음녀 일곱머리 열뿔의 사명은 이 땅에서 사라지고 그 영원한 나라가 건설될것이다
이 모든 과정이 새하늘 새 땅을 건설하는 하늘 보좌의 권좌를 놓고 하늘이 오랜 시간과 공을드려 사람을 일일히 시험하고 검증하고 난후에 그 시험에 합격하는 자를 선출함에 있어 조금도 치우침이 없이 공정한 심사를 하였음을 세상에 알리는 그 과정이라할수있다
너희 잘난 자들이 아니라 하고 미쳤다 하고 더럽다 하고 버린 자들 중에서 하나님의 귀한 뜻을 이루는 보배들이 있었다 함을 하나님은 그 말씀을 통하여 계시를 통하여 이미 다 공개하였고 알려주셨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토를 달수없는 심사과정이였다 고 말할수있다
그러므로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하는 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 이라"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겠다는 영원한 나라를 건설 하려는 사람들의 마음 가짐이 크고 높은 이상과 담대함이 없이 이런 높고 높은 위험한 길을 바라볼수 있겠는가 ?
<필자는 이미 기록된 두 감람나무에 대하여 "돌 감람나무 와 참 감람나무로" 구분하여 설명한적이 있어 두 감람나무라 하셨는지의 그 의도를 충분히 설명한바 있어 본장에는 처음으로 두 촛대라 하셨는지에 대한 보충 설명을 하려합니다
그보다 먼저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짐승에 대한 실상적인 설명을 먼저 하여야할것 같아서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짐승이란 짝으로 보면 음녀를 모시고 다니던 그 짐승에 의하여 죽임이되는 일차적인 면과 감람나무에 의하여 죽임이된 어린양이 첫째 부활을 통하여 인자같은이로서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받으므로 이 모든 과정에서 즉 전쟁에서 승리하여 촛대를 손에 가지게 되는 역전의 드라마라할수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기록을 보면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어찌보면 네 사람같기도 하고 또 두 증인에게 권세를 준다 하였으니 여섯 사람 같기도한 숫자의 숨긴 모략이 충분히 보이는 기록입니다 혹자는 두사람이 의기 투합하여 두 증인이라고 또 두 감람나무라하여 출현하였지만 이권 다툼으로 혜어지는 모양새도 보았습니다
이 모든 설명이 성경으로 충분히 증거 할수 있게 기록 되어있는데 오로지 권력에 눈이 어두어
싸움 박질하며 혜어진 그런 사명자들은 지금 아무리 수십만 수 백만이 모였다 하더라도 세상 끝에 참이 나타날 때에는 다 심판의 대상이라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두 촛대는"
계시록 1장의 인자같은이와 매우 밀접한 기록을 통하여 알수있습니다 먼저는 요한이 인자같은이의 음성을 듣고 알아 보려고 몸을 돌이킬 때에 일곱 금 촛대를 보았다 하였습니다 촛대 사이에 인자같은이가 발에 끄을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그의 발은 풀무 불에 단련한 빛난 주석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 같으며 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
분명한것은 금 촛대가 먼저는 인자같은이의 손에 있음이 아니요 독립된 개체로 서 있었는데 나중에 기록에는 네 본것은 "내 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촛대라"한 기록입니다 그 다음에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는 내용에서 " 너를 책망할것이 있으니 네가 처음 사랑을 버렸노라 그리고 회개하라 회개 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옯기리라" 라는 책망입니다 기록에는 연결성이 없는것 같지만 실상으로는 질서 정연한 변화를 암시한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두 촛대는 두번의 사명을 시사한 말씀으로 전혀 손색이 없는 내용으로 두 촛대를 설명할수있는것입니다 두 감람나무는 참과 가짜를 의미한 전혀 딴 사람을 의미하고 두촛대는 한 사람에게 두가지 사명이 있음을 암시한 것입니다
참 감람나무로서 그 그 척량하는 사명을 마친 후 인자같은이의 오른손의 사명을 하는 또 다른 사명이 주어졌음을 설명한 것을 볼수있습니다 인자같은이의 오른손에는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가 있다 하였는데 이들은 다 같이 하늘 보좌의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 면류관을 쓰고 희고 큰 보좌에 앉아서 심판하는 권세를 받은 자들이고 이들이 12진주 문에 해당하는 분들입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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