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保惠師와 또 다른 保惠師 (1)

춘추당 2022. 2. 13. 21:41

 

예수께서 약정된 공생애를 마치시고 세상을 떠나 가실 때 쯤해서 제자들에게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 보내리니>(요16/7)  

 

 

 

위 말씀은 예수께서 세상을 떠나 가신 후에 오시는 사명자 보혜사에 대한 예언이다

그러므로 보혜사는 예수 이후에 목자로 선지자로 나타나시어 앞으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에 대하여 준비하는 사명자로서 세상에 임하실것이다 그의 오심에 대하여

 

<말라기3;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것이요" "또너희의 구하는바 '주가' 홀연히 그 전에 임하리니"><곧 너희의 사모하는바 언약의 사자가   임할 것이라>위 말씀을  보면 길 예비자가 먼저 오시어 전을 예비하면 주께서<성도로서>그 전에 홀연히 임하신다는 기록이다 주께서 오실 때에 먼저는 성도의 신분으로 오시어 보혜사의 가르침을 받으시는 성도로서 임하심의 기록이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이렇게 하여야 성경을 응한다라고 하심이 종말에도 먼저온 목자의 교회에 성도로서 오심을 뜻함이다 그러므로 보혜사는 대언자로 선지자로 스승으로 오심이요 또 다른 보혜사는 성도로서 한번도 제단일을 받들지 아니한 멜기세댁의 반차를 쫓아 순수한 성도로 오심이다

 

 히브리서1장의 기록은

하나님이 이 모든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아마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저가 천사보다 뛰어남은 저희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라

 

말라기 서와 히브리 서의 기록은

먼저 오시어 주의 길 <아들의 길>을 예비하시는 천사에 대한 기록으로 아들을 섬기고<양육하는 사명으로>  먼저온 천사라 하였다

그러므로 <천사는 아들이 아니고 부리는 종이라 하였고  아들을 천사보다 잠시 잠간 못하게 하셨다는 기록이다 아들이라도 천사보다 못하게 하시고 죽음의 고난을 통하여 온전케 하신다는 기록이다><천사에게 언제 아들이라하였느뇨> 분명하게 부정하셨다 

 

갈라디아서4/1

 유업을 이을자가 모든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그 아버지의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직이 아래에 있나니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때에는  이 세상 초등학문 아래에 종노릇 하였더니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하려 하심이라>그러므로 이 아들은 숫한 연단을 받아 온전케 된 하늘이 길러낸 후천의 주인공이다  

 

그러므로 보혜사는 세상끝에 바로 선천을 끝내는 종말의 사명자와 새 세상을 창조하는 또 다른 보혜사로서 하늘의 섭리를 대행하게 됨을 시사한 시대적 사명자이다 예수께서 가면 보낸다는 보혜사 예수께서 하나님에게 부탁하여 하나님의 이름으로오시는 또 다른 보혜사 이들에 대한 성경의 기록이다

 

요13/20

나의 보낸자를 영접하는자는 나를 영접하는것이요 나를 영접하는자는 나를 보내신이를 영접하는것이니라

 

요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속에 계시겠음이니라   

 

 

 

그러므로 지금은 신흥교회를 창설하시고 새 말씀을 펴신 목회자 중에 예수께서 보내신 보혜사님이 계실것이다 그 분들의 행한 그 실적 즉 무엇을 주장하였는지를 정리하고 참 보혜사를 가려 낼수 있는 시기가 되었다고 본다  보혜사는 그 사명이 하나님의 말씀의 대언자 변호사 은혜를 보호 하여주는 스승이라고 사전에 기록되어 있으므 로  새 말씀을 전파하는 신흥교회 목사가운데 계심이 정답이다

 

 

 

이들은 주로 기성교회를 책망하고 기성교회에서 교인을 모아다가 새로운 성경해석을 하여 이들을 양육하시는 사명을 하였으므로 기성교회는 이들이 시대적으로 나타나는 이단이요 원수들이다 많은 성도들이 새 말씀에 현혹되어 성경을 공부하기위하여 기성교회를 배신하고 달려갔다 이들중에 예수께서 보낸 보혜사가 있다  

 

 

 

이 보혜사에 대하여 누가 이시대의 예수께서 보낸 진짜 보혜사인가 하는 논란이 곧 이슈가 되었다 너도나도 보혜사인데 어느교회 목사가 진짜 보혜사인가 를 주관적으로 보지 말고 객관적인 면에서 판단하면 그 속성으로 나온 "또 다른보혜사"가 출현하였는가를 살펴 보아야하는 문제이다 

 

 

 

보혜사 이후 또 다른 보혜사란 먼저 보혜사와 비슷하지만 다른 말을 즉 틀린 말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만일 먼저온 보혜사와 똑같은 말을 한다면 다르다고 말할 필료가 없는 같은 보혜사이다 혹자는 보혜사에게 배운 제자가 또 다른보혜사요 그 다음에 배운 사람을 또 또 다른 보혜사라고 말하지만 이는 용서받지못할 성령 거역죄에 해당하는 죄이다 똑같은 말을하는 사람을 다른 보혜사라고 사람이 다르다고 다른 보혜사가 아닌 사명이 다르므로 또 다른 보혜사라 하심이다 다시 말해 보혜사는 예수 이후 종말에 오셔서

예수님의 말씀을 대행하시는 인자와 같은 말씀의 씨를  뿌리는 사명자요 또 다른 보혜사는 "인자같은이"로서 보혜사가 씨를 뿌려 가꾸어놓은 밭에 와서 추수를 하는 또 다른 보혜사로서 새하늘 새땅의 건설을 목적으로 나타나는 완전 다른 분이시다

 

요한복음 16;7~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위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리라>>

<그러므로 예수께서 가신 이후 잘 못된 신앙을 돌이키시는 사명으로 오시는 스승님이 보혜사이다  예수이후 2000년만에 이땅에 나타나실 분에 대한 예언을 이렇게 간절이 말씀 하셨습이다 하나님께서 이땅에 하나님의 나라

영원한 나라를 건설하시기 위하여 세우시는 사명자 "보혜사와 또 다른 보혜사"에 대한 예언이다  그러므로 이분들이 나오지 아니하였으면 새언약의 세계는 요원하다는 결론이다 이분들이 나오기 위하여

 

다니엘서7/1~ 

 하늘의 네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니 첫째는 사자와 같고 둘째는 곰과 같고 셋째는 표범과 같고 넷째 짐승은 무섭고 놀라우며 또 극히 강하며 또 큰 철이가 있어 먹고 부서뜨리며 그 나머지를 발로 밟고 이 짐승은 전의 모든 짐승과 다르며 또 열뿔이있고 ~  또 입이 있어 큰 말을 하였느니라 내가 보았는데 왕좌가 놓이고  옛적 부터 항상 계신이가 좌정하였는데 그옷의 희기가 눈같고 그 머리털은 깨끗한 양털같고 보좌는 불꽃이요 내가도 밤이상중에 보았는데 "인자같은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와서 옛적 부터 항상 계신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 되매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 하는자로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라 옮기지 아니할것이요 그 나라는 폐하지 아니할것이라

 

나 다니엘이 중심에 근심하며 내 뇌속에 이상이 나로 번민케 한지라 내가 그 곁에 모신자중 하나에게 나아가서 이 모든일의 진상을 물으매 그가 내게 고하여 그 일의 해석을 알게하여 가로되 그 네 큰 짐승은 "네 왕"이라 세상에 일어날것이로되 지극히 높으신자의 성도들이 나라를 얻으리니 그 누림이 영원하고 영원하리라

 

이 영원한 나라를 받으시는 인자같은이의 출현에 대하여 다니엘 7장 전장에 그의 나타나는 경로를 자세히 설명 하심이다 큰짐 승 넷의 뒤를 이어 바로 출현하는 기록이다 이 열뿔이 있고 또 다른 뿔이 나오매 세 뿔이 그 앞에서 뽑혔고 그 뿔에는 눈도 있고 큰 말하는 입도 있어 이 뿔이 성도로 더불어 싸워 이기었더니 옛적 부터 항상계신자가 나와서 지극히 높으신자의 성도를 위하여 신원 하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가 나라를 얻었더라   

 

위성경구절은 인자같인이의 출현 하기전에 그 앞에 출현한 짐승들 즉 모략으로 세움이된 선지자 들이다 현실적으로 앞의 선지자들의 시대는 1950~이후 이땅에 나타난 지나간 세상을 놀라게한 큰 바람을 일으킨 자들이다 하늘의 이적과 표적을 구사하며 사람의 한계를 넘는 능력으로 나타났다 사라진 신흥교회 목사들이다  인자같은이는 이들의 후예로 나타날것을 기록하였음이다 사실적으로 보혜사와 또 다른보혜사는 인자와 인자같은이의 다른 대명사이다 또 다른 보혜사는 너희와 영원토록 함께한다는 말씀이나 인자같은이가 영원한 나라를 받는다는말씀은 같은 뜻이다 그리고 그 세상에 분 큰 바람의 시대는 이미 지나간 과거사이며 이제 영원한

나라의 기초가 세워지는 시대가 도래하였음이다 지금은  인자같은이의 시대이다 새 언약으로 시작하는 즉 죄를 영원히 기억치 않겠다는 약속으로 세운 새 언약의 시대 아직 확실한 형상은 보이지 않아도 이미 새 언약의 시대는 왔다  

보혜사는 예수처럼 비유로 말하는분이시요 대언자요 스승이시다 그러므로 종말에 이 땅에 하나님의 말씀의 씨를 뿌리는 자요 곡식 밭을 가꾸는 목자로 오신분이라고 할수있는데 또 다른 보혜사는 진리의 영으로 오셨지만 그는 듣는것을 말하시고 <듣는다는것은 보혜사의 뒤를 이은 또다른 보혜사로서>장래일을 알려주시는 새하늘 새땅을 건설하는 사명자이다

 

 

 

그러므로 보혜사가 하신 말씀을 듣고 말하는 이중적인 사명자이며 스스로 말하는 사명자가 아니다 다시 말해 표면적 유다에서 나오는 이면적 유다요 계시록 5장의 책을 펴는 사명자에게서 펴 놓인 책을 받아먹고 다시 예언하는 사명자이다 그러므로 보혜사는 책을 일차적으로 펴는 사명이요 이를 받아먹고 작은 책으로 만드는 사명자가 또 다른 보헤사이다 다른 말로는 작은 책을 가지고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힘센 천사이고 인자같은이이다 여러 이름으로 기록 하였지만 이분은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인 새예루살롐으로 새하늘 새땅을 건설하는 첫 사람이라고 말 할수있다

 

 

 

인자의 사명이 뿌리는 사명이라면 인자같은이의 사명은 거두는자의 사명인것처럼 서로가 상반되는 보혜사는 밖의 말씀을 말하는 사명이요 또 다른 보혜사는 큰 책을 받아먹고 작은책으로 요약하는 실상을 말하는 사명자이다

 

 

 

그(보혜사의 말씀) 말씀을 받아 먹고 난후에 작은책으로 만들어 요한에게 주는 사명자로 요한은 그 작은 책을 꿀같이 받아먹고 그 배에서 쓰게되므로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는 사명이다  

 

 

그러므로 진짜 보혜사를 알려면 받아먹고 다시 예언하는 쓴 소리를 때리는 제자가 나왔다면 그는 진짜 보혜사요 만일 그런 받아먹고 다시 예언하는 쓴 소리를 때리는 제자가 없다면 다 가짜 보혜사요 그는 하나님이 말세에 보낸다고하는 거짓선지자로  가짜 보혜사이다    

 

그러므로 계시록의 실상이 다 세상에 나와 진정한 새하늘 새땅이 이루어지려면 보좌에 있는 오른손에 책을 편 다윗의 뿌리가 힘센천사의 손에있는 작은 책을 받아먹고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는 말씀까지 이루져야 진정한 새하늘 새땅이다  

 

그러므로 보혜사와 또 다른 보혜사는 다 한줄기로 이어지는 새하늘 새땅을 이루는 이시대에 나타나는 사명자들이며 두 사이는 사제지간 이면서 복음으로하면 저희가 너희를 인하여 원수된자요 택하심으로하면 조상으로 인하여 사랑을 입은자라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 하심이 없느니라(롬11;28)

 

하늘의 일은 심히 어렵고 복잡하여 사람의 생각과 도량으로는 감히 도달하지 못하는 드높은곳에 있음을  깨달아  그 섭리를 이해하면 이해가가는 보혜사와 또 다른 보혜사의 관계이다 계시록은 "보혜사와 또 다른 보혜사의  무대이다 "일곱머리 열뿔과 죽임을 당하는 어린양" 에서 "일곱째 천사와 무지개를 쓴 힘센천사" 이런 변화무쌍한 과정으로 전개되는 계시록의 수를 읽을수 있다면 그것은 매우 다행한 길을 간다는 증표이다

 

새하늘 새땅을 위하여 예언은 존재하고 그 나라를 위하여 사명자는 출현하고 그 나라는 이루어질 것이다

 

세광교회 김 ㅇ일 목사님 그는

하나님이 새 시대를 여는 첫번째 사명자로서 세상에 보내신 분이시요  1974년~2024년까지 50년 시간을 오직 성경의 비밀을 밝히신 지금 이시대의 유일한 목자이시다 

 

그 긴 시간동안에 수많은 성도가 무자비하게 내어 쫓기고 세상에 던저진 성도는 고난과 핍박을 통하여 스스로 수십년의 시간을 견디고 이겨 마침내 <그 손에는 펴놓인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 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사자의 부르짖음같이 큰소리로 외치니 외칠때에 일곱우뢰가 발하더라><계시록 10/2~3>  

 

일곱째 천사가 소리애는날 그 나팔을 불게 될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선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가로되 네가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섰는 천사의 손에서 펴놓인 책을 가지라

하기로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책을 달라한 즉 천사가 가로되 갔다 먹어버리라

네 배에서는 쓰나 네 입에서는 꿀같이 달리라 저가<힘센천사>가<요한>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이는 처음에는 비유로 된 큰책을 내셨고 두번쩨는 힘센 천사에게서 작은책 실상의 말씀을

받아먹고 실상으로 말하니 매우 작은 책이 되심이다 

 

2022 2월 18일 

궁을회문명 아카데미 춘추당 장영희 작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