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히브리서에 기록된 初臨과 再臨의 秘密

춘추당 2010. 3. 16. 11:51

히브리서는 전체가 재림의 실상이다 세상끝에 관한 숨긴 비밀을 자세히 알려준 주옥과 같은 기록들이다

이 기록에서 초림과  재림의 실상에 대하여 시대적 비밀을 가늠한다면 초림과 재림에 대한 실상의 기록을 볼것이다 히브리서는 예수에 관한 기록처럼 기록되어있지만 자세히 보면 이는 예수 이후 세상끝에 나타나는 천사(섬기는자)와 아들(주님)에 대한 비교에서 능히 알수있게 구분한 기록들이란것을 감지 할수있다

 

세상 끝에 아들이 어떻게 오며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에 대한  자세한 기록이다 천사는 아들을 섬기라고 미리 보냈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천사란 주를 위하여 세운 교회의 목사라고 할수있다 이 천사가 세운교회는 다시 말해 말라기서 3장의 '그가 내 앞에 앞서 가서  길을 예비한다'는 기록을 실행한 자라고 볼수있다  이 길을 예비한자로부터 주의 재림의 역사가 시작되며 하나님께서 실행하실 초림과 재림의 원대한 계획이 실현될것이다 

 

세상은 초림 예수 재림 예수로 간단히 구분 짇고 오늘까지 많은 재림예수가 등장했지만 그것은 성경과는 너무먼 하나님의 모략에 빠진 즉 속임수에 스스로 빠진 결과물이라고 볼수있다 쉽게 말해 가짜 재림예수가 수없이 나오겠금 하늘이 유도했다고 볼수있다 그러므로 재림예수로 나온 많은 선지자들은 자기꾀에 자기가 빠진 우를 깨닫게 될날이 올것이다

 

성경 곳곳에 초림과 재림이 동시대에 이루어지는 비밀을 알수있게 기록하였지만 사람들이 이를 곡해하여 2000년의 역사를 이은 재림으로 착각하여 너도 나도 재림이라고 부르짖고 나온것이다 그래서 계시록에는 어린양의 죽임(계시록 5장)이 있고 죽임이 첫째 부활(계시록 20장)로 나타날 때에  하나님의 모든 계획은 성경에 기록된대로 이루어짐을  말씀하고 계심이다

 

계시록 13/8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더라'

이 때에 죽임을 당하는 어린양은 실상으로 하면 天使의 印을 拒不한 聖徒이다 계시록의9장의 심판은 천사의 인을 맞지아니한 사람을 해하는 심판이기 때문이다

 

계시록 9/4

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印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그러므로 죽임을 당하는 어린양은 하나님의 인을 맞지아니한 성도가 됨이다 '이를 첫째화라고도 기록하였다'

 

계시록 13/5~8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며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더라   

 

그러므로 짐승으로 기록된 권세자는 성도를 좌지 우지하는 지도자 이며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한다 또는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한다는 뜻은 하늘이 장차 세우고저하는 성도(사람)를 훼방함으로 이기는자를 배출하기 위한 작전 계획임이라고 말 할수있다

 

그 첫째가 짐승이 성도와 싸워 이기게 되고 성도는 죽임이되는 일이다 성도는 이 죽임에서 부활하여 첫째 부활에 참예하므로 짐승의 권세를 이기고 벗어나게되는 드라마이다 이 드라마가 실현되는 실상적인 교회가 세상끝에 등장하여 이 모든 과정을 진행함으로 하나님의 일은 계획대로 실행함을 말함이다 

 

욥기 28/1~
銀은 나는 鑛이 있고 연단하는 金은 나는 곳이 있으며 鐵은 흙에서 취하고 銅은 돌에서 녹여 얻느니라 사람이 흑암을 파하고 끝까지 궁구하여 음예와 유암중의 철석을 구하되 '사람 사는 곳에서 멀리 떠나' 구멍을 깊이 뚫고 발이 땅에 닿지 않게 달려 내리니 멀리 사람과 격절되고 흔들 흔들하느니라 

성경에는 하나님을 알수있는 모든  지혜와 지식을 감추어 놓았는데 이를 광맥같이 깊이 감추어 놓았다 그러나 아무나 쉽게 볼수있는 그런 보석이 아니고  사람 사는 곳에서 멀리 떠나 라 함은(사람의 생각과 다른) 구멍을 깊이 파고 발이 땅에 닿지않게 달려 내려 즉 위태한 지경에 까지 미쳐 그러므로 이 사람의 말을 들으면 사람들이 놀라서 피하고 미쳤다고 놀리고 틀렸다고 위협하고 사람이 생각지 못하는곳이라는

기타등등 생판 처음 듣는 소리를 하니 성경에 숨은 말씀이 세상에 나타날 때에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믿지 못하므로 경계를 당할것을 이와같이 기록하였다고 본다 오랜 세월을 기득한 일반교회에 허락하신 말씀과 시대적 이변이 시작되는 초기에 좀 혁명적인 선지자들이 차례차례 나타나서 성경의 비밀을 들쳐낼 때에 오는 혼란은 하나님이 그 때가 됨으로  일어나는 현상이라는 것을 사람들은 까맣게 모른다고 볼수있다 그러나 이 모든것이 하나님께서 하시는 시대적 변천이란것을 알기 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것이다

아모스3/8
사자가 부르짖은즉 누가 두려워하지 아니하겠느냐 주 여호와가 말씀하신즉 누가 예언하지 않겠느냐 (선지자들의 심령에 하나님이 역사하지 않고는 일어나는 일이 없다는 말씀이다) 하나님은 끊임없이 시대를 변천시키시고 발전시키실 때에 반드시 구악을 만드시고(옛것을 버리시고) 새로운 싹으로 역사하시는 방법을 구사하심을 기록을 통하여 역사를 통하여 감지할수있다 이런 사실을 직감하지 못함은 매우 비극이라할수있다

한국은 다른 어떤 나라보다 신흥종교의 거센붐이 일어난 나라이다 그세력의 흥망성쇠가 지금은 우리가 볼수있는 알수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다 그러나 그들이 다 자기 뜻대로 나타났다 스러져 간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일어 났다가 스러져 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매우 혼란한 세대에 과연 하나님이 숨겨놓은 은이나는 광맥이 어느교회인지 연단하는 금을 제련하는 곳이 어디인지 알려면 부지런히 돌아 다니면서 찾아서 즉 찾고 찾아서 만나게 되어있다 하나님은 찾고 찾아서 만나진다고 하였다 (예레미아29/14)  

사람사는 곳에서 멀리 떠나 (사람으로서는 생각지 못하는 곳) 그것도 구멍까지 깊이 파서 달려내려가 얻는 보물은  솔개의눈에도 매의눈에도 사나운 사자의 눈에도 보이지 않는 못 보는(공부많이한 박사 진실되게 목회한 목사 신력이 탁월한 부흥목사)  그런 능력자의 눈에 보이지 않는

 

굳은 바위에 손을 대고 산을 뿌리채 문어뜨리우고(이미 증거된 말씀들을 다 부정하고) 돌가운데에 도랑을 파고 난다음에 각종 보물을 눈으로 발견하고 시냇물을 막아 스미지 않게하고 감추었던 것을 밝은데로  들어내느니라 (새로운 온전한진리를 내어놓음)  그러므로 위 성구는 하나님이깊이 끝까지 감추었던 보화이며 이를 골로새서를 통하여 어렇게 말씀하셨다

골로새서 2/2
이는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여기에서 그리스도를 2000년전 예수로 오인하면 시대적 착오가 됨이다)  이는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오실이의 비밀이다

 

분명한것은 말세 지말에 반드시 은이나는 광맥인 그리스도의 비밀만을 증거하는 교회가 있는가하면 이미 그리스도라하고 자칭하고나오는 교회가 있다는 것이다 "내가 그리스도요 혹은 하나님이요 하고 토를 달고 나오는 교회는 이미 종친 교회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는 교회의 목사나 술사로는 오시지 않는다고 기록되어있다

 

한번도 제단일을 받들지 아니한 성도로서 오신다는 기록 때문이다 그러므로 멜기세댁의 반차를 쫓는 별다른 제사장이라 하였다 그 광맥을 쫓지 아니한 교회는 다 자칭 그리스도로서 빛을 입고 오나

그리스도가 온다고 증거하는 교회는 은이 나는 교회라고 못박을 수있다

 

새빛교회는 그리스도가 오신다고 증거하고 있으며 k목사 자신은 선지자를 빙자한 비유로서 모든 말씀을 증거하고 계신다고 볼수있다 성도들은 이를 오해하여 그가 그리스도의 신부요 인자같은이요 또는 장차 올자라고 마음에 색인하고 있기 때문에 이 어둠을 스스로 깨닫고 부수고 일어나야 하는 과제가 주어진 교회이다

 

사실 그리스도가 그리 쉽게 발견되리라고 믿고 성경에 기록된 비밀에 꼼수가 없다면 비밀도  감추인것도 아닌것이다  목사님이 때가 이르면 일곱교회의 핵심인  일곱영을 너 너 하고 지목한다고 말하는 부 목사와 전도사는  k목사 앞에 쥐같은 불쌍한 존재이다 계시록에는 일곱영을 찾아 편지한다 했는데

 

편지 한다는것은 가까이 있는자가 아닌 멀리 있으므로 일어나는 현상인데 이들은 잃어버린 자들이다 잃어버린자들은 티끌가운데서 자는자라하였고 또 마귀에게 잡혀가서 충성하는 자라고도 하였다 이를 오해하여 열심히 일하고 순종하면 되겠거니하고 숨을 죽이고 있는 그들이 내 눈에는 처량하기 짝이없는 존재들이다

 

이들이 왜 불상한가하면 인간으로서 최고의 축복인 자유의지가 전혀 없는 것이다 k목사님의 말씀에 매여 즉 권력자에게 매여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 할정도로 그의 말씀을 목숨걸고 지키는 자들이다 k목사님은 사실 두가지 말을 한다 자세히 들으면 그리고 그는 꼭 제목을 두번 반복하고 말씀을 증거하는 이유가 바로 장성한자에게하는 말씀과 어린아이에게 들으라고 하시는 말씀으로 그 깨달은에서 차이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처음듣는 사람들은 어리둘절하여 답이 없는 설교라고 하고  그러나 그 의미를 깨닫고 듣는 사람들은 그 말씀가운데서 귀가 있어야 들리는  하나님의 뜻하심을 간파 할수 있는 설교이다 

 

그리스도의 비밀은 숨기운 言中有骨 같은 깊이 감추인 존재라고 할수있다 어느누구나 쉽게 알수있고 볼수없는 깊은 비밀이 숨어있다 누가 와서 내가 재림이요 라하고 성경을 해석한다해서 된다면 이 땅에는 수도 없는 재림의 쑈가 난발하고있다 여기도 재림이요 저기도 재림이요 그것은 어디까지나 다 하늘의 속임수에 빠지도록 한 유혹이라고 할수있다  

 

그리스도의 비밀은(히브리서 10/12~18) 

"오직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 까지 기다리시나니 저가 (그리스도)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다" 고 기록되어있다(이는 살아있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지식의 온전함을 뜻함이다)

 

여기에서 한 제물이 되셨다 함이 어린양의 양의 죽임이다  이 짐승으로 부터의 죽임은 바로 한 제물로서 희생을 말하며 죽임으로 말미아마 부활의 영광에 나아가는 길이 열리게 됨을 말한다 그가 부활하여 다시오게 될때에 땅에 속한 모든 자들이 애곡하게되며 그를 찌른 (죽인)자들이 보게될것이다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일이 없느니라"

 

이것이 그리스도의 비밀이다 온전하게 된자들이 있는 곳인데 예배와 제사를 드릴필요가 없음이다 예배를 드리고 가르침을 받아야 된다면 아직도 그들은 도의 초보에 매어있다는 증거이다 제물이 필요한 그 곳에 그리스도는 있지않다는 이 비밀을 누가있어 알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