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避亂한 者 만이 시온산에 있는 선지자를 만난다고 말씀하신 김ㅇ ㅇ목사님

춘추당 2010. 4. 23. 15:08

지금은 예수 잘 믿고 헌신 하고 봉사 열심히 하고 전도 열매 많이 맺는 시대가 아닌  거룩한 곳에 서서 비 진리를 참 진리라고 거짓으로 모략으로 교인을 속이고 있는  멸망의 가증한 것을 발견하여 (이때것 최고의 진리라고 믿고 숭배하던 목사님의 그런 사명자였구나 깨닫고) 도망하여야 사는 시대가 도래한것이다

 

 그곳에  세광교회보다 더 높은 말씀이 나오고 있다라고 4월18일 주일 2부 예배를 통하여 말씀하셨다 그러니 여러분은 빨리 멸망의 가증한 것을 깨닫고 도망하여 이 때까지 듣지못하였던 천국복음을 듣고 천국이 이루어질 때에 그 나라에 입성하라는 내용으로 강의하셨다 그 말씀을 들은 교인들은 큰 충격을 받았으련만 어찌된일인지 꿈적도 않고 요지부동이다

 

김풍일목사님은 그러나 도망할 때가 있는데 요한복음 5/25에 기록된 '죽은자들이 하나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듣는자는 살아나리라' 이를 다시 설명하면 죽은자라는 명칭은 시체를 이름이 아니요 생명수 샘물을 먹지 못하던 시절을 말함이다

 

멸망의 아들이 외치는 비진리에 속는줄도 모르고 속아 비유의 말씀을 듣고 그것을 참 진리라고 속은 자들에게

눈을 뜨고 도망하라는 긴급한 메세지이다 지금은 세광교인들은 매우 혼란스러울것이다 철석같이 믿고 의지하던 고향집을 떠나 가라고하니 어디를 갈것인가 그러나 이 나팔소리를 듣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면 그들의 믿음이 다 열매를 맺지못하는 긴박한 상태에 이른것을 알아야한다  

 

마지막 때에 멸망의 가증한것의 모략에 속아 진리라고 굳게 믿었던 모든 말씀이 생명수 샘물이 아니요 그 진리가 겨우 기초 기본의 복된 장맛비로 씻은 말씀이라는 것을 깨닫고 마지막에 거룩한성 새 예루살롐성에서 나오는 진리의 말씀으로 생명수 샘물을 마시우는 즉 거듭남날것을 이름이다

 

그러므로 누구던지 멸망의 아들의 모략에서 벗어아 이기는자가되어 생명수 샘물이 있는 진리의성읍 예루살롐으로 나아가는 작정한 이 섭리를 눈을 떠서 보아야한다 딴길은 없다 오직 멸망의 가증한것을 깨닫기 전에는 도망할수도 천국복음인 새 진리는 들을수없다는 그 원리를 어찌할것인가

 

그러므로 깨닫고 도망하는 성도들에게는 한없는 하나님의 축복이 기다리고 있는 것을 어찌 더 말하여야 할것인가 천국복음을 듣기 위해서는 멸망의 가증한 것을 피하여 시온산에 이르러야한다는것을  말일에 세워지는 더 높은 산 아브라함의 전이 아니요 이삭의 전이 아니요 야곱의 하나님의 전의 산이라는 이 섭리를 깨닫는 행운이 함게 하시기를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