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四)일곱머리 열뿔짐승에 대한 사람의 생각과 하늘의 의도

춘추당 2016. 10. 31. 04:10


 일곱머리 열뿔짐승에 대한 사람의 생각과 하늘의 의도

 다니엘서 7장 기록에는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다하였고 첫째는 사자같고 둘째는 곰과같으고 셋째는 셋째는 표범과같으며 넷째짐승은 무섭고 놀라우며 또 극히 강하며 또 큰 철 이가 있어서 먹고 부숴 뜨리고 그 나머지는 발로 밟았으며 이 짐승은 전의 모든 짐승과 다르며 또 열뿔이있으며  내가 그 열뿔울 유심히 보는 중 다른작은 뿔리그 사이에서 나더니 먼저뿔중에 셋이 그 앞에서 뿌리까지 뽑혔으며 이 작은 뿔에는 사람의 눈같은 눈이있고 또 입이 있어 큰 말을 하였느니라 <7/1~8>


하나님의 계획된 순서는 먼저는 짐승같은 선지자를 세우고 이 무서운 짐승을 이기는 형식으로 승리자를 각본대로 들어내어 하늘 보좌를 물려주시는 드라마이다 각본을  알면 시간이 되면 필승 이긴다는 규정이 있음을 알고 기다리면되는 이치이다 이 기다림이 넘 긴시간이여서 잘 나가다가도 혼란스러워지기도 하지만 이외는 짐승의 때를 버서나는 뾰죽한 수는 없음이다 


이후에 보니 왕좌가 놓이고 예적 부터 항상 계신이가 좌정하였는데 그 옷은 희기가 눈꽃같고 그 보좌는 불꽃이요 그 바퀴는 불붇는 불이며 불이 강처럼 흘러 그 앞에서 나오는데 그에게 수종하는이는 천천이요 그 앞에 시위한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프는데 책들이 펴놓였더라 <7/9~10> 


내가 또 환상을 보았는데 인자 같은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와서 옛적부터 한상 계신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며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자로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요 옮기지 아니할 것이요 그나라는 폐하지 아니할것이니라 <7/13~14> 


그 넷째 짐승은 전에 짐승과달라 천하를 삼키고 밟아 부숴뜨리고 또 지극히 높으신자를 대적하고 지극히 높은신자의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돠어 한때와 두때와 반때를  괴롭게할것이나 심판이 시작된즉 모든 권세를 빼앗기고 끝까지 멸망할것이요 이후에 모든권세는 지극히 높은신자의 성민에게로 돌아간다고 기록되어있다<7/25~27>


성도가 이긴다는것은  바로 이런 하늘이 낸 짐승을 이긴다는 것인데 결국 한때와 두때와 반때를 인내하여 이기는 축복이 있게 되는데 이는 하늘의 섭리로서 이루어지는 모략이다 결국 이기는자는 새하늘 새땅 영원한 나라에 입성하는 과정이되고 짐승은 하늘이 하늘의 성민을 위하여 보내는 하늘의 선지자의 반열이다 이 짐승으로 위장된 짐승을 이기는 길이 성경에 감추인 모략이다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롭고 요긴한 모통이 돌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자는 부끄러움을 당치않을것이요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돌이 머릿돌이되고 또한 부딧치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함으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것이요

(그러나 이들에게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 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자의 아름다운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벧전2/6~8>

바로 이 말씀은 새 언약에 들어가는자들이 첫언약의 제사장들에게 쫏겨나는 대목을 기록한 글이다 그러므로 말씀으로 넘어지게하고 고난을 통하여 승리함으로 먼저 새하늘 새땅의 성민으로 하늘의 인정을 벋는다는 놀라운 축볻이라는 설명이다 


그날에 는 내가 저는자를 모으고 쫓겨난자와 내가 환난받게 한자를 모아 그 저는 자로 남은 백성이 되게하며 멀리 쫓겨났던자로 강한 나라가 되게하며 나 여호와가 시온산에서 이제부터 영원까지 그들을 치리하리라 <미가서4/10> 


 하나님이 세우시는 그 나라에 입성하는 자격을 시험하시는 방법이 짐승을 벗어나는자

들이다 곧 기성교회의 목자를 벗어나는 길이다 그러므로 멸망의 아들이 바로 하나님이 보낸 선지자이고 교회목사이고 (말라기 3장)주앞에 앞서와서 전을 세우고 주님이 성전에 나타나기를 기다리는(이때에 아무것도 모르는 성도로서 나타나는 주님이시다) 몇년을 잘 배우고 성경에 눈을뜨고 배신을 때리고 쫓겨나고 그러므로 쫓겨난자들은 (목자가)가 하는 거짓말을 깨우친자요 교회에 붙어있는자들은 바로 짐승의 표를 받는자들이다 하늘이 이런 기발한 방법으로 진리를 구하는자와 공부하지않는자를 구별한다고 말하고있음이다


마치 짐승을 이겼다고 떠들어대는 수 많은 계시록 해석자들은 이런 하나님의 법을 모르므로 힘을 과시하고 자기를 들어내려고 애를 쓰지만 인내하고 또 인내하는 길외는 딴 별도리가 없음을 알고나면 허탈 그자체가 답이다 예를 들어 불이 나면 불을 끄기위하여 물을 뿌리는데 뿌려도 뿌려도 불은 그대로 살아 불이 붙고있다면 그림자를 보고 불이라고 물을 뿌린 격이다 이런 것처럼 하나님의 의중을 잘못 진단하여 자기 맘대로  해석하여 초래되는 결과에 대하여


그 두루마기를 빠는자들은 복이 있나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하는자들과 살인 자들과 우상 숭배하는 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로다

<계시록 21/14>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요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2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