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하늘 새땅 지상천국의 설계도 "요한 계시록"

,계시록은 이 땅에 새롭게 건설되는 새 하늘 새 땅의 '설계도'이며 때가 이르면 설계도대로 사명자 출현이 있을것을 기록한 하늘의 문서입니다 하나님께서 오래되고 낡은 세대를 도말하시고 새롭게 계획하신 그 지상낙원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건설할 것인가를 기록한 책 즉 그 나라에 대한 예언이다 그래서 너무 오래전에 기록한 예언을 비유와 비사로 감추시고 때가되면 열려야 볼수있게 '계시록'이라 이름하셨습니다 

 

요한이 그 비밀을 열어 볼 것을 계시록 첫머리에"이는 하나님이 지구상에 반드시 하시고저 하시는 일을 '예수에게 알리시고 예수께서는 그일을 천사를 통하여  요한에게 알려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요한이 예수로부터 받았음으로 요한계시록이라는 제목이 정답입니다 

 

그러므로 계시록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그리스도의 증거 곧 요한이 '본 것을' 다 증거하신 말씀이시고 '때가되면'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자와 듣는자 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것을 지키는자들이 복이있나니" 이는 하나님이 세우시는 복된동산 영원한 나라를 뜻 하심이다

 

말라기 3장의 말씀에 그(인자)가 주 앞에 앞에서 와서 전을 예비하면 주가 홀연히 그전에 임하고 인자와 인자같은이(보혜사와 또 다른 보혜사)로서 세움이되는 과정이 계시록의 내용입니다 고로 새로운 시작이 새 요한에게 주어지는 예수님의 메세지입니다 고로 

 계시록 (revelation)은=하늘의 비밀을 폭로한다는 뜻을 지닌 용어이고 열여야 볼수있다는 감추임을 뜻하고 있습니다 이는 장차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예언이라는 뜻으로 성경과 더불어 근 2000년의 역사를 지닌 요한이 천사에게 받은 증거의 말씀입니다  막중한 예언이 담긴 천국의 비밀을 예수께서 천사를 통하여 사도요한에게 알려주시고  세상끝에 예수 이름으로  오시는 보혜사 종말의 사명자를 통하여'미래 세게 "새하늘 새땅은 건설 될 것입니다   

 

요한은

"촟대 사이에서 나는 인자같은이의 나팔소리를 듣고" 그 발앞에 엎뜨려 죽은 자 같이 되매" 인자같은이가 요한에게 오른손을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곧 산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그러므로 '네 본것과'이제 있는 일과''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요한이 처음 본것은 인자같은이의 부활하신 놀라운 모습이며 그 모습을 보고 놀라 그 발앞에 엎드려져 죽은자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두려워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곧 산자라 내가 전에는 죽었었노라 ,볼지어다,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권세를 가졌노니"

 

일곱머리 열뿔짐승에게 죽었다가 부활하심으로 새 창조의 역사를 담당하시는 '어린양' 그 생명책에 녹명된자 외는 다 짐승에게 경배하는 자라 하심은 새하늘과 새땅을 위하야 세움이되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롐입니다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받은 이를 요한이 본 인자같은이 이다 그를 죽인자는 계시록 13/5~8의 어린양을 죽인 짐승 용이다 그러므로 죽임을 당한 어린양은 부활하여 인자같은이로서 지금 요한에게 보이고 있음이다 

 

그러므로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는 자들이요 인자같은이의 오른손에 일곱별과 일곰 금촟대는 어린양이 죽임을 당할때에 그 생명책에 녹명된 자들이다 '네 본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그 이전에 요한은 종말의 사명자로서 첫 사명은 보좌에 앉으신이의 오른 손에서 책을 취하심이요 <계시록 5장의> 그가 책을 받아 펼 때에 네 생물과 이십사 장노가 성도로서 새 노래로 찬양을 올리니 이를 성도로서의 기도 들이라고 기록하셨다

 

계시록 5장의 요한이 또 보니 보좌와 네생물과 장노들 사이에 어린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것 같더라 하시고 일곱뿔과 일곱눈이 있으니 이 눈은 온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영이라 이는 인자같은이의 오른손의 일곱별과 같은 사명자들입니다  

실상적인 요한의 출현은

 "보좌에 앉으신이의 오른손에 있는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을 취하시는 어린양<요한>"그 앞에 어뜨린 네 생물과 이십사장노 가 새노래로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인을 떼는 어린양<요한>"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종들의 이마에 인을 치는 요한과 무리들이 처음으로"출현하게되는 장면입니다

그러므로 어린양으로 표현되 책을 받으시는 어린양과 죽임을 당하는 어린양은 각각 다른분들입니다

계시록에 기록된 요한은 감람나무 사명자로서

"지팡이같은 "갈대자를 가지고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는 사명을 받으시고 "그들이 경배하는 성전안에서 거룩한 성을 마흔두달동안 짓밟아 버리는 사명을 감당하게됩니다" 그들이<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이> 하나님께 짓밟으라는권세를 받은 두 증인에게 1260일 굵은 베옷을 입고 예언하하라 했으니 이들이 성전 안에서 경배하는자들이 하나님이 보낸 자들에게 고난을 당하는 기간입니다 이들이 이 기간동안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라나무와 촛대 사명자 들에게 괴롭힘을 당한 후에 이긴자로서 출현 하게되는 네 생물이요 이십사 장노들의 영광의 보좌에 나아가게되는 장면입니다

 

 

 <이후 이들은 이긴자로서 힘센천사로서 우뢰소리를 내는 사명자가됩니다> 그러므로 히브리서11장에 "내 아들아 주의 징계 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 에게 꾸지람을 받을때에 낙심 하지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 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시느니라"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히브리10;26~32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열한 불만이있으리라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세 증인을 인하여 불상히 여김을 받지못하고 죽었거든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원수갚는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하시고 우리가 아노니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전날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에 참은 것을 생각하라 혹 비방과 고난으로서 사람에게 구경 거리가 되고 혹 이런 형편에 있는 자들로 사귀는 자 되었으니 너희가 갇힌 자를 동정하고 너희 산업을 빼앗긴것을 기쁘게 당한것은 더 낫고 영구한 산업이 있줄 앎이라그러므로 너희는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 것이 큰상을 얻느니라>

"이 말씀은 힘센 천사 이기는 자가되는 과정이며 약속을 받은자 되는 구별된 길이다"  

  

이후 요한은

"힘센 천사에게 작은책을 받아 먹고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는 영광을 얻게된다"요한은 거죽으로된 큰책을 먼저강의한자요 이 때에 받아먹은자 중에서 그 이면의 비밀을 숙지함으로서 작은책을 가진 힘센천사는 다같이 인자같은이 입니다

 

말라기3/1~2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것이요 또 너희의 구하는바 주가 홀연히 그 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의 구하는바 언약의 사자가 임할것이라 

 

 

 

*계시록에 기록된 인자같은이

"그"오른손에 일곱별의 비밀과 일곱금촛대를 가진 인자같은이"

새하늘 새땅의 시작으로 나타나는 인자같은이의 시작은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 으로부터 시작하고 부활하여 요한에게 보일때에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과 나중이니 곧 산자라 내가 전에는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계시록 1/17~18> 이로서 인자와 인자같은이로서 두사람은 새하늘 새땅 지상천국의 역군으로 이땅에 출현하는데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창세이후로 록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자들다 짐승에게 경배하더라" 새하늘 새땅의 시작은 어린양이 일곱머리 열뿔짐승에게 죽임이 되면서 시작됨이다 이는 인자로 묘사된 종말의 사명자가 나타남의 기록이다 <죽임 쫓겨남과 스스로 부활하여 이기는자가되어>

 

* 힘세천사로 부활한 (인자같은이)

"힘센 다른천사(죽임을 당한 인자같은이가 부활하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등 같으며 그 손에 펴놓인 작은 들고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사자의 부르짖음 같이 큰소리로 외치니 외칠 때에 일곱우뢰(제자)가 그 소리를 발 하더라" 하늘에서 "우뢰소리를 인봉하고 기록도하자 말라" 이후에

"일곱째 천사가 소리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 

 

 

 

펴놓인 작은책이 일곱 우뢰에게 인봉된 이후 다시 요한에게 가서 힘세천사가 가진 "펴놓인 작은책"을 가지라하기로 했는데 갖다 '먹어버리니

네 입에서는 꿀같이 다나 먹은후에는 네 배에서는 쓰게되더라' "네(요한)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이것이  바로 일곱째 나팔이고 세상 나라가 그리스도의 나라가되는 과정입니다'

 

계시록이 여기까지 이루어지려면 요한이  먼저 보좌에 앉으신이의 오른손에서 안팎으로 썼고 일곱인으로 봉한책을' 받은다음' 책을 펼 때에 받아먹는 네생물과 24장노들이 성도의 신분으로 책을 가진 어린양 앞에 엎뜨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향은 성도들의 기도들이라 하는 기록이 응 하여야 할것입니다

 

또 보좌와 네생물과 24장노들 사이에 어린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하는 과정이 있고 인을 떼는 과정이 있은후에 펴놓인 책을 받아먹은 네생물과 24장노들이 일차적으로 새노래를 부르고 이후에  힘센 천사가 기진 직은책을 받아먹은 요한이 많은 백성과 나라와 임금에게 다시 예언함으로서 그리스도의나라가 이루어진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계시록 10장의  작은 책은 계시록 5장의 인봉된책을 받아펴는 요한에게서 받아먹은 후 힘센천사가된 네생물이 작은 책으로서 결국은 요한이 받아먹고 다시 예언하는 역사로서 세상 나라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됨을 의미 함이 계시록의 주요 골자라 할수있습니다 halellu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