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바벨론(babylon)은 여호와 手中의 온 世界로 醉케하는 金盞이라

춘추당 2010. 3. 1. 11:40

예례미아 51/7~

바벨론은 여호와의 수중의 온새계로 취케하는 '金盞'이라 열방이 그 포도주를 마시고 인하여 미쳤도다

바벨론이 졸지에 넘어져 파멸되리니 이로 인하여 울라

 

계시록 18/4

그여자는 자주빛과 붉은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金盞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것들이 가득하더라그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성바벨론이라

 

계시록18/5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 증인들의 피에 취한자라 내가 그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천사가 가로되 왜 기이히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의 탄바 일곱머리와 열뿔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여자가 타고있는 일곱머리와 열뿔 짐승 이것이 바벨론의 중심이되고 주축이되는 인물들이다 이들은 다 바른 말하는 성도를 죽이고 그 피에 취한 권력을 가진 지도자 급 목사나 전도사들이다 "우리가 가르친 대로 하라'우리에게 배운대로만하라 그렇지 못할진대 죽임이되리라 엄포를 구사하는 자들이 짐승이다  성경은 짐승이란 비유로 그들의 실상을 숨긴것은 비밀을 그들이 쉽게 알지 못하게 감추기 위함이다 실상으로 성도는 목자의 밥이다

 

또 음녀가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지교회=일곱머리)과 방언들이나 여자가 타고있는 일곱머리는 다

총회교회의 총회장 밑에있는 지교회임을 비유한 말씀이다  

 

그러므로 바벨론은 무식한 기독교가 아니고 아주 고도의 아름답고 귀한 금잔의 말씀을 구사하는 포도주가 있는 진리에 취한자들이라는 기록이다 마지막 때에 이 금잔의 포도주를 먹인 이들에게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줌으로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저희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의 말씀이 응하게 하기 까지라 하였으니

 

실상은 짐승의 때에 짐승의 인을 맞은자들은 금잔에 있는 포도주에 취한 자들과 짐승의 印을 맞지 아니한 성도가 먼저 그들에게 죽임이되고 그 성도의 피에 취한자들이 짐승의 때가 되고 첫언약의 때이고 율법의때이다 

 

음녀가 앉은 많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라 그러므로 음녀는 교권을 휘두르는 말씀을 전파하며 온 세상을 취케하는 금잔을 가진 총회장 목사라고 할수있고 여자가 탄바 일곱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산이라 한것은 설명하면  여자가 교회의 총회장이라면 일곱산은 지교회에 해당하는 지교회의 목사요 뿔은 전도사 정도를 말함이다  그러므로 뿔은 나라를 얻지 못하고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동안 받으리라 한것이다

 

계시록의 주인공인 인자같은이가 성도로서 죽임되고 인내와 믿음으로 승리하여 첫째 부활에 이르므로 이에 참예하는 자들로 더불어 그리스도의 제사장으로 천년동안 왕노릇하는 계시록의 모든 계획된 드라마를 이룸으로 새하늘 새땅의 원대한 꿈의 실현이 이 세상에 나타나게 하기위하여 첫 언약 바벨론은 파멸되어야 할것이다  

 

하늘의 심판은 언제나 새로움을 위하여 먼젓번것을 엎어 버리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노아 때도 네피림은 용사라하였고 고대의 유명한자라 하였다 이들은 그 당시에 바벨론에 해당하는 찬란한 문화를 가졌던 유명한자라고 단정할수있다 이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니 하나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할수 없다고 심판하셨다고 볼수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심판후에 새로운 언약을 세우시고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심판하지 아니하신다고 하셨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나와 너희와 및 너희 함께하는 모든 생물사이에 영세까지 세우는 언약의 증거는 이것이라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와 세상과의 언약의 증거니라 내가 구름으로 땅을 덮을 때에 무지개가 구름속에 나타나면 내가 나와 너희와 및 혈기있는 모든 생물 사이에 내 언약을 기억하리니 다시는 물이 모든 혈기있는 자를 멸하는 홍수가 되지 아니할지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찾으시는 무지개 에 해당하는 사명자는 세상 끝에 하나님이 찾으시는 세움이될 구세주를 상징한 성구이다 이들로 말미아마 세상을 다시는 심판치 않겠다는약속이 다 이 일곱목잘르 말일에 세우시고 세상을 구원한다는 약속은 이제 이루어질 남아있는 약속이다

 

무지개가 구름사이에 있으리니 내가 보고 나 하나님과 땅의 무릇혈기있는 모든 생물사이에 된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리라 라고 하셨다 그러므로 심판은 더 낳은 새 것으로 주시기 위함임을 알수있다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청조하실 때에도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라 하신 말씀도 창조는 이미 지난 시대인 저녁이 있었음을 알수있는 말씀이다 그러므로 이시대의 멸하기로 작정한 바벨론이 과연 어디인가를 아는 지혜자 만이 새하늘 새 땅에 다시 심기움이 되는 씨앗이 될자들임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음이다

 

 계시록 18/16~19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성 견고한성 바벨론이여 일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도다  큰 바벨론이나 견고한 성 바벨론은  세마포와 자수와 붉은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민것인데 그렇한 부가 일시간에 망한다하였다

각선장과 각처를 다니는 선객들과 선인들과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이 멀리서 보고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외쳐 가로되 '이 큰성과 같은 성이 어디있느뇨 하며 티끌을 자기머리에 뿌리고 울고 애통하여 외쳐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이 큰성이여 바다에서 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의보배로운 상품을 인하여 치부하였더니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혹자는 새빛빛교회에서 나간자들이 네피림이요 바벨성이라고 떠들지만 바벨론은 계시록 18장의기록과같이 큰성이요 큰 음녀로서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이라함도 어떤 힘있는 단체를 말함이요 노아때의 네피림도 고대의용사요 유명한 사람이라는 즉 지도라는 단서가 붙어있다는 점을 명심하여 볼 것이다

 

그러므로 음녀의 심판은 많은 무리와 백성과 열국과 방언들이 들고 일어나서 자기네들의 보스를 엎어버리는 자중지란으로 끝냄이되는 것을 말씀하고 계심이다  이들이 이렇게 뒤집어짐도 다 하늘이 준 한 뜻을 이루기 위함이고 새로움을 창조하기위한 과정임을 말씀하고 계심이다  결단코 사람의 생각이 아니다  

 

바벨론은 온세계로 추케하는 금잔이라함은 수 많은 교회와 온세계를 장악하고있는 교권을 지칭함이다 그들이 밤낮없이 하나님 하나님  주여 주여 하고 금잔에 취하여 떠드는 소리는 금잔에 취하여 찬양하는 그 소리가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