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前에도 있었고 將次 올자요 全能한者라

춘추당 2010. 3. 26. 13:13

"계시록 1/8

主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前에도 있었고 장차 올자요 전능한자라 하시더라

위 계시록의 성구를 자세히 보면 '사람으로서 하나님으로 오시는 분의 노정이라고 볼수있다' 장차 오시는 분은 그 오시기전과 현재와 미래가 드라마같이 각본이 있는 과정을 따라 오시게 되어있다  어느누구도 성경에 명시된 이 과정을 무시하고 나타났다면 그는 성령거역죄에 해당하는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용서를 못받는다는 단서가 붙어있다

 

사람들이 성경에 무식한 시대에는 많은 선지자들이 스스로 나와 자기가 하나님이요 또는 재림 예수요하고 사람들을 속일수있었지만 또 이러한 때도 지나야 마지막때가 이르면 성경에 기록된 모든 예언이 밝히 알려지고 나타날 때가 이르는 것이다 그러므로 미리나온 자들도 다 그 시대의 사명자들이요 그들이 그런 망발을 한후에 진정한 하나님의 시대가 온다고 볼수있다 

 

지금 시대는 점점 밝아져서 베일에 쌓였던 하나님의 오시는 과정을 밝히 알겠끔 깨달음이 있는 시대라고 할수있다 그 과정을 계시록에서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라고 명시하고 있다  사람으로 오시는 하나님이심을 말씀하고 계심이다 그리고 오실 때에는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분명이 전에 있었던 하나님의 행적이 기록되어있다 전에 그를 찌른 사람이 있었다는 증거다

즉 재림 직전에 그를 찔러서 괴롭힌 자들이 (동류가) 있었다는 증거이다

 

그러므로 성경은 한 시대에 알파와 오메가를 다 이루시는 초림과 재림의 섭리로서 나타나심이다 2000년전 예수를 초림이요 현재적으로 나타나는 사람이 재림이요하고 수없는 가짜 하나님이 나타났다는것은 성경을 이루기 위한 가정이요 진정한 섭리는 한 세대가 가기전에 다 이루리라한 초림과 재림의 하나님이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다 '나는 전에도 있었고 시방도 계신 그리고 장차 오리라(계1/8) 하실것을 이루기 위한 재림의 드라마이다

 

하나님이 나는 알파요 오메가 라 하심도 알파의 시대가 있었고 오메가의 시대가 있을 것을 말씀함이다 알파의시대는 시작이요 오메가의 시대는 끝을 말한다  성경은 첫 언약과 새 언약으로 시대를 구분한다  먼저 세우시는 언약을 첫언약이라 하시고 나중에는 새 언약이라 구별하였다 요한복음1장에는 요한이 먼저 와서 빛에 대하여 증거한다 하였는데 요한의 나타나심이 재림을 준비하시는 시작의 첫 언약의 鐘소리이다

 

요한 복음 1/6

'하나님께로서 보냄을 받은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함이라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는 사람이라' 빛이 되시는 하나님께서 이세상에 오실때에는 반드시 요한의 증거를 따라 즉 선자들의 증거를 따라 오시게 되어있다는 말씀이다  그러므로 히브리서1/9절에는 하나님과 함께 했던 그 동류들보다 勝하셨다는 기록이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오실때의 처음 역사는 성도로서 빛을 증거하는 요한의제자로서 오셔서 그앞에 엎뜨려 배우게 되있다 '모든 天使는 부리는 영으로 구원얻을 후사를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히1/14)  성경은 알파와 오메가에 대하여 자세히 구분지어 놓으셨는데 이는 천국이 이루어지는 순서적인 계시이다

 

요한의 시대가 없이 곧바로 나타나서 교회를 세우고 선지자 노릇하며 또 하나님이라고 하는 자들은 이률 배반자로서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赦함을 받지 못하는 天法을 어찌 피할것인가 또 지금현재 첫언약에 매인자들이 차각하여 새 언약이라 주장한다면 그도 어쩔수없이 어둠의 아들로서 받아야할 심판이 있게된다

 

그러므로 전에도 있었고는 요한(엘리야)의 교회에 성도로 계셨음을 알수있고 지금도 있고 장차 올 자라 하셨음은 이가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고 보좌 우편에 계시는 주님이심을 말씀하고 계심이다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그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때까지 기다리시나니 누군가가 원수 발등상 시킬때까지 기다리시는 상태를 말씀함이다    

 

그러므로 지금 계시는 하나님은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보좌 우편에서 인내와 믿음으로 그날을 기다리시는 그런 분이시라고 할수있다 원수가 발등상이 되는 즉 바벨론이 멸절되는 날을 그 날을 기다리는 모든 순서적인 사명을 마치신 상태에서 즉 성경의 알파를 지나 이제 오메가의 날을 기다리시는 그런 분이심이다

 

그가 오실 때에 구름타고 오시리라 하셨는데 그 구름은 하나님을 에어 싸고 있는 동류 날개로서 첫째 부활에 참예한 복이 있고 거룩한  자들이다 그 정한수자를  구름으로 표현되고있다  이들은 다 교회에서 쫓겨난자들이요 하나님이 잃어버리게 한자들이요 목자들이 겯길로하게한 첫언약에서 넘어진자들이다

 지금 첫언약 세상에서는 죄인이요 새빛교회에서는 이들에게 짐승이라고 욕을 서슴치 않고 있지만 이들은 짐승처럼 누구를 죽인 사실도 없고 오히려 새빛교회에서 짐승에게 죽임된 자들이다 

 

"예수가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드시 재림하시는 분도 인자에게 세례를 받으심으로 인자같은이로 나타나실것이다" 이 순서가 기록된 오시는 길이다 때문에 현재적 계시로서  인자는 미리와서 예비한 요한의 사명이요 인자같은이는그의 제자로 나타나는 어린양 즉 일찍 죽임을 당한 어린양으로 후에 부활하여 이긴자로 오시는 인자같은이라고 성경을 증거할수있다 지금 기독교는 인자같은이가 마귀라고 증거하는 사람들도있고 계시록은 금기의 서적이라고 멀리하는 사람도있지만 눈을 뜨고나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자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라는 말씀읋 이해할것이다  

 

옛 詩에

 '옥에 흙이 묻어 길가에 버려졌드니 오는자 가는자 흙인줄 알고 이리차이고 저리차이니 두어라 때 이르는 날 玉石이 가려지리라'  지금 이 발에 차이는 돌이(새빛교회에서 차이고 있는 사람) 장차 오시는 하나님이라고 빙자 하셨다  김풍일 목사님이 2010년 3월 21일 주일 2부 예배에 왜 이말씀을 하셨을까? 

 

때문에 재림이란 하늘의 스케쥴에 마추어 그 모든 과정을 마친상태에서 즉 세상에 임하는 환난을 해결하시기위한 재림이시지 평온할할때에 나타나서 장차 세상을 구원하겠다는 드라마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