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믿음의 결국

춘추당 2021. 10. 20. 11:46

믿음의 결국(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 

'또 주린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벗은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피하여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리하면 네 빛이 아침 같이 비췰 것이며 네 치료가 급속할 것이며

'네 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 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말하기를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이사야 58:7~9)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 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주린자에게 네 심정을 동하여 괴로워하는 자의

마음을 만족케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발하며 네 어두움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에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데를 보수하는 자라 할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곳이 되게하는 자라 할것이라 (이사야58:9~12)

 

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치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히 여기고 네 길로 행치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치 아니하면 네가 여호와의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 입의 말이니라 (이사야 58:13~14)    

 

요한복음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마태복음24:14~

'이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오리라' 

그때에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그 날에는 아이 밴 자와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것이라'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 하시리라'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그때에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계시록17;14~

저희(뱀 마귀 사단)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심으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그 날과 그 때를 기록한 책이 우리나라에 전래하는 예언서로서 격암유록이다

<격암유록에 새롭게 세워지는 나라에 대한 과정이 년도수로 기록되어

있으며 계시록 말미에는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가감하지 말라는 경고문이있다

그 날은 매우 속히 온다라고<반드시 온다>고 하셨다 

그날이란 하느님께서 새로히 건설하시려는 지산천국이시며 하느님의 뜻을 쫓아 

행한사람들에게 열어주시는 상급이시면서 놀라운 새 세상이다

 

이 아름답고 복된나라에 대하여 의암스승님께서 권도문에 

이 몸은 선천이기로 화생함이요 이 마음은 후천이기로 받음이라

이러므로 세상 사람이 하느님 모시지  아니함이 아니언마는 후천운수를 알아지키지 아니하면 하늘이 간섭지아니하면

오직 사람의 중함으로도 놀다가도 죽고 자다가도 죽고 섰다가도 죽고 앉았다가도 죽을지라 

이와같이 죽음이 무상한것은 그 간섭지 아니함을 반드시 알지라 만일 지키는 사람도 이 운수의 근본을 알지 못하면 설령 정성이 지극할지라도 하늘이 간섭지 아니할것이니 깨닫고 생각하라 이후에 기록하시기를 "대도를 순성하라"

스승님의 은혜를 생각한다하여도 그 근본을 알아 힘써 지키지 아니하면 어찌 하느님의 감동이 있으리요 

실상을 알고지키어 "대도 견성하기를 바라노라"

믿음의 결국은 하느님의 마음을 알고 실행하고 지키어 세상을 구하는자 되라는 가르침이다

성경에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가 약대가 바늘귀 듷러가는것이 쉬우니라"고 비유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