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하나님께서 멸절하시겠다고 벼르는 바벨론(babylon)

춘추당 2010. 5. 15. 10:44

 

 

 

계시록의 가장 마지막 심판은 바벨론이다 그러면 바벨론이 어디에 있으며 그들이 누구인가 이 바벨론이 원어의 의미는 아기이다 어린애라는 말이다 결국 장성한자가 되지못하는 사람에 대한 준엄한 경고를 사람들은 바벨론(babylon)이라는 글자에 숨겼다 이 뜻을 알지 못함으로 멸한다고 한 대상이 누군지 모르고 있을뿐이다

 

그런 뜻으로 보면 세상 교회는 다 가르침을 받아야하는 어린아이를 위한 학교이다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먹지 못하는 목자의 가르침을 받는 영적으로 아이라는 결론이다 그러므로 장성한자는 교회를 떠난 자유자에 속한 사람으로 예수께서 십자가상에서 죽으심이 율법을 폐하심이요 부활하심이 새 생명으로 다시 나심이요 이변화의 비밀을 깨닫지 못함으로 율례와 규례늬 법으로 변화하는 새 하늘 새 땅을 거부함으로 그들이 속한 세계가 율법이요 곧 죽음으로 가는 묵은 법이 왕노르솨는 세계이기 때문이다 새하늘 새땅을 거부하고 얫것을 고집하는 자들은 죽어서도 그 틀을 탈피할수 없는 사슬에 매인자들이라고 할수있다

 

하나님이 이 세상 최후에 행하실 큰 일이 있다는 사실을 이 세상 종교지도자들은 너무 모른다 그저 믿고 의지하는 하나님만을 가르칠 뿐 오직 믿음의 대상이라는 찬양의 대상이라는 높은 하나님만을 가르칠 뿐 사람의 장막에 함께 거하시려는 하나님에 대하여는 생각지를 못하고 있는 소경들이다  

 

사람이 교회에 충성하고 전도에 열올리고 헌금잘하고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였다 하여도 예수께서 니고데모에게 하신 말씀이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 갈 수 없다"는 이 지론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아이요 장성한자가 아니라는 말씀이다

 

바리새인이란 원래 율법사요 성경을 목걸이하고 다니는 神學博士 정도되는 선생이다 그런 대단히 유명한 사람이 예수께 나와서 거듭나야 한다니까 두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라는 愚問을 하니 예수께서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 갈 수 없다라 하시고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라고 하셨다

 

육체로는 거듭 날수가 없다 그 육체에 하나님의 말씀의 차원에 따라 사람이 거듭 날수 있는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이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남이 곧 물은 말씀이라 하였으니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한 사람이 성령으로 다시 남을 의미하는 말씀이다 그러므로 성령으로 남이 "바람이 의미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이 바리새인 율법사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도 알지 못하여 어찌 이런 일이 있을수 있나이까 라고 한탄하시고 예수께서는 네가 이스라엘의 선생으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 우리는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거 하느니라  바벨론 심판이란 바로 이런 일을 알지 못하는 율법사들에 대한 심판이라고 본다 babylon 이라는 말씀 안에 하나님의 깊은 심정이 달려 있음을 깨닫는 자는 마지막 심판을 피 할 수 있고 깨닫지 못하는 자들에게 는 기록된 심판이 있다는 이 평범한 진리를 babylon을 벗어나지 못하면 영광의 나라에서 out 된다는 말씀을 어찌 할것인가

 

신앙이란 믿고 바라는 것이 아닌 알기 위하여 깨닫기 위하여 하나님을 위하여 나를 부정하는 도전 정신이 살아있는 자의 담력이라 할 수 있다 갈바를 알지 못하고 떠나야 했던 아브라함처럼 미지의 세계를 향하여 떠나는 자만이 쟁취 할 수 있는 그 나라가 되어야한다 그 나라에 입성하는 자들에게 영원한 신앙이 허락될 것이다

 

그러므로 신앙의 결국은 새 하늘 새 땅이다 신앙하는 이유가 신앙하기 위함이 아니라 하나님이 건설하시겠다는 그 나라에 입성하는 것이 답이다 이 사실을 모르는 신앙가는 다 목적을 모르는 사이비라고 말 할 수 있다

 

어쩌면 기성 신학에서는 이를 이단 또는 미쳤다 사이비라고 하겠지만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에 비춰보면 그 나라와 그의 의를 모르고 신앙하는 그들이 분명이 사이비이다 하나님이 때가 이르면 이라고 단서를 붙이시고 행하시는 모든일에 합력하는 눈을 뜬 신앙인이되지 않고서는 결단코 예수를 믿는다 또 신앙 한다고도 말 할 수 없는 일이다

 

예수께서도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 그 나라는 아직까지 지구상에 없는 이제 새롭게 나타날 하나님의 나라이다 그 나라를 위하여 예수께서 수 없는 말씀으로 알려주셨지만 아직까지 그 나라를 구하는 신앙가는 참으로 보기가 힘든 일이다 

 

그러므로 왜 신앙하는가에 대한 답이 그 나라이다 목적이 그 나라에 들어가기위함이 되어야 하는데 이를 모르면  아이 이고  멸망 할 수밖에 없는 babylon이다

하나님의 때가 아직 이라면 사실 상관이 없다 그러나 때가 이르렀을 때에는 먼저 변화하는 세계가 보여 질것이다 느껴질 것이다 이를 관과하여 기회를 놓진다면 신랑(재림예수)을 기다리다 등불이 꺼저가는 다섯 처녀같이 될 수도 있음이다

 

 

예례미아 51/7~

바벨론은 여호와의 수중의 온 세계로 취케하는 '금잔(金盞'이라 열방이 그 포도주를 마시고 인하여 믿쳤도다 바벨론이 졸지에 넘어져 파멸되리니 이로 인하여 울라

 

계시록 18/4

그 여자는 자주빛과 붉은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성 바벨론이라

 

계시록18/5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 증인들의 피에 취한자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천사가 가로되 왜 기이히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의 탄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여자가 타고있는 일곱머리와 열뿔 짐승 이것이 바벨론의 중심이되고 주축이되는 인물들이다 이들은 다 바른 말하는 성도를 죽이고 그 피에 취한 권력을 가진 지도자 급 목사나 전도사들이다 "우리가 가르친 대로 하라'우리에게 배운대로만하라 그렇지 못할진대 죽임이 되리라 엄포를 구사하는 자들이 짐승이다  성경은 짐승이란 비유로 그들의 실상을 숨긴것은 비밀을 그들이 쉽게 알지 못하게 감추기 위함이다 실상으로 성도는 목자의 밥이다 또 음녀가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지교회=)과 방언들이나 여자가 타고있는 일곱머리는 다 총회교회의 총회장 밑에있는 지교회임을 비유한 말씀이다  

 

그러므로 바벨론은 무식한 기독교가 아니고 아주 고도의 아름답고 귀한 금잔의 말씀을 구사하는 포도주가 있는 진리에 취한자들이라는 기록이다 마지막 때에 이 금잔의 포도주를 먹인 이들에게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줌으로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저희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의 말씀이 응하게 하기 까지라 하였으니

 

실상은 짐승의 때에 짐승의 인을 맞은자들은 금잔에 있는 포도주에 취한 자들과 짐승의 을 맞지 아니한 성도가 먼저 그들에게 죽임이되고 그 성도의 피에 취한자들이 짐승의 때가 되고 첫언약의 때이고 율법의때이다 

 

음녀가 앉은 많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라 그러므로 음녀는 교권을 휘두르는 말씀을 전파하며 온 세상을 취케하는 금잔을 가진 총회장 목사라고 할수있고 여자가 탄바 일곱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산이라 한것은 설명하면  여자가 교회의 총회장이라면 일곱산은 지교회에 해당하는 지교회의 목사요 뿔은 전도사 정도를 말함이다  그러므로 뿔은 나라를 얻지 못하고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동안 받으리라 한것이다

 

계시록의 주인공인 인자같은이가 성도로서 죽임되고 인내와 믿음으로 승리하여 첫째 부활에 이르므로 이에 참예하는 자들로 더불어 그리스도의 제사장으로 천년동안 왕노릇하는 계시록의 모든 계획된 드라마를 이룸으로 새하늘 새땅의 원대한 꿈의 실현이 이 세상에 나타나게 하기위하여 첫 언약 바벨론은 파멸되어야 할것이다  

 

하늘의 심판은 언제나 새로움을 위하여 먼젓번것을 엎어 버리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노아 때도 네피림은 용사라하였고 고대의 유명한자라 하였다 이들은 그 당시에 바벨론에 해당하는 찬란한 문화를 가졌던 유명한자라고 단정할수있다 이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니 하나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할수 없다고 심판하셨다고 볼수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심판후에 새로운 언약을 세우시고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심판하지 아니하신다고 하셨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나와 너희와 및 너희 함께하는 모든 생물사이에 영세까지 세우는 언약의 증거는 이것이라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와 세상과의 언약의 증거니라 내가 구름으로 땅을 덮을 때에 무지개가 구름속에 나타나면 내가 나와 너희와 및 혈기있는 모든 생물 사이에 내 언약을 기억하리니 다시는 물이 모든 혈기있는 자를 멸하는 홍수가 되지 아니할지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찾으시는 무지개 에 해당하는 사명자는 세상 끝에 하나님이 찾으시는 세움이될 구세주를 상징한 성구이다 이들로 말미아마 세상을 다시는 심판치 않겠다는약속이 다 이 일곱목잘르 말일에 세우시고 세상을 구원한다는 약속은 이제 이루어질 남아있는 약속이다

 

무지개가 구름사이에 있으리니 내가 보고 나 하나님과 땅의 무릇혈기있는 모든 생물사이에 된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리라 라고 하셨다 그러므로 심판은 더 낳은 새 것으로 주시기 위함임을 알수있다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청조하실 때에도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라 하신 말씀도 창조는 이미 지난 시대인 저녁이 있었음을 알수있는 말씀이다 그러므로 이시대의 멸하기로 작정한 바벨론이 과연 어디인가를 아는 지혜자 만이 새하늘 새 땅에 다시 심기움이 되는 씨앗이 될자들임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음이다

 

 계시록 18/16~19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성 견고한성 바벨론이여 일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도다  큰 바벨론이나 견고한 성 바벨론은  세마포와 자수와 붉은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민것인데 그렇한 부가 일시간에 망한다하였다

각선장과 각처를 다니는 선객들과 선인들과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이 멀리서 보고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외쳐 가로되 '이 큰성과 같은 성이 어디있느뇨 하며 티끌을 자기머리에 뿌리고 울고 애통하여 외쳐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이 큰성이여 바다에서 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의보배로운 상품을 인하여 치부하였더니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혹자는 새빛빛교회에서 나간자들이 네피림이요 바벨성이라고 떠들지만 바벨론은 계시록 18장의기록과같이 큰성이요 큰 음녀로서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이라함도 어떤 힘있는 단체를 말함이요 노아때의 네피림도 고대의용사요 유명한 사람이라는 즉 지도라는 단서가 붙어있다는 점을 명심하여 볼 것이다

 

그러므로 음녀의 심판은 많은 무리와 백성과 열국과 방언들이 들고 일어나서 자기네들의 보스를 엎어버리는 자중지란으로 끝냄이되는 것을 말씀하고 계심이다  이들이 이렇게 뒤집어짐도 다 하늘이 준 한 뜻을 이루기 위함이고 새로움을 창조하기위한 과정임을 말씀하고 계심이다  결단코 사람의 생각이 아니다  

 

바벨론은 온세계로 추케하는 금잔이라함은 수 많은 교회와 온세계를 장악하고있는 교권을 지칭함이다 그들이 밤낮없이 하나님 하나님  주여 주여 하고 금잔에 취하여 떠드는 소리는 금잔에 취하여 찬양하는 그 소리가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