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8일곱 우뢰가 발한것을 인봉하고 기록하지 밀리 (계 10/4)

춘추당 2015. 12. 20. 12:26

일곱 우뢰의 소리를 인봉하고 기록 하지말라 (계시록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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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은 그 자체가 열어야 보이는 비밀 문서이며 암호문이다 그러므로 계시록을 해석한 책이 수없이  나왔어도 계시록의 진의는 알수없는 문서이다 대형문고에는 성경과 계시록의 강해집이 태산을 이루어도 장차 이루어지는 하나님나라와는 상관없는 글자 해석으로 사람의 지식으로 쓰여진 책이다 

 

때가 되어  하나님이 보낸자를 통하여 이루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힘센 다른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머리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그 손에 펴놓인 작은책을 들고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사자의 부르짖음 같이 큰소리로 외치니 외칠 때에 일곱우뢰가 그 소리를 발하더라"

 

 

위 말씀은 해석하면 인자같은이의 오른손에 있는 일곱별의 비밀이라는 답이 나온다 이 별들의 비밀은 인자같은이의 비밀무기이며 이는 장차 실상으로 출현하는 예언으로 아무나 될수없는 온땅에 두루행하는 하니님의 귀요 눈이요 입이되는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이들의 소리는 기록조차 하지 못하는 비밀이다

 

 때가 이르면 "지체하지 아니하리니 일곱째(마지막) 천사가 소리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 때문에 일곱천사가 인자같은이의 손에서 작은 책의 비밀을 받아먹고 소리는 날  온 땅에 구원의 도가 울러 퍼지고  은혜와 평강으로 세워지는 새하늘 새땅의 하늘나라 계시록에 기록한대로 나타나게될것이

이사야서8/16
너는 증거의 말씀을 싸매며 율법을 나의 제자중에 봉함하라
 증거된 말씀이란 해석했다 또는 펴놓았다 라는 말씀이다  이 증거된 말씀을  싸매며라는 뜻은 다시싸매며 감추라는 뜻은 사명자가 일단 해석한 내용을 다시 봉함하며 율법을 나의 제자중에 봉함하라 (감추라)성경을 증거한 즉 해석되었으나  중요 핵심은 제자중에 감추었다는 요지이다 그러므로 이 제자가 다시 입을 열기 전에는 그 증거된 말씀도 봉한 책이라는 뜻이다 이것이 일곱별의 비밀이다 곧 믿고 지켜야하는 인내의 믿음이다

계시록 10/4
일곱우뢰가 발한것을 인봉하고 기록하지 말라 하더라
그러니 그종 선지자가 증거한 말씀인 펴 놓인 책이  제자에게 봉함된 사실이다  계시록에는 이 펴놓인 작은 책을 받아 먹은 제자가 그손에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 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사자의 부르짖음 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외칠 때에 일곱우뢰가 발하더라 하였다 그런데 그 우뢰소리가 다시 인봉되고 기록도 하지 말라라고 기록되어있다는 사실이다  

마태복음11/26
옳소이다 이렇게 된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내 아버지께서 모든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은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자가 없느니라
 
하나님의 의도는 영이 유여 하실지라도 하나만 택하신다하였다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기 위함이라고 한 그 실상의 증거이다
요한이 와서 증거한 말씀은 수많은 사람이 들었으나 제자로 인정된 한사람에게 만 인봉되었고 그 제자가 입을 열어 증거한 천국의 비밀은 또한 일곱영에게만 봉인이된것이다 그러므로 종말에 일곱영으로 말미아마 은혜와 평강을 얻는다는 말씀을 이루려하심이다

실상으로 말하면 이들은 다 하나님이 넘어지게 한자 들이며 환난받게 한자 들이며 잃어버린양 떼이며 강한 나라가 되게하려는 하늘의 계획에 의한 특별관리한 성도들이다(벧전2/8) 거룩한 나라를 얻는 성도로서  영원하고 영원한 영원한 영광을 주시기위한 선택된 자들이라는 결론이다(단7/18) 답은 바로 인내와 믿음을 지키는 고생을 시켰으나 끝까지 이기고 남은 자들이다 이들에 대하여

예례미아(30/7)
"슬프다 그 날이여 비할데없이 크니 아는 야곱의 환난의때가 됨이로다 마는 그가 이에서 구하여 냄을 얻으리로다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네 목에서 그 멍에를 꺽어버리리라 네 줄을 끊으리니 이방이 다시 너를 부리지 못할것이며 너희는 너희 하나님을 섬기며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일으킬 너희 왕 다윗을 섬기리로다 ....그러나 내가 공도로 너를 징치할것이며 결코 무죄한자로 여기지 아니하리라

나 여호와가 말 하노라 네 상처는 고칠수없고 네 창상은 중하리로다 네 송사를 변호할자가 없고네 상처를 싸맬약이 없도다 너를 사랑하던 자가 다 너를 잊고 찾지아니하고 이는 네 허물이 큼이라 내가 대적을 상하게 하는 그 잔학한자의 징계로 너를 징계 하였나니 어찌하여 네 상처를 인하여 부르짖느냐 네 고통이 낮지 못하리라 그러나 너를 먹는자는 먹힐것이요 너를 약탈한자는 약탈을 당하리라 너를 찾는자 없는 시온이라 한즉 내가 너를 치료하여 네 상처를 낮게하리라" 

예례미아애가 (2/1)
"슬프다 주께서 어찌하여 그리 진노하사 처녀시온을 구름으로 덮으셨는고 이스라엘의 아름다운것을 하늘에서 땅으로 던지셨음이여" 에례미미아 저자는 말일에 나타날 그 사명자를 위하여 긍휼을 베프시라고 하나님에게 수없이 눈물로 기도하셨음을 기록하고 있다

인자같은이에게서 탄생되는 일곱우뢰(일곱별)란 말일에 나타날 사명자이며 끝까지 감추인 비밀의 무기이다 이들은 고도로 훈련된 하늘의 병기이며 하나님이 오실 때에 하나님과 함께오는 구름의 역활을 할 것이며 날개의 역활이라고도 말할수있다 일곱우뢰란 일곱눈 일곱영 일곱별 일곱아들 약속의 무지개 등으로 많은 수식어로 표현된것은 그 사명이 감추어져있다는 뜻이다  이들이 세상에 나타날때에 세상은 온전히 구원자를 만날수있다

 

이들이 나타남은 만세전에 세워둔 새하늘 새땅을 위하여 준비된 자들이며 하늘이 정한 자들이며 계시록1장에 기록된 인자같은이로부터 계시록 2 3장에 기록된 편지를
받는 자들이다 누구둔지 이 기록된 편지를 보고 인자같은이가 두두리는 문소리를 듣고 그 마음을 열면 인자같은이가 그에게 들어가 하늘의 비밀전달한다고 볼수있다

스가랴(4/10)

"작은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세강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그러므로 세상일의 성공은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걀코 그게 아님을 설명한 성구이다 충실히 기록을 이루는자 되기는 매우 어렵고 고난을 같이 하기는 더더욱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