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異端이라고 定價븥은 김ㅇ ㅇ목사님

춘추당 2010. 2. 19. 10:59

기독교계에서 김ㅇ ㅇ 목사님은 유명한 이단이다 그가 아무리 본단이 되고 싶어도 사람의 머리에 인식된 이단이라는 칩을 돌리기에는 역부족인것같다 교명을 새빛에서 세광으로 바꾸니 더 난리가 난듯 이단이 더 확고해지는 이단의왕초가 된 기분이다 기독교는 이단에 대처한다고 야단이지만 구체적으로 그들끼리 똘똘 뭉쳐 이단을 배척한다는 처방은 명처방은 아닌듯 싶다

 

또 어느사이트에는 정ㅇ석씨를 이단이라고 칭 하는데 그 처방은 매우 무식한 처방이라고 본다 정ㅇ석씨는 세상 윤리 도덕을 범한 패륜아요 하나님을 빙자하여 세상법을 유린한 잔혹한 인간이다 그 이단하고 저 이단하고 한 그물에 몰아 다 같이 이단이라고 한다면 그야말로 눈없는 자들이요  논리 맞지않는 형국이다

 

그러나 아무리 미운 오리새끼라 하더라도 사랑의 눈과 측은지사의 눈으로 본다면 다 그를 지으신 하나님의 심정을 백분 이해할것이다 김ㅇ ㅇ 목사님은 확실한 길을 제시한 어둠에 비취는 빛으로 그로 인하여 눈을 뜬 수 많은 성도가 오히려 이단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저들과 차별화된 성경의  지식을 소유한자들로 자부하고있다

물론 눈을 뜬 성도는 다 그를 떠니야하는 운명적인 섭리가 있지만 그는 그 때문에 보냄이된 목자에는 틀림이없다 

 

하나님을 믿는다하면서 기록된 말씀의 뜻을 전혀 깨닫지 못하는 상태에서 어찌 부끄럽지 않는지 그것이 더 이상할 뿐이다  성경은 읽으면서 왜? 이렇한 말씀을 하셨을까 선지자들이 무엇을 誤記 하였을까 별 별 느낌이 들게 앞뒤가 전혀 소통이 안되는 문장을 그저 좋은 쪽으로 관과하는 아량을 베풀며 읽어내려가는 정도의 지식으로는 하나님의 뜻을 전혀 이해할수없다는 것은 누구든지 다 알고 있다고 본다

 

시대를 따라 보내는 선지자들에 의하여 기록된 성경은 언제든지 그 해석자를 보낸다는 약속이 있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이단이란 오히려 아름다운것이요 새로운 빛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本心의 아픔과 희망이라고 할수있다 시대마다 선지자를 통하여 기존 세력을 엎어 버리는 기록을 본다면 새 일을 행하심이 세상에서는 이단으로 비친다고 본다

 

돌이켜 보면 예수께서도 기존세력에 의하여 죽임이된 하나님의 아들이다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그들이 이단이라고 죽이는 선각자들 안에 우리가 알아야하는 하나님의 뜻이 있다는 사실을 세상은 너무 모른다고 본다 그래서 요한복음에는 그가 왔으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고 자기 땅에 왔으나 영접치 아니한다 하였다

 

그러나 그 이름을 믿는자에게는 하나님의자녀가 되는 권세를 준다하였다 이는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들이라(말씀으로 전신갑주한자) 하였은즉 세상이 저를 시기하여 정죄하는 이치이다 예를 들어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한 대목을 '그들이 선악과를 먹은 후에 하나님은 분명히 그들에게 부끄러움을 가리는 뜻으로 그들에게 가죽옷을 지어입혀' 에덴동산에서 쫓아낸 벌을 받았다  그리고 930년을 살면서 자식을 낳고 잘 살다가 죽었는데 이 죽음을 정녕죽으리라한 대목에 접착시켜 그 죽음으로 즉 천수를 다 한 죽음으로 죽음의 벌을 받았다 한다면 어찌 좀 궁색하고도

 

좀 쑥스러운 이야기가 됨이다 그들은 정녕 죽으리라는 무서운 벌이 오히려 멋 있는 멋쟁이 가죽옷을 지어 입히신 그리하여 수치를 면하게 하신 하나님의 숨기운 뜻에서 마음속 깊이 혼란스러워야 할것이다 한술 더 떠서 김ㅇ ㅇ목사님은 그들이 내어쫓긴 이유가 그들이 눈이 밝아 그손을 들어 생명나무 과실을 따서 먹고 영생 할까하여 에덴동산에서 내어쫓고 에덴동산은 그릅과 화염검으로 지키게한 사실을 알려준 아무도 모르는 비밀을 들추어낸 그야 말로 고마운 멘토 라고 본다

 

그러므로 말일에 생명나무 실괴를 먹고 영생하는 비밀이 창세기부터 감추었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뒷받침한 오히려 예수님과 같은 한 박자 인생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러므로 보는 사람이 김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잘 소화시킨다면 귀가 열린자요 눈이 있는자라고 말하고 싶다 젖이나 먹고 단단한것을 먹지 못하는 그래서는 안되는

 

그래서 성경은 보는 맛이 있고 읽는 재미가 있다고 본다 이단이라고 욕하기 전에 한 마음 접고 한 고비만 넘기면 성경을 볼때에 흥분을 가라않히기 힘들정도로 몰입하게 되는 묘미를 그리하여 마침내 구원의 길이 있음을 볼 것이다

 

성경의 모든 역사와 기록된 목적은 하나님의 계획을 알게하여 성도로 하여금 그 나라에 대한 義를 깨닫게 하기위한 섭리이요 설왕 설래 서로 오가며 자기의 부족을 채워가며 내가 정말 하나님의 뜻하는 길을 바로 보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잣대가 되어야 할것이다  말세에 콤퓨터의 개발은 다니엘서에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한' 기록된 말씀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라고 보여진다 

 

인터넷상에 기록된 네티즌들의 글은 매우 다양하고 모든 정보가 적라라하게 들어나 있다 이제는 성경의 모든 지식은 온라인으로 다 보고 듣고 어느것이 참이고 어느것이 아닌지를 구별하는 때가 온것이다 깨달은 자마다 다 자기가 아는 대로 깨달음 받는대로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는 명을 실행할것이다

 

'감추인것이 들어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기운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성경에 감추이고 숨어있는 모든 비밀이 말일에는 세상에 다 들어난다 하였다 새하늘 새땅의 건설의 비밀이 하나님의 뜻 하심이 그날에는 만천하에 다 들어난다는 약속이다 그러므로 주 앞에 앞서오는 선지자들의 말을 듣는 너희는 경고망동 하지 말라하셨다

 

그들이 진짜로 왔다면 그 오는 형식이 이단이요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는 때 이다  처음 부터 주가 오시는줄로 착각하고 처음부터 진리가 쏟아진다고 생각했다면 잘못이다 언제나 처음은 부족하고 부정적인 요소가 있게 마련이다 이를 깨달아야 할것이다 주의 날이 임하기전 에 오시는 분이 있음을  그가 온것을 깨달았다면 반드시 그를 따라 그 분의 제자로 주님이 임하심을 볼것이다


격암유록 초장에 전혜종금근화궁 田兮從金槿花宮 종금묘수대운야 從金妙手大運也>

 직역하면<밭이여 김씨를 따르라 김씨를 따르는자중에 대운을 받을 사람이 있으니>우리나라의 최고의 예언서인 격암유록은 이 金씨를 天師 보혜사라고 기록하였다 그분은 하늘이 만세전에 예정하신 하늘이 보내신 스승님이시다 사람들이 아무리 힘써 부정하고 아니라고 하여도 이미 예언서가 증거하는 스승님을 사람이 아니라고 부정할수는없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