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본질상 중요한 진실을 못 알아 듣게 엎으시는 사명자들

춘추당 2010. 5. 21. 18:51

김풍일목사님은  성경의 감추인 비밀을 드러내시는 이 시대의 선지자이시면서 사명자라 할수있다 그의 말씀은 매우 혁명적이고 조리 정연하다 그런데 그 말씀가운데에 두가지 길이 교묘히 섞여있다는 사실을 아무도 눈치를 채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비밀이다

 

이 비밀을 누가 먼저 깨닫고 도망하느냐에 따라서 하늘에서 이루는 서열이 결정된다 때가 이르면 누구던지 다 깨닫게 되고 알게된다 그래서 김풍일목사님은 누가 알기전에 이 비밀을 먼저 깨달으면 유리하다고  넌지시 말씀하시지만 그들은 그 소리를 못듣는다  

 

성경에는 때가 이르면 다시는 비사로 말하지 아니하고 아버지에 대한것을 밝히 이른다함이 바로 이를  말 함이다  때가 되어 다 알게 될때에는 높은 자리를 걸고 하는 game은 out  없다이다 목사님께서는 

 

모든 일은 성경대로 이루어진다  기록대로 이루어진다 그러니 기록을 알아야 무엇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깨닫게 된다 가끔은 "나도믿지 말고 성경만 믿어라 성경만이 진실이다 "  예수님은 기록대로 오셨다 기록대로 은 30냔에 팔리고 십자가를 지시고 부자 아리마대 요셉의 묘실에 장사되었다"모든것이 일점 일획도 어긋나지 않고 다 기록을 이루셨다 그러므로

 

다시오시는 주님도 기록대로 오실것이고 우리도 기록대로 구원을 받는다 그러므로 성경을 모르면 구원받을 수가 없다는 지극히 당연한 말씀을 하셨다 더구나 계시록의 실상을 모르면 절대로 구원받을수없다고 누누히 설명하셨다

 

그런데 계시록의 주인공이 누구며 가장 중요한 반드시 알아야할  인자같은이가 누구며 그 오른손에 일곱별의 비밀이 무엇이며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자가 어떤자이며 어떤 경로를 통하여 죽임과 부활의 실상이 이루어지는가 의 실상적인 말씀은 한마디도 언급한적이 없는 모두가 비유와 비사로 얼버무렸다고 할수있다

 

그 결과가 세광 교인에게 '인자같은이가 실상적으로 누구냐고 물으면 예수같은이' 라고 는 답변을 한다 그가 죽었다가 부활한 인자같은이라고는 실상적으로 죽임을 당한 어린양이라는 말은 못하는 실정이다 그리고 잠정적 묵시적으로 인자같은이가 김풍일목사님이시라고 교인전체가 믿고있다

 

2000년전에 오신 예수를 인자라하고  김풍일목사님은 인자같은이라고하는 설은 성경적으로는 맞지를 않는 말이다 뿌리는자와 거두는자가 다 같이 한세대에 있어야하는 현재적 계시로 볼때에 아귀가 맞지않는 말이지만 그들은 믿고 욱이고 있을 뿐이다

 

실상적으로 말씀을 뿌리고 교회를 세운 인자의 사명을 한 김풍일목사님의 사명은 이시대에 하나님이 보낸 보낸자의 사명이라고 하면서 그가 새언약의 중보이고 모세는 첫언약의 사명자라고 말하니  그래서 모세를 통하여 기록된 십계명(융법)은 폐하고 지금 새언약이라고 아구가 안맞는 힘없는 말을 하고있다

 

그렇다면 인자같은이가 어린양의 아내의사명인데 어떻게 남자가 아내가 될수있으며 신랑되시는 어린양과 혼인예식은 어찌 할것인가 실상으로 따져 볼때에 어불설설이다 이런 기막힌 모순을 믿으라고 하는 지도자들이나 믿고 따르는 성도들의 불편한 심정은 찾아 볼래야 찾아 볼수없이 막무가내로 가고있는 현실이다

 

그러니 때가 되어 이 기막힌 진실이 만천하에 들어나 이런 모략이 있었구나하고 깨닫을 때에 그들의 놀라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김풍일목사님이 '율법은 약속의자손이 오실때까지 있는 법'이라고 하면서 약속의 자손이 예수라고하면 그대로 믿는다 이런 시대적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그들이 그때에는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자들에게 종노릇하였더니'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쁜더러 하나님의 아신바가 되었다는' 시대적 변화를 느낄것이다

 

다시 잘 정리하면 3일길이면 갈수있는 광야의 길을 40년이 넘게 빙빙돌린 하나님이 곧바로 일러주면 바로 알아 들을수 있는 말씀을 비유와 비사로 늘려놓고 말씀을 조각조각 내어 퍼즐게임을 하신것과 같은 game 을 하신것과같이  하나님 나라에 입성할 당신의 백성을 추리신다고나 할까

 

하나님의 백성의 집중적인 마음을 원하셨고 지혜로운 면을 요구하시는 그리하여 속고 속아 결국은 눈을 뜨고 하나님의 뜻을 알게하는 고단위 수법을 구사 하셨다 라고  ..아무튼 그런것이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