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금강석 끝 철필로 기록한 배역한 유다의 죄

춘추당 2022. 2. 20. 23:38

"유다의 죄는 금강석 끝 철필로 기록되데 그들의 마음판과 그들의 단 뿔에 새겨졌거늘"

(예레미아 17;1~) 

세광교회 김ㅇㅇ 목사님께서 죄는 보통 철필로 기록하는데 背逆한 유다의 罪는 悖逆한 유다보다 더 큰 죄로  금강석 끝 철필로 기록하였다 고. 금강석이란 보석 중의 보석으로 왕관 또는 면류관에 달리는 고귀한 보석으로 제왕을 상징하며

그 찬란함으로 승자의 위엄을 나타내는 보석으로 대역죄인의 죄명을 기록한다 하시니 

 

 

성경은 유다의 죄를 그 고귀한 보석으로 기록한다는 기록의 의미에 대하여 왜 일까?

하는 생각만 하여도 알 수 있는 하늘 최고의 비밀이 아닌가 하는 깊은 비밀 중에 비밀이라고 사려된다  구약성경은 유다에 대하여 엄청난 축복을 예언하고 스가랴서 13장에는 유다의 영광은 다윗의 영광보다 우위라 기록하였다 또 예수를 판 유다는 나쁜 역할이지만 누군가가 은 삽십양에 팔지 않으면 예수의 사명에 흠집이 나게 되는 시편의 기록 때문에 결국은 그 막중한 책임과 비난을 유다가 질머진 이유이다 예수님께서 은삼십냥에 팔리신다는 예언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면  이는 매우 엄중한 사건이된다


 필자는 1995년 3월 15일에 세광교회 김ㅇㅇ 목사님으로부터  배역한 유다라는 죄목으로 '쫓겨난 배역한 유다이다

'배역한 유다라는 섭리적 의미는 나에게 오히려 더 큰 용기를 주었고 이는 분명한 주의 재림에 관한 어떤 메시지가 있는 예우로서 한 큰 그 나라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임을 감지하였다 참으로 얼떨결에 수렁에 빠진 기분이었다  

 

 背逆한 유다는 김ㅇㅇ 목사님이 증거 한 말씀에서 이치에 맞지 아니한 점을 들추어 성경에 맞지 아니하다고 지적한 죄이다

그것은 이치도 아닌 목서남이 인자같은이라고 욱여대는 교인들의 생각이다 인자같은이는 남자가 될수없는 계시록 12장의 아들을 낳는 사명이 있기 때문이다 그 아들이 출생하여 하늘 보좌로 올리우는 최종의  심판권세를 받으시는 아들을 낳은 여자는 광야 자기곳으로 날라가 기 때문이다 마지막 때에는 여호수아의 시대로 바뀌면서 백성들이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에 입성하는  50년의 드라마가 끝나게 되어있다 

 

세광교회에서는 김ㅇㅇ목사님이 혹여 이치에 맞지 아니하는 말씀을 들었더라도 듣는 자들이 우회적으로 자가 해석을 덭부쳐서 이해하고 또 그리해야 살아남는다고 말하고 있다  예를 들어 김 목사님의 사명이 추수자라고 욱이는데 추수가 아닌 씨(말씀)를 뿌리는 인자의 사명이라고 말하하였으니 그야말로 배역한 유다이다 

 

 세광교회 김ㅇㅇ목사님은 스스로 자기를 인자 같은 이라 증거하고 또 거두는 추수자이며 또 다른 보혜사라고 증거 한 말씀을 감히 "아니다 김ㅇㅇ목사는  말씀을 뿌려 하늘 곡식 밭을 가꾼 사명자이며 그는 실상으로 말씀을 뿌린 자로서 현재적 계시로서 인자의 사명과 보혜사의 사명을 하셨다고 말 함으로 세광교회의 지도자들과의 언쟁이 곧 화근이 되었다

 

 그는 요한복음 16~7 '그러하나 내가(예수) 너희에게 실상을 말 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기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이는 예수님 가신 후 보냄이 된 '보혜사' 종말에 말씀을 대언하는 대언자로서 보혜사라고 증거함으로 그가 보혜사라는 증거로 그들과 정면으로 충돌하였기 때문에  쫓겨난 배도자로 즉 원수지간으로 오늘에 이르렀다

 

성경에는 예수님이 가시고 대신 예수님 이름으로 오시는 보혜사 그분이 오셔서 엘리야의 사명을 하심을 이렇게 기록하였다

말라기3;1=<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하실것이요 또 너희의 구하는바

주가 홀연히 그 전에 임하리니>

 

그러므로 예수님 이름으로 오셔서 풍성한 말씀을 복된 소나기같이 내리심이 많은 사람들의 흠모하며 보혜사로서 존경과  찬사를 받으시고 그 사명이 천국곡식밭을 가꾸심이라 하기에 손색이 없으셨다  

 

보혜사와 또다른 보혜사 인자와 인자같은이의 섭리는 성경 최고 섭리로서

사명자들의 순서적 출현으로 율법의 시대는 가고 새약의 시대가 열림이다      

 

 배역한 유다의 비밀은 곧 배도자의 운명임을  깨달은 필자는 깨달은 하늘의 계획을 알고 있는 아주 작은 무리들은  마음으로 축하하였다 이 말씀은 (계시록 13;8)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 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더라는 말씀을 이루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그로부터 필자는 기록된 이면적 유다임을 깨닫고 이면적 유다로서 그 본분에 충실하였고 필자가 아니면 저들이 표면적 유다가 되지 않았을 운명적 game에 무한한 수를 발견하는데 게으르지 아니하였다  

 

 마음으로는 울타리를 벗어난 송아지 같이 기뻐 춤을 추고 싶었고 노래하고 싶었지만 그 길고 지루한 세월의 터널에서 좌절하지 않았다고 말하면 거짓말이다 침묵하는 시간을 스스로 견디기는 죽음과 같이 어려웠고 어름같이 저려오는 시간이었다

 

 숫한 시행착오도 있었고 나를 도와주겠다고 거짓 탈을 쓰고 들어온 고수에게 억 대의 사기도 당했고 그야말로 경제적으로 바닥을 치는 절벽으로 내 몰림이 되기도 하였다 이도 하나님이 나에게 붙이신 도둑이라는 절대(내 사명이 야곱이면 도둑을 붙이신다는) 확신을 가지면서 그 지옥 같은 어려움을 견디었다

 

 그러나 나의 주위에는 언제나 그 혹한을 견디고 이기게 한 도반들이 있었기에 그들을 지팡이 삼아 오늘까지 오는 데 성공한 story는 이제 하나님이 세내어온 삭도 곧 앗수르 왕에게 백성의 절반이 이탈한 증거와  역사가 될 것이고 추억으로 기억될 것이다

 

 (이사야 42;23~) 야곱으로 탈취를 당케 한자가 누구냐 이스라엘을 도적에게 붙이신 자가 누구냐 여호와가 아니시냐 우리가 그에게 범죄 하였다 율법을 순종치 아니하였으므로 맹렬한 진노와 전쟁의 위력으로 이스라엘(야곱)에게 베프시고 그 사면으로 불붙는듯하게 하신다 하였다

 

 (예레미아 30;7 )"슬프다 그 날이여 비 할 데 없이 크니 이는 야곱의 환난의 때가 됨이로다 마는 그가 이에서 구원하여 냄을 얻으리로다" (예레미아 30;11) "그러나 내가 공도로 너를 징치 할 것이며 결코 무죄 한자로 여기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이제 그 무거운 죄는 많이 가벼워졌고 어두운 터널 끝에서 빛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이제는 무서울 것이 없는 앞이 보이는 미래가 저를 맞이하는 시간 속에서 하늘의 명을 따라 행진할 것이다 어느 누구도 앞서지 못할 유다의 축복이 내 길을 인도하는 율례와 규례의 흥겨운 리듬에  저 높이 뜬 학처럼 유다의 背逆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조차 눈치 채지 못하는 저들 배우고도 모르는 저들과는 주고받을 수 조차 없는 高地에서 나를 조롱하던 그들에게 환영사를 보낸다    

 

 천국은 빼앗는 자가 쟁취한다 하였고 "세례 요한의 때부터 천국은 침노를 당한다 하였다"  분명한것은 김ㅇㅇ 목사님의 입에는 장차 오는 영생의 나라인 천국을 알리는 나팔이 있었고 손에는 분명한 천국의 설계도가 있었다 믿었다 그것을 누가 빼앗느냐 하는 game은 기록된 말씀에있다 

 

그날에는 내가 저는 자를 모으며 쫓겨난 자와 내가 환난 받게 한 자를 모아 그 저는 자로 남은 백성이 되게 하며 멀리 쫓겨났던 자로 강한 나라가 되게 하고 나 여호와가 시온산에서 이제부터 영원까지 그들을 치리 하리라 (미가서 4/6)  지난 세월 속에서  세광교회를 창설하시고 말씀을 증거 하여 그 주인공을 찾으시는 하늘의 모략을 맡아 이루시는 김 ㅇ ㅇ목사님은 이제 충분히 그 일을 시행하셨다고 결론을 낼 수 있는 지금 이 시점이다(2022년) 저들은 판안에서 순종한 자들이요 우리들은 판밖에서 온갖 어려움과 맞서 이긴 자들로서 이제 두려울 것 없는 힘을 가진 자유자들이다

 

하나님께서는"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같으리라(롐17:8) 

<主는 내게 두려움이 되지 마옵소서 재앙의 날에 주는 나의 피난처이시나이다 >할렐루야

 

2021년 1월 6일 첫주 "처녀 이스라엘이여 돌아오라"는 설교를 8월에서야 유튜부를 통하여들었다 김목사님의 그 우렁찬 외침에

'이런 날 이 왔구나' 하룻밤을 한숨 자지못하고 날밤을 새었다 (1995~2022)27년의 기막힌 시간이 단 하루같이 느껴졌다

 

김노아 목사님께서는 지금은 출애급하고 홍해를 지난 광야의 시대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그리고 눈 앞에는 가나안으로 가는

요단강이 흐르고 있고 모세로부터 사명을 이어받은 대제사장 여호수아와 갈롑은 12지파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명자

그 마음이 맑고 밝은 신성을 가진 멜기세댁의 반차를 좇아 헌신하는 영원한 나라에 합당한 제사장을 선택할것이다 할렐루야 

 

영원한나라에 대 제사장으로 선택되는 여호수아 그는 누구인가 

*스가랴3;1~5=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사자 앞에 섰고 사단은 그의 우편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시니라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너를 책망하노라  '예루살롐을 택한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이는 불에서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 하실때에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섰는지라 여호와께서 자기앞에 선자들에게 명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과를 제하여 버렸으이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내가 말하되

정한관을 그 머리에 씌우소서 하매 곧 정한관을 그 머리에 씌우며 옷을 입히고 여호와의 사자는 곁에 섰더라 

 

*스가랴6;9~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사로 잡힌 자중에 바벨론에서 부터 돌아온 헬데와 도비야와 여다야가 스바냐의 아들 요시아의 집에 들었나니 너는 이 날에 그 집에 들어가서 그들에게 취하되 은과 금을 취하여 면류관을 만들어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의 머리에 씌우고 고하여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보라 순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자기 곳에서 돋아나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라 그가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고 영광도 얻고 그 위에 앉아서 다스릴것이요 또 제사장이 자기위에 있으리니 이 두사이에 평화의 의논이 있으리라 하셨다하고

 

먼데 사람이 와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낸줄을 너희가 알리라 너희가 만일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할진대 이같이 되리라 <스가랴6;15>    

 

*스가랴8;11=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제는 내가 이 남은 백성을 대하기를 전일과 같이 아니 할 것인즉 곧 평안한 추수를 얻을 것이라  

포도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땅이 산물을 내며 하늘은 이슬을 내리리니 내가 남은 백성으로 이 모든 것을 누리게 하리라 

유다 족속아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이방 가운데서 저주가 되었으나 이제는 내가 너희를 구원하여 너희를 축복이 되게하리니  

두려워 말지니 라  할렐루야

 

2022.2 21

궁을 회 문명 아카데미  

春秋堂 장영희 更作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