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 하나님의 모략謀略의 정수頂數에 있는 멸망滅亡의 아들

춘추당 2010. 4. 21. 11:43

성경의 key point 는 멸망의 아들,그 가증한것의 정체이다,오늘 말세지말에 사는 우리들에게는 그가 누구인가.를 아는것이 사느냐 죽느냐의 열쇠가 되기 때문이다

그는 하늘이 선천의 마지막 사명자로서 보냄을 받고 이땅에 선천의 종말을 고하고 후천의 새하늘 새땅 영원한나라 지상천국을 건설하는 이긴자를 배출하는 사명으로 오신분이시다. 그러므로 이시대의 최고의 목자인 멸망의 아들과 그를 배도하는 성도의 출현은 이시대의 마지막과 새시대의 출현의 전주곡이고 개벽의 전주곡이다

 

바울은 멸망의 가증한것에 대하여 기록 하기를 "주의 강림에 대하여 론하여 보면" "먼저 배도하는 일이있고"배도란 먼저있는 선지자의 말씀을 부정한다는  뜻이다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재림주께서이르지 아니하리니,  저(멸망의아들) 대적하는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애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데살로니카 후서3/3~4)이는 분명 거짓목자 임에는 틀림이 없으나 왜 우리주님 강림하실때에 그 앞에 먼저오시는 사명자인가를 우리가 알아야할 필요가 있음은,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애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이 말씀의 기록으로보아 멸망의 아들은 재림하시는 주님의 앞에오시는 사명자로 이 사명자가 스스로 자존하여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서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는 기록이다 그렇다면 이일은 예삿일이아닌 주님의 재림을 준비한 실상의 인물이 멸망의 아들이라는증거라는 설명이다. 구약성경의 끝에있는


말라기 3/1 

 "만군의 여호와가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앞에서 길을 예비하실것이요."곧  "너희가 구하는바 주가 홀연히 그 전에 임하실 것이요" 너희사모하는바 언약의 사자가 임할 것이라" 그의 나타나는 날에 누가 능히 당하며 그의 나타나는 날에 누가 능히서리요 그는 금을 연단하는 불과 표백하는자의 잿물과 같을것이라 그가 은을 연단하여 깨끗게 하는자같이 앉아서 레위자손을 깨끗게 하되 금은같이 그들을 연단하리니 그들이 의로운 재물을 나 여호와께 드릴것이라.


그러므로 언약의 사자로 기록된 주님은 성도의 신분으로 그 전에 홀연이 임하시고 먼저오시여 길을 예비하시는 분은 전을 건축한 선지자라는 결론이다. 이 길 예비자를 사도바울은 (데살로니카 후서 2/3에) 그가 하나님께 보냄을 받은 선지자로서 주앞에 앞서와서  거룩한 하나님의 전을 마련하고 선지자 행세를 한다고 기록하신 것이다.  


바울은 이를 기록하면서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지 못할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것이다."(롬11/33)  그러므로 사람이 멸망의 아들의 사명이 이런 영광의 길 이구나 라고 알았다면 서로 자신이 멸망의 아들아러고 자처 하였을것이다 하나님은 이런 꼼수로서 깊은 뜻을 감추시었음을 사람이 어찌 알겠는가.


인간의 고정관념에 멸망이란 단어는 두렵고도 최악의 존재이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이런 편견을 십분 이용하시어 종말의 사명자에게 이런 대담한 호칭으로 모략을 꾸미신것이다 세상 끝에 목자라는  사람의 눈으로 성경을 해석하며 자기 중심으로 오판함으로 스스로 하나님의 경계에 걸려든 불쌍한 자들이라고 사려된다 이 엄연한 심판의 그물에 걸려든 그들의 시대는 이제 서서히 끝나가고 있다 바로 바벨탑의 불의가 심판받은 기록이  응하는것이다 


바울은 첫 언약은 흠이있어 폐하고 새언약으로 주님이 재림하신다고 하셨다 그것은 어둠의 시대가 동시적으로 끝났다는것이다  2017년 부터는 천기의 흐름으로 보아  새언약의 시대로 하나님과 함께하는 놀라운 임마누엘의 시대가 열릴것이다 이 시대는 끝남의 시대적 여운과 시작의 여명의 시대의 복합적인 시대이다


세광교회 김 ㅇㅇ목사님은 멸망의 가증한 것을 저주하면서 앞으로 멸망의 가증한 것이 자신들의 교회에 나타나 김목사님이 설교한 진리의 말씀에 먹물을 타고 당신의 진리를 배도한다고 가르치고 있다 자신들의 교회는 거룩한 진리가 쏟아지는 하나님의 참 성전으로 멸망의 가증한 것이 반듯이 나타날것이라고 그러나 이 말씀을 곰곰히 따지고 보면 주님이 반듯이 세광교회로 오셔서 여러분을 그 앞으로 인도할것이니 그때에 그분을 맞이하라는 암시를 찾아볼수있다


그러나 성경에는 멸망의 아들은 진리를 찾아오는분이 아니고 거룩한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고 말하는 분으로 기록되어있다 그런데 그의 설교를 듣는 성도가 듣고 아니라는 토를 달므로 성도가 배도자가 되는 이치이다 이를 단적으로 말하면  목자가 성전에서 한 설교 말씀을 들은 성도가 아니다라고 반박하므로서 배도했음을 말한다고가 성경의 옳은 말이다 이를 능수능란한 수법으로 속여 멸망의 아들이 교회로 찾아와서 배도한다고 가르치고있으니 이일을 어찌할것인가라는 하소연이다 그러면서


  

여러분은 아! 올것이 왔구나 하고 깨달아  알아서 시온산으로 도망하라고 수없이 반복하여 성도들의 머리에 각인시켰다 그런데 성경대로 한다면 그것은 새 빨간 거짓말이요 매우 가증한 논리로  40년이 넘도록 멸망의아들은 오지를 않으니 그게 미스터리이다 혹 다른 유명한 교회목사는 멸망자가 ㅇㅇㅇ라고 말하고 자신이 이긴자라고 말하고있다 

 

분명한 사실은 참 진리가 나오기 전에  즉 주님 제림 앞에 앞서 세움을 받는자가 멸망의 가증한것이라는 증거이다 바울은 그(주님)가 모든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없어서서 청지기 아래에 두나니 그러므로 주님으로 오실분의 신분이 성도로서 시작하여 선지자로 세움이된 멸망의 아들을 이기고 나타나는 것이 각본이다

'예수님이 한발 늦게 나서 6개월 먼저난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고 그를 무시한 사실을 보면  성경은 비 진리가 먼저 나오고 다음에 참 진리가 출현하는 순서로 보았을 때에  김ㅇㅇ목사님의 논리는 사실 성경을 증거하는 속임수라고 확신 할 수 있다 다시말해 이말씀은  깨닫기가 매우 어려운 말씀이다 신흥종교가 나타나면서 멸망의 가증한것을 증거하여야 자신이 재림예수라고 증거하고 있지만 또 나는 하늘에서 시키는 나팔부는 나팔수라는 설명으로 헷갈리게하여 온성도를 혼란에 빠뜨리는 수를 쓰고있는 모략가이다

 

실상은 멸망의 가증한것이 거룩한 제단에서서 설파한 진리를 뒤에 오는 분이  말씀을 배도한다는 것이 맞는 이치를 "주앞에 앞서온자가 길 예비자이고 멸망의 아들의 사명자이다"그러므로  먼저 나온  진리가 실상이 아니요 그림자적인 비유라는 뜻이고 나중사람이 먼저나온 말씀을 배쳑함으로  배도가 됨이다 배도란 다시말해 권위있고 인정받은 유명한 분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의 어느 부분에서 무엇이 이치에 맞지않다는 식으로 배신하는 행위를 배도라고 말 할수있다  

 

 두 사람 사이는 스승에게 은혜를 입었지만 진리로서 배도한 제자가 됨으로 원수지간이 되어 쫓겨나게 되는데 이사실을 그 배도하는 제자가 하늘이 보낸 장차 오시는 하나님의 전신이라는 사실을 모를리가 없을것이다 그가쫓겨나서 스승을 능가하는 경지에 이르렀을 때가 되면 스승은 그가 청지기노릇 잘한 사명자로서 영광의나라의 장노로서 마지막 나팔인 일곱째 나팔을 불어 세상 나라가 그리스도의나라가되는 놀라운 드라마가 완성될것이다 그런데 이 모략에 걸린 세광교인들은 김ㅇㅇ목사님이 참 선지자요 뒤에 오시는분이 거짓선지자라고 꺼꾸로 알고있음이다 성경에는 멸망의 가증한 것이 이르기 전에는 주의 재림이 없다 하였는데 참 선지자인 자기네 목사님을 멸망의 가증한 것이 배신한다고 꺼꾸로 인식하고 있다는 문제이다

 

  그러므로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것을 보았을때(즉 깨달았을때에) 유대에 있는자(스스로 유다라고하는 세광교회)는 산으로 도망하라고 기록되어있다

 만일 세광교회가 참 진리요 주의 길을 예비한 교회라면 실상이라면 도망할일이 없는것이다 참 진리가 왜 도망해야 하는가 주님이 오심을 기다리며 새하늘 새땅을 건설하려는 기쁨으로 충만한 교회라는 자부심으로 충만하여  주님의 재림을 예비하는 영광으로 세상을 향하여 나팔을 불어야 할것이 아닌감요

 

이 기록을 뒤 엎어서 꺼꾸로 증거하여 교인 전체를 먹통으로 만든 그의 재주도 대단하지만 그래도 그것을 알만한 지적인 교인도 있으련만 그릇된 진리를 강압적으로 옳다고 하니 그들이 하나님께서 손을 펴서 바위 아래로 굴리고 불탄 산이 되게 할것이라고 하였다

 

세광교회 김ㅇㅇ목사님은 수많은 증거자료에 비유와 비사로 강의한 사실이 이를 증거하니 그의 진리는 그림자적으로 성경의 참 진리가 될수없음이다 실상이라고 말씀하시나 실상에 가까운 말씀이 실상은 아니다 멸망의 가증한것이 결단코 사단의 역사는 아니다 이 모든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기 위한  모략이다 그는 하늘의 계획을 실천하는 종말에 하나님이 보낸  하나님의 비밀을 알림받아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선지자적 사명자이다

 

이 분을 통하지 아니하면 성경의 비밀이 절대로 풀려 나올수 없는 그런 선지자이다 다만 그를 거짓을 구사하게 만든것은 프로그램이 이라고 할수있다 그에게서 배운 성도들을 하늘 백성으로 추수 하기 위한 모략이다    

 

저는 몇년 전부터 이 사실을 알려야 할 의무를 느끼고 인터넷으로 또 책자를 만들어 세광교회에 뿌리고 애를 썻지만 그들에게서 전화 한통 안오는  대단한 石鼓 같이 듣지않고 보지않고 그저 비진리에 맹종하는 그들에게 멸시 천대까지 당한 것을 생각하면 이제는 그들이 너무 안타갑고 반대로 그들은 나를보고 또 또라이라고 말하고있다 

 

어찌하면 그들이 멸망의 가증한 것을 깨달을수 있을까 하여 오늘도 그들이 볼것을 염원하며 열심히 쓰고있다 성경대로 하면 세광교인들은 멸망의가증한것만 깨달으면 지옥에서 천국행을 할수있는 길이있다는 사실이다

 

성경에는 내 백성은 잃어버린 양떼라하였다 그들이 거기서 도망하면 분명히 잃어버린자가 되며 길잃은 자가되어 부활의 새 아침을 맞이 할수 있는  조건이 형성된다 도망 할 때에 떼에 앞선 수염소 같이 달리라 하였다

하나님께서 멸망의 가증한 것을 세우시고 그를 통하여 하나님의 비밀을 깨닫게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기 까지는 많은 시간이 흐른 다음이 될것이다 멸망의 가증한것을 거룩한곳에 세우셨다는 그 모략을 깨닫기 까지는  깨달을수있는 선택을 받은자들뿐이다

 

이를 깨닫지 못할때에는 어쩔수없아이 멸망의 아들에게 속고 신세를 망치는 길에 있게된다 자신들이 처해 있는 거룩한 곳이 곧  멸망의 아들이 세운 교회라는 이 사실을 깨달은 사람은 하나님의 가장 큰 사랑을 입은 사람들이라는 결론이다

 

그  영광은 사람들의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들은 그 영광을 느끼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치욕의 길을 담대하게 갈수있는 힘을 얻는것이다  이단이라고 또 미쳤다는 기성 교회의 따가운 시선을 이기고 새빛이 찬란한 그곳까지 온것으로 만족치 말고

 

더 높은 하나님의 선택이 세광교회에서 하늘 곡식으로 추수되는 비밀을 깨닫는자가 된다면 그곳에서 다시 포도밭에 심기운 무화과 나무가 되는 비밀을 알수 있다면 그는 성령의 시대적 변화를 율례와 규례적 섭리를 안다라고 할수있다 

 

그들은 새 하늘 새 땅에  옮기시는 농부 되시는 하나님의 기쁨이 될것이요 하나님의 영광스런 백성이 될것이다 그 길에 하나님은 뱀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셨고 독사라는 용어로서 하나님의 백성들의 지혜를 시험하시고 능력을 시험하시고 다시 치욕이라는 용어로 하나님게 대한 사랑을 확인한 것이다

 

이시험에 합격하고 사랑을 확인 받은 사람만이 갈수 있고 올수 있는 새 하늘 새 땅의 영원한 영광이다

땅의 영광을 위하여 보이는 체면 때문에 그 알양한 자존심 때문에 큰 영광을 놓친 것을  깨달을수있는 날은 그리멀지 않다고 본다  

 

2010년 4월 21일 수요에배에서 김ㅇㅇ목사님은 내안에 '예수를 깨우라'고 말씀하셨다 예수! 그는 이 세상에서 발가벗겨저서 가시면류관을 쓰고 십자가의 고통을 몸소  지셨다    그분이 율법사들에게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하고 외치지 않았다면 결고 십자가의 영광이 있을수없다는 점을 우리가 느껴야 하는 현재적 계시이다

 

그래서 깨닫지 아니하면 결단고 보이지않는 그 하나님의 뜻을 찾기위하여 나를 통찰하는 깊은 반성 즉 내가 무엇을 깨닫지 못하고 있읍니까하고 하나님께 몸부림치는 기도를 통하여 내 안에 예수를 깨우는 일이다 


우리주님께서는 지금 온 세상에 판을 치고있는 공중권세를 모든 비 진리를 다 깨끗이 갈아 엎으시고 감추고 또 감춰진 맨 끝자락에 위대한 하늘의 참 뜻을 들어 내실것이다 곧 배도하는일이 나타나면 우리의 사모하는바 언약의 사자가 나타난줄 알아야 할 것 이다


두아디라에 남아 있어 이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소위 (교회의 사자에게 보내는 편지에) 시딘의 깊은것을 알지못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른짐으로 너희에게 지울것이 없노라  다만 너희에게 있는것을 내가 올때까지 굳게 잡으라 이기는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 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하리라 귀있는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인자같은이는 부활과 동시에 요한에게 보여 이 편지를 보낼것이다 현재적 계시로서 요한은 인자의 사명으로 즉 멸망의 아들의 사명을 마치고 다시 주앞에 앞서오는 요한의 사명을 할것이다 그러므로 종말의 사명자는 스스로 알파와 오메가의 사명을 감당할것이다 그러므로 참선지자는 사단아 물러가라가 아닌 하나님이 선용하시는 사단의 비밀을 아는자이다 

고로 사단을 세우시는 뜻이 사단을 이기고 벗어나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천국 백성이다 이를 깨닫고 벗어나야 진정 하나님께로 갈수있음이다  


그러므로 멸망의 아들은 이시대의 마지막 선천의 마지막에 세워지는 사명자요 교회이다 이교회를 통하여 이긴자의 출현이 있으며 이긴자로서 후천을의 장대한 역사가 사작함이다 그러므로 이시대의 멸망의 아들은 그런 중차대한 사명으로 출현하여 새시대 언약의 중보로서 인자로서 인자같은이를 세우는 사명을 할것이다 이것이 사단의 깊은비밀이다 성령의 깊은것을 통달하는 비밀이 여기에 있음이다

 

2017년  1월

 궁을회문명 아카데미 춘추당 장영희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