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김ㅇ ㅇ목사님은 왜 첫째 부활을 실상으로 증거하지 못 하시는가?

춘추당 2010. 4. 18. 17:25

계시록은 기독교인들이 말일에 어떻게 구원을 받고 어떤 영광에 나아 갈것인가에 관한 설계도이면서 예언서이다  말세 지말에 있을 환난에서 어떤 경로를 통하여 환난에서 구원을 받으며 또 어떤 영광으로 나아갈것인가에 대한 설계도라는 비밀을 이 세상에 가장 먼저 알려주신 분이 김풍일목사님이시다

 

김ㅇ ㅇ목사님은 이 사명을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이 말세에 보낸 분이라는 증거는 그가 설파한 즉 증거된 말씀에서 이미 소상이 밝이신 바이다 그러나 그 말씀의 전체 요지가 비유와 비사즉 선지자를 빙자한 말씀이기 때문에 그 말씀 자체가 실상이 아닌 그림자이다 그러므로 그의 말씀은 듣고 깨달아야 실상을 알수있는 즉 날로 먹는 말씀이 아니라 성령의 불에 구워 먹어야 소화가되는 말씀이다

 

지금 세ㅇ교회 전체 교인들은 그 말씀을 날로먹는 상태에서 그를 오해하여 그가 장차오실 하나님이라고 굳세게 믿고있는 증거가 바로 그것이다 김풍일 목사님이 주 앞에오는 선지자 즉 엘리야의 사명이고 그종 선지자의사명이라는 사실은 절대로 깨달아서는 안되는 불문율에 걸려있다  그러므로 이 진실을 깨달은 사람들이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면 당장에 쫓겨나게 되고 교인들속에서 매장시켜버리는 엄한 법칙이 있다

 

그러므로 그들은 어쩔수없이 하나님이 마련한 새하늘 새땅의 영광의위에 나아가는 자격인 순교자의 반열에서 떨어진자요 큰 영광의 위에서 멀어진자들로서  백성으로 144000으로 나아가게 될것이다 그 이유가 그들이 첫째 부활이 무엇인지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이 복이 있고 거룩하다는 말만 알았을 뿐 그위에 나아가지를 못하는 즉 이기는 자들이 되지 못하고 그저 따라가는 자들이 되었기 때문이다  

 

김ㅇ ㅇ 목사님은 말로만 이기는자들이 되어 일곱영에 속하는 자들이 다 되기를 원한다고 외치지만 적어도 이기는자들이 되려면 짐승이 누구인지 우상이 누구인지를 알아야 이기고 벗어날것이 아닌가 짐승밑에서 우상밑에서 종노릇하는 자신들을 볼수있는 지혜가 어떻게 주어지겠는가

 

김ㅇ ㅇ 목사님은 4 월 17일 예수위 부활에 대하여는 열심히 증거 하시지만 말세 지말에 있을 순교자들에게 필요한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한 사람들이 살아서(죽임을 당했다가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년동안 왕 노릇(실상적인 왕이 아닌 노릇)하는 첫째 부활에 대하여는 전혀 증거하지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사실적으로 2000년전  예수의 부활에 대하여  지금 이 세대에 아무리 잘 증거하더라도 그 부활은 그림자 일뿐 우리와는 직접적인 관계게가 없는 것이다 지금 현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부활은 첫째 부활을 알고 그 부활에 참예하는 것이다 금년 부활절 예배를 통하여 당신이 잘못 증거한 사실을 지적하는 자에게 교회와 성도들까지 다 인계하고 당신을 떠난다고 엄포를 하셨는데

 

지난 2003년 10월 14일에도 이같은 말씀을 신문지상에 발표하였는데 이번이 두번째이다 지난 수요예배 시간에도 어디 멀리 떠날뜻을 비치셨고 쫓기는 듯한 설교를 교인들은 듣는지 마는지 무너져할 바벨론이 어디인지를 알지 못하는 시기와 때를 분간하지못하는 소경들만 양산하였으니 그 결국이 어찌 될것인가 심히 우려되는 마음만이 아득할 따름이다 

 

김ㅇ ㅇ목사님은 4월 11일 2부예배를 통하여  전의산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시면서 이곳(당신) 보다 더 높은 말씀이 나오는 곳이 분명히 있다고 말씀하셨으니 그 높은곳이 어디에 있는가를 깨닫는다면 그는 진실로 진실로 하나님께서 예비한 영광의 나라에 나아갈수 있는 축복을 얻을 것이다

 

그 이유가 계시록5/1에 기록된 성경이 안팎으로 기록된 이유 때문이다 성경은 먼저 겉으로 기록된 말씀이 풀린후에 안의 말씀이 드러나게 작정되었기 때문이다 겉의말씀(밖으로 기록된)말씀이 일일히 설명되고 난후에 이를 받아 먹고 다시 예언하는 순서적인 섭리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받아 먹은자가 다시 예언하는 일이 일어나기 위하여는 받아 먹은자가 앞의 말씀에서 듣지 못하고 알지 못하였던 빠진 부분을 차원높게 요약하는 설명이 되겠다

 

이 때에 일어나는 일은 곧 先後의 복음으로 원수가 되는 후자가 선임자를 배도하는 일이 벌어지게 됨을 말한다  선임자는 비유의 말씀으로 성경을 일일히 풀이하고 후임자는 이를 요약하여 간추려서 반박하는 형식을 취함으로 같은 의미를 반면적으로 나타내기 때문에 서로가 원수가됨이다

 

이를 깨달으라고 외치지만 무엇을 깨달아야하는지를 모르는 그들은 다만 저기 딴데에있는 사람들이 세광교회를 깨닫고 몰려오기를 찰떡같이 고대하고있다 내가 첫사람 아담이니 즉 생령이니 나를 떠나 마지막아담 살려주는 영에게로가라 라는 말을 못알아듣는 보고도 모르고 듣고도 모르는 그들을 위하여 오늘도 목이 터지게 외치는 깨달으라는 즉 거룩한곳에 서있는 멸망의가증한것을  깨달으라는 그소리가 어찌 들리지않는가

 

창세기 3/15에 '뱀과 여자가 원수가 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것이니라' 이 성구가 이루어지는 역사가 창세기부터 예언된것이다

 

오늘날 이 일들이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곳이 있으므로 성경은 일점일획도 떨어지지않고 이루어진다고 확신하게됨이다 뱀과 여자의 관계 뱀은 선악과를 먹으라고 알려준 분이시요 먹은자는 그의 제자이다 제자가 받아 먹고 배신을 때린다는 이치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을 깨닫는 자는  장성한자라고 할수있다

 

그러므로 김풍일목사님은 이 과정에서 어쩔수없는 한계가 있는 선지자이다 그는 결코 첫째 부활에 대한 실상을 이루는 장본인 되지못함을 깨달아 그를 피하여 도망함으로 새 예루살롐의 나라가 탄생하한다 즉 산자와 죽은자가  그에게서 출발하게 됨을 세광교회 교인들은 필히 깨달아야 할것이다

 

이 도망하는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이 되지않게 기도하라 했는데 겨울은 이미 추수가 끝난 계절이요 안식일은 하나님이 모든 일을 이루시고 쉬는 기간이다 이미 딸 예루살롐의나라가 다 이루어졌고 하늘문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