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첫언약(선천)을 벗어나 새언약(후천)으로 니이기는 길

춘추당 2010. 5. 25. 11:22

세상에서 가장 어렵고 치사한일이 스승을 배신하는 일이다 배우고 나서 배도해야하니 사람으로서는 못 할짓이다  그런데 성경을 곰곰히 드려다 보면 이 믿지 못할 일이 보이게 되어있다 이것이 자기 영달의 목적으로 사용 되어야 하는 기막힌 현실앞에 "어찌 이런일을 할수있겠삽니아까"  하고 울면서 기도하게 된다 내가 너무 열심히 하다 보니 헛것을 보았구나 하고 이런 깨우침에서 벗어 나려 발버둥 쳤지만 " 당신의 거미 줄에"   

 

내가 왜 하필 이런 것을 깨달아 가지고 이 엄청난 일을 해야 합니가 "나는 아닙니다 아닙니다" 할수없습니다 하고 입을 꼭 봉하고 죽은 듯이 머리를 숙이고 김목사님의 시선을 피하여 숨고  그러던 어느날 김풍일목사님은 이런 설교를 하셨다 "자기 사명을 피하여 숨는자는 그날에 펄펄끌는 유황불에 집어 넣겠다" 그런데 이 말씀이 귓가에서 쟁쟁하게 들리는데 나는 완전히 지옥같은 악몽을 꾸는 심정이 였다"

 

그래서 나는 저 푸른 하늘에 뭉개 뭉개 떠가는 구름을 바라 보며 매일같이 어찌 할까 어찌 할까 울고 또 웃었다 하면서 과연 내가 헛것을 보고 미쳐 버렸나하고 고통 했다 우선 같이 교회에 나가던 딸에게 입을 열어 보았다 그런데 뜻밖에도 딸이 "엄마 맞아 그렇게 되어야해 나도 어쩐지 그게 아니라 생각했어" 하고 동조를 하는것이였다 그래 내가 미친게 아니니? 하고 재확인을 하니 좀 마음이 놓였고 밥도 좀 먹혔다

 

그래서 같은 구역에 있는 똘똘한 집사님들을  초청하여 점심 대접을 잘하고 슬며시 말씀을 끄집어 냈더니 듣고 놀라 덜덜 떠는 모습이 얼마나 안스럽던지 그래도 그들의 눈에서 무엇인가 반짝하고 보였다 그후 그들은 나를 피하여 얼마를 보이지 않았는데 어느날 부터 더 듣기를 원 했고 들은후 기뻐 뛰며 춤을 추었다

 

그들과 나는 그 다음부터는 멈출수없는 질주를 하다가 어느날 한 성도가 듣고 분노하여 우리를 고발하여 김풍일 목사님에게 알려지고 우리는 죽은 목숨이 되었다 (1995년 3.15일 수요일예배 다니엘서 특강 12장 강해날)

그날에 교회 입구에서 김ㅇ복 여자 목사님이 나에게 할말이 있으니 다방에가서 말좀하자고 하였다 예배시간이 임박하니 끝나고 보자고 하니 아니라고 하면서 나를 데리고 나가는데 느낌이 섬득하였다

 

그 목사님은 자초지종 왜 그런말을 하여 목사님의 노염을 폭발시켰냐고 걱정하면서 넌 cut 라고 하셨다 그래서 나도 할말이 있다 "이교회는 개혁해야 한다 지금 부목사들은 너무 해이하다 성경을 제대로 알려 줘야 할 책임을 가진 분들이 강단에서서 틀린 말을 서슴치않고 하니 쫓겨나야 할 인간들은 내가 아니고

 

 성경을 잘못 전달하는 부목사 너희들이라고 반박하였다 사실은 같은 표현 같지만 성경말씀은 마음판에 새기라고 하였는데 새겨들으라고 한 말씀을 " 이 말씀이여러분의 가슴에 단단히 밖히는 못이 되기를 바란다는 그런 말하니 그러면 그날에 단단히 밖힌 못이 삭아  거기에 걸린 물건이 떨어져 파쇄된다고 했는데(이사야22/25) 이런 이치도 구별못하는 부목사 너희들이 한심하다고 항변을 하니

 

듣고 보니 저들의 잘못이 성경적으로 맞으니 그분이 감동하여 그러면 당신이 구명 운동을 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혜어졌다  그런데 감감 무소식이여서 전화를 걸었더니 김풍일 목사님왈 "그깟 권사하나 어찌 못해보고 목사사가 되 가지고  감동을 먹고 구명운동을  하냐고 호통치는 바람에 미안하다는 말로 대화를 끝냈다

 

그로부터 장장 15년을(지금은 21년) 나는 말할수없는 고통과 인내 를 죽음 같이 견디면서 활활 타오르는 열정으로 공부하였고 또 글을 쓰고 인터넷을 통하여 세광교회를 찌르는 가시가 되었다  김풍일목사님이 결단코  흠이 없고 어둠이 없는 빛으로 오신 분이 아닌 이 시대의 모략으로 세움이 된 먼저보냄을 받은 주의 길예비자(요한의사명)라고 이 놀라운 속임을  사실을 알라고 외치고 또 외쳤다 그러므로 비유로 비유를 증거하시는 말씀은 참진리가 아니라고   

 

성경은 덧입는자가 되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덧입는 이치를 모르고 자신들이 말씀으로 전신갑주했다고 착각 하고 있으니 비유는 비진리라고 그 곳에서 눈을 뜨고 다시 완전한데에 나아가는 새 시대의 사명자의 길을 일러주어도 그들은 들은체도 하지않음이 참으로 성경대로 되어가고있음을 볼수있다

 

 누구든지 처음부터 온전하게 출발할수는없다 아무리 훌융한 선지자라도 시행착오를 반복하면서 성장하여 마침내 완전한에 나아간다는 ^ ^  할렐루야  그러므로 "그날에 가서 김00목사님이 홀연 변화하여 하나님으로 둔갑하고 일곱별의사명자를 발표한다고"굳게  믿고있는 세광교회성도님의들의 무지한 믿음은 너무나 한심한 믿음이라고 말할수있다 (그런데 지금2016년이와서 보니 그 옷을 더럽히지 않이한자 몇명이 네게있어 흰옷을 입고 나와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장의 연고라)   

 

계시록은 인자같은이가 부활하여 일곱교회에 편지하는 형식으로 시작한다 일곱교회에 편지하여 잃어버린자를 찾는 즉 이긴자를 찾아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새 사명자를 찾는 새로운 나라를 건설하는 메세지이다 그러므로 계시록은 예수께서 감추인 하늘의 비밀을 사명자들에게 알려주시기 위하여 기록한 책이다

 

이 책은 '안팍으로' 기록되었다는 기록을 이루기 위하여 먼저는 김풍일 목사님이 그 전체를 일일히 비유로 해석하여 성도들에게 알린 다음에 그 말씀을 받아 먹은 제자중에서 받아먹고 다시 예언함으로 그 실상이 세상에 알려지는 순서적인 단계적인 절차에 의하여 알려지는 비밀 문서이다 


 그러므로 김풍일목사님은 현재적 계시로서  보좌에 앉으신이의 오른손에 책을 취하신 어린양 사명자이다

그가 책을 취하고 펴니 펴놓인책이되고 책을 펼때에  그 앞에 엎뜨린 네 생물과 이십사장노는 펴놓인책을 받아먹은 일차적인 사명자라할수있다 (이는 요한이  환상으로본 기록이고 지금은 실상으로 이루어지는 현실이다)   


이는 다시 예언되는 작은 책이 되어야 새언약을 이루는 사명자가 될수있음이다 그러므로 펴놓인 책은 첫언약의 율법시대의 책이요 받아먹고 다시예언함으로 작은책으로 다시예언되는 역사는 세언약의 하나님의나라가 온전히 이루어지는 비밀이 적인 책이됨을 말한다 이 비밀이 일고째 천사가 소리내는날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선지자에게 전한복음이요 이복음이 새하늘 새땅 지상천국이 이루어짐을 말한다  


네생물과 이십사장노들이 펴놓인 책을 받아먹고  새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이후에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을 피로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저희로 우리 하나님앞에서 나라와 제사장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노릇하리로다"    

 

이제 하늘의 본 질에 대하여 눈을 뜬자들은 기필코 도망하여 그 곳이 진정한 생명이 아닌 생명이 잉태되는 요람이 되는  사실을 깨닫고 요람에서 탈출하여 장성한자만이 입성하는 새하늘 새땅으로 나아가는 거듭나는 부활의 기쁨을 맞이하여야 할것이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