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는 어떻게 임 하는가

 

 

하나님의 나라는 언제 어떻게 임하는가

하나님의 나라는 반드시 이루어지는 때가 있다는 진실은 변함없지만 그 되는때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더디더라도 기다리라는 당부가있다" 끝까지 견디는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 되리니 그때야 끝이 오리라(천국복음 새로운 복음이 전파 됨을 암시함이다)

 

천국이 새로히 이루어질때는 아무도 모른다 하고 아버지만 아신다 하였다

신구약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나라는 전체가 비유와 비사로 기록되어있어 그 영광의 나라가 열사람이 열가지로 해석하여 혼란스런 천국이 된지도 수천년이 흘러 갔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는 오는것이 아니고 아니 오는 쪽으로 자리 매김하고있다 대다수의 기독교인은 예수 잘 믿고 죽으면 천당간다는믿음이 압도적이다 그러므로 영광의 하나님의 나라가 천국이 온다고 말하는 자들은  이단이요 낯선 말을 하니 이방인이다 예수께서 2000년전에 천국이 온다는 수십까지 비유를 들어 장차임하는 천국을 설 하셨지만 아직까지 그 천국은 어떻게 오는지 진실로 답답한 마음 뿐이다 

 

우리가 길에서 뻐스를 타기위하여 기다릴때에 정보가 없늘 때는 뻐스가 코 앞에 올때 까지 초조하고 답답하다 그러나 지금은 그정보가 일일히 온다는 약속을 알려주므로 기다려 타게되는 이치와 같이 천국도 이제는 온다고한 그 때와 장소를 알려주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그 정보를믿고 그 길에서 기다리면 오는  시대가 되었다

 누가복음 17/20장에 하나님의 나라는 어느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수있게 임하는것이 아니요 또 여기있다 저기있다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안에 있느니라"

 

이 너희안에 있느니라는 말씀이 마음 먹기에 따라 슬픔과 괴로움이 기쁨으로 변할수있다는 논조이다 그러나 이런 논조가 아닌 마음안에 있는 천국이 설계도라 한다면 다른 답변이 나올수있는 문제이다"오는 하나님의 나라의 정보 또는 설계도가 마음에 약속되어 있다면 그 뜻이 달라질수가 있음이다 예수께서 하나님의 나라는 볼수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여기있다 저기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이 천국이 몇년도 몇월 며칠 어떻게 이루어진다는 비밀을 알았다면 아는 사람안에 천국의 설계도가 이루워졌다고도 해석할수있다

이미 천국에 대한 많은 정보가 비유와 비사로서 모두 공개되있지만 때가 이르기까지 비밀로 덮여있다는 것을 아는자는 알고있다 "하나님은 처음과 종말을 미리 정하고 이세상을 운영하신다고 기록하셨다" 이는 그 거룩한나라가 오는 정보를 때가 이르면 누구를 통하여서든 알려주시고 그나라에 입성하는 비밀을 사람이 인지하도록 역사 하실것으로 믿는다

창세기의 야곱은 장자권을 얻기 위하여 온갖 지략을 동원하여 장자의 명분과 실권을 움켜진 사람이지만 그 당시에는 이루어지지 않았고 계시록14장에 "시온산에 어린양이 섰고 그와함게 144000인이섰다 이들이 새노래를 부른다하였다 창세기의 12아들이 계시록으로 비상하여 하나님의 역사를 보여주고 있음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새하늘 새땅에 입성하는 12지파를 인치는 12사도의 출현의 소식은 아직 볼수없음이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매우 힘드신 모양이다 이는 사람의 노력이아닌 신의 능력으로 순식간에 속히 될 일이다

 

이일이 이루어짐을 다니엘은 "뜨인돌이 우상의 발가락을 치니 우상은 간데가 없고  우상을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세계에 가득하였나이다"이우상은 현재적 계시로 볼때에 큰산아 네가 무엇이냐 스릅바벨앞에서 평지가될것이라는 스가랴의 예언의 이루어짐이다  

 

하늘이 태초에 예정한 하나님의 나라 이 나라에 입성하는 영원한 생명을 위하여 예수님은 2000년전에 오시어 십자가를 지심으로 세상죄를 감당하신 위대한 분이시다  때문에 영원한 생명을 약속받으려면 하나님이 행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이 기막힌 사랑과 희생을 모르고는 그 나라에 입성 할 수 없다고 본다 

  

계시록 13장의 기록에는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창세(새하늘 새땅의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계시록을 보는 눈들이 죽임을 당한 어린양을 예수로 오인하고 어린양을 죽인 짐승을 예수당시로 해석하는 사람들은 계시록이 앞으로 이루어지는 하나님나라에 입성하는 거룩한 사람들의 출현하는 설계도라고 보지를 않기 때문에 시대를 구분못하고 계시록을 예수시대로 보고 설명하니 참으로 기막히는 현실이다 "요한이 본 것을 다 증거하였다는 계시록은 장차 속히 반드시 될 일을 기록한것이다" 그러므로 계시록은 눈이 열려야 보이는 신서神書이다

(앞으로 실상으로 나타날 전혀 새로운 나라에 대한 예언서이다) 

 

요한은 기록하기를 "예언의 말씀을 지킨자들이 복있다"고 하였다

*계시록 1/8 아멘 볼지어다 구름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그를 찌른자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주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올자요 전능한자라(평범한 사람으로 이땅에 사는 모든 것을 보고 알고있음이다)

*계시록22/7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자가 복이있으리라

*하바국2/3  이 묵시(예언)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베드로는 예언은 사람의 뜻으로 난것이 아니라하였다)

 

하나님의 나라 그리스도의 나라 새하늘 새 땅이 오는기록을 믿는자들이

 기룩한 나라가 오기 위한 설계도로서 그 목적이 이루도록 기다리는 세상과

타협하지 아니하는 적은 무리가 결국 인내의 말씀을 지키고 믿음으로 승리하는 그날 이 올것이다 이들은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기록된 말씀을 의지하여 오는 하나님의 나라가이 땅에 이루어짐을 기다리고 있음이다

계시록2/26 (인자같은이가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말하기를) "다만 너희안에 있는것을" 내가 올때 까지 굳게 잡으라 이기는자와 끝까지 내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것과같이 하리라 (너희안에 확실한 천국의 약속된 설계도가 있는자 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