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어린 羊과 그들의 震怒와 하나님이 '그에게' 하시는 피의 伸寃 審判

춘추당 2011. 5. 15. 11:03

'어린양의 진노와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이 말씀은  바로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과 그 생명책에 녹명된 순교자들의 진노의 날이라고 할수있다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과 그 생명책에 녹명된자들은 다섯째 인이 떼어지기 까지 제단어래에서 신원호소를 하고있음이다

 

여섯째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 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 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자리에서 옮기우매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자들과 각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 틈에 숨어 산과 바다위에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맟에서와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그들의 진노의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라는 진노의 날이 있을 것은 기록한 말씀이다

 

위 계시록의 말씀은 이제 곧 실상으로 이루어지는 심판의 때를 기록하였음이다 이 심판의 때에 누가 능히 그 앞에 서서 내가  너보다 잘났다 너희 말하는것이 그게 아니다라고 말하겠는가 라는 말씀이다 지금 현실로 세상에서  보이는 임금들 왕족들 부자들 같은 높은 지위를 하루 아침에  땅에 던진다는 말씀이다

 

그러므로 여섯째인때에 출현하는 어린 양은 그 앞에 다섯째 인 때에 까지 출현하는 순교자들이 출현하는 때에 죽임이 되었음을 의미함이다 다섯째 인이 떨어지기 까지 제단 아래에서 伸寃즉 원통함을 풀어주시기를 호소하는 순교자들이다   

 

바벨론성의 심판은 딱  일시간이면 끝이난다 함은 그 심판이 그에게 딱 한사람에게 하였음이다 즉 지도자 하나를 제거시키므로 모든 심판이 끝이 났음이다 그러므로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를 인하여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인하여 신원하시는 심판을 '그에게' 하셨음이라 하더라'

 

심판은 단 한사람 '그에게' 하셨다함은 그로 인하여 바벨론성이 이루어졌고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한 힘센 천사가 큰 멧돌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가로되 큰성 바벨론이 이같이 몹시 떨어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결국은 음녀 한 사람을 심판함으로 이 모든 심판이 끝이났음을 의미함이다

 

여섯째인 때의 어린 양의 진노의 심판과  마지막 바벨론성의 피의 신원 심판은 그 대상이 사뭇 다름을 볼수있는데 어린양의 진노의 대상은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자들과 각종과 자주자들이고 

 

가장 마지막에는 딱 한사람 '그에게' 하시는 伸寃審判으로  지금까지의 최고의 말씀을 가졌다고 호언하고 하나님의 한뜻을 위하여 보냄이된  즉 그 입에서 나오는 말씀만을 믿고 따르고 죽기 살기로 신앙하던 그 주인공이 되겠다 그러므로 그 한사람이 없어지면 그를 심판해 버리면 바벨론성은 무너지지 말래도 서 있겠는가 

 

예를 들어 어느교회에서 자기들만이 144000의 왕권을 받고  천국간다고 큰 소리 뻥뻥 치던 ㅇㅇ목사님이 어느날 갑자기 사라졌다고 하면 그러면 그 교회는 이미 빛을 잃은 상태가 됨이다 하나님이 순교자들의 피의 신원 심판을 '그에게'하심으로 일시간에 망하는  말씀의 요지가 바로 그런형상이다

 

 

심판이란 주어진 임무를 잘했나를 살펴서 상벌이 주어지는 행위인데 성경에 기록된 심판도 하나님이 미리 천사(사람)를 보내어 살펴서 구원받을 자와 멸망받을 자를 선별하는 행위이다  세상 끝에 심판이 있을것이란 이미다 기록된 사실이다 누가 무엇때문에 왜 심판 받는가의 이유도 이미 다 기록되어있다 

 

그러므로 그 기록에 맞으면 심판이고 구원이라는 계획표가 있으므로 그 기록을 보고 안보고는 하늘의 책임이 아니라고 하늘은 발뺌을 하고있다 그러므로 기록대로 구원도 있고 심판도 있다고 말씀하시고 계심이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시는 계획서를 이미 발표하시고 때가 이르러 그 계획표대로 집을 지으실때에 주인이 직접 집을 짖지아니하고 집을 짖는 전문가에게 그 공사를 맡긴다는것이 상식이다 그래서 그 종 선지자를 먼저 보내시고 재목을 먼저 키우게 재료를 장만하시는 계획부터 행하셨다고 본다

 

하나님이 집을 지으시려는 터를 고르시고 재목이 되는 인재를 양성하시는 절차로서 교회를 세우시고  하늘곡식 밭을 가꾸실때에 씨를 뿌리고 기르시는 사명자를 세우시고 곡식이 익으면 추수를 하게 되는데 그추수자가 엉뚱한 사람이라는 기록이다 추수자가 한번도 제단일을 받들지 아니한 성도의 신분이라고 기록되었기 때문에 뿌린자와 거두는자사이에 알륵이 있게 마련이다

 

씨는 종이 뿌리고 거두는 것은 주인이 직접와서 재목을 골라서 추수하게 되는 기이한 현상이 기록된 말씀이라고 할수있다 그 간단항 사실을 어마어마한 비유와 비사로 기록하였기 때문에 사람들이 만가지로 해석하여 복잡 다단한 이론이 생기고 전쟁이 일어나게 되었다

 

그러므로 심판은 그종 선지자에게 내려지는 최후의 드라마이다 이를 깨닫는 자는 그 종 선지자에게서 빠져나오게 되므로 추수가 되는 깨닫거든 도망하라는 최후의 명령이다 이를 깨닫지 못해서 같이 멸망한다는 전설같은 기록이 바벨론 멸절의 기록이다

   

할렐루야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