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二)계시록 11장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자들

춘추당 2016. 10. 29. 10:07

계시록 11장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자들

계시록 11장은 두 감람나무 사명자의 출현으로 시작되는 후천의 사명자가 어떤 경로를 통하여 세움이 되는가(발굴)어떤  연단의 과정을 이기고 나오는가에 대한 실상적인말로 갈대자를 가지고 척량하는 기록을 볼수있다 


예수님이 보낸 천사가 요한에게 명령하기를

또 내(요한)게 지팡이같은 갈대자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라" 라는 명을내리고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그냥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성(예루살롐)을 마흔두달동안 짓밟으리라"  이방인이 짓밟는 성은 성전 안에서 경배하는자인데 기록된 말은 자칫 밖마당처럼 느끼게됨을 유도하였다고 본다 짓밟히는 거룩한성은 예루살롐이다

(예루사롐성이 거룩하게 되기까지격어야하는 시련에대하여 예례미아 선지자는 이렇게 기록하였다)

예레미아 30/7 

"슬프다 그날이여 비할데없아 크니 이는 야곱의환난의 때가 됨이로다마는 그가 이에서 구하여 냄을 얻으리로다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네 목에서 그 멍에를 꺽어버리며 네 줄을 끊으리니 "이방인이" 다시는 너를 부리지 못할것이며 너희는 너희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며 내가 너희를 위하여 너희왕 다윗을 섬기리로다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내 종 야곱아 두려워말아 이스라엘아 놀라지말라"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하는날 동안 비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가지고 물이 변하여 피되게 하고 아무때든지 원하는대로 여러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일'을 예언하리라 이 말씀을 설명하면 두 증인은 굵은 베옷을 입었다함은 언어상 굵은 베옷은 거죽이고 가는베옷은 속이라는 표현이다 두 증인 두 감람나무는 안팎으로 쓴 책의 팎에서 사명을 감당하는 사명자들이라고 할수있다  그리고 먼저나온 선지자들에 해당하는 분으로서 권세를 받은 목자이다  


성전과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자들은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이방인)가 거룩한성(경배하는자)을 마흔두달동안 짓밟아서 척량한다는 표현이다 또 권세를 받은 두증인은 일천 이백육십일을 예언하리라 이는 이땅의 주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져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지니 누구든지 해하려하면 반드시 이와같이 죽임을 당하리라(주앞에섰는 감남나무= 선지자 =길예비자+요한의 사명 먼저온자=거룩한성 예루살롐을 시험하는자)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서 큰 음성이나서 가로되겟록 11/15

"일곱째 천사가 소리내는날 그 나팔을 불게 될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같이 이루리라계시록 10/7"같은 예언이 십장 십일장에 중복되어있다" 

"세상 나라가 우리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거룩한성 예루살롐이 완전히 승리하여 나아갈때에 세상 나라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하니 가로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주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하시도다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임하여 죽은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무론대소하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하는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이에 하늘에있는 하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과 뇌성과 지진과큰 우박이 있더라 


계시록 11장의 요점은 하나님의 성전(예루살롐)이 이방에 짓밟히는 사건이다 마흔 두달동안  그 이방에 대하여 하나님의 심판이 있게되며 이때에 하나님을 경외하는자들에게 상주시는 역사인데 만일 주님이 진짜 하나남의 권세를 가지기 전의 모습과 가진후의 모습이라면 누가 그 앞에서 반기를 들겠는가 성경만이 구사하는 모략을 가름할수있다면 하늘이 보일것이다  


다니엘9/2

"나 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아마 여호아의 말씀이 선지자 예래미아에게 임하여 고하신 그 년수를 깨달았나니 곧 예루살롐의 황무함이 칠십년만에 마치리라 하신것이니라"

눈물의선지자 예례미아는 예루살롐의 황무함을 위하여 눈물의 기도를 한선지자로

유명하다 이 칠십년의 역사는 우리나라가 남북으로 갈리어진후 칠십년을 가리키는 역사로서 칠십년이 간후에 예루살롐성이 중건되고 기름받은자 왕이 일어나는 기록이다


다니엘 9/2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이래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에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자가 기름부음을 받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