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 ^ 하느님께서 대한민국으로 오시는 이유 ....

춘추당 2014. 11. 1. 02:43

대한민국은 기록상으로 볼때에 다른나라가 가지지 못한 하늘이 열리는 나라로 하느님이 오시기로 약속이 있는 선택된 나라이다 하느님이 오시는 때가 후천 개벽으로 인함이다

세계상에 오천년이란 역사를 지닌 개천절이란 절기가 있는 나라는 우리나라 뿐이다 우리에게 開天節(개천절)이 있음은 장차  하늘문이 열린 곳으로 하느님이 인생으로 강세하신다는 약속이다  

 우리의 역사가  하느님이 오시겠다고 선포하신지 반 만년의 시간이 흐르고 있다 이제야 하느님이 오셔서 전 세계 인류에게 하느님의 그 넓고 큰 뜻을 이 땅을 통하여 펴실것이다

 

弘益人間 理化世界(홍익인간 이화세계)이념은 아직까지 세상에 실천하지 못하고 있음은 이는 후천에서 이루어지는 새로운 세계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은 수운 최제우 선생에게 無極大道(무극대도)창건을 명하셨고 뒤를 이어 代先生으로 오신 강증산은 萬國活計南朝鮮(만국활계 남조선)이라는 말씀으로 천지공사를 보셨다

 

이 두 분은 한시대에 대를 이어 이 땅에 오시어 하느님의 나라에서 이루어질 건국의 메세지를 이 땅에 발표하신것이다 강증산선생은  남북이 갈리기전에 萬國이 살수있는 계책이 南朝鮮에 있다 하였다   

 

홍익인간 이화세계는  바로 하느님 만이 하실수있는 그러한 세계이다 우리나라에 그 사상을 이루는 근본이 될 것을 미리 일찍이 약속하셨음이다 지금세계는 많이 어렵고 여기저기 기아에서 허덕이고 먹을거리 전쟁으로 각박한 시대이지만

 

하느님이 오시면 많은 나라를 飢餓(기아)에서 구하고 과학의 발달로 인한 공해와 인지의 발달로 인한  政爭(정쟁)에서 해방시킬것이다 무공해의 먹을 거리와 화평의 정사가

온세상 사람들 마음이 화평하고 행복으로 넘치는 홍익인간 이화세계가 될것이다

 

 *계시록은 하느님의 오심의 실상을 어떻게 증거하셨는가

계시록에는 '하느님이 오실 때에 많은 족속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자도 볼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로다' 라는 기록이 이루어질 때에  그 누가 하느님을 맞이 하겠는가 반 만년전에 오신다고 선포하신 그 하느님을 영접 하는자 그 누구겠는가

 

이 땅의 지식인들에 의하여 배제하고 소외된 신서와 예언서를 비웃는 사람들의 온갖 조소를 참으며 묵묵히 새 하늘 새 땅이 온다고 정도령이 온다고 궁을을 알아야한다고

격암유록이 위서가 아니라고 격암유록이 오백년전에 미리 기록한 우리의 역사서라고 숨죽여 외친자들이 아니겠는가

 

우리 한 민족에게 내린 經書(경서)의 理致(이치)와 靈書(영서)의 뜻을 밝히고 그 섭리를 알린 자들이 아니겠는가 눈물을 흘리며 후천 세상의 주인공인 하느님이 오심을 알리는 말씀 씨앗을 뿌린자들이 아니겠는가

 

하느님이 오신다고 외치는 자를 비웃고 그 말을 묵살한 그 자들의 얼굴을 하느님께서 모르실리 있겠는가 계시록은 "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지요 전능한자라" 그러므로 하느님이 먼데 있다가 오심이 아니요 현재 이 땅에 우리와 같이 이 모든 난세를 함께 하심이라는 증거이다

  

지금 세상은 하느님이 내리신 그 경서의 해석도 제대로 안되고 또 자기들이 얼마나 잘 못가고 있는지도 알지 못하고 하느님께서 오신다는 그 사상을 부정하고 각 종단마다 다 엉터리 해석으로 딴 길로 가고 있음이다

 

하느님이 이 세상에 종교를 내심은 장차 때가 오면 하느님이 직접 다스리는 하느님의 나라를 세우시겠다고 약속한 말씀이 종교(큰 가르침)화 되었는데 지금 세상에 하느님이 오신다는 소리는 어디로가고 잘 믿으라 무엇인지 모르지만 기독교를 천도교를 어떻게 잘 믿을 것인가를 가르치기에 바쁘니 본질에서 멀어진것이다

 

 이제 바로 잡아 고칠 때가 이르렀음이다 수운 최 제우선생에게 내리신 동경대전 용담유사는 민족의 대 영서이다 그러나 이를 바로 깨우치지 못한 상태에서 하느님이 오신다면 어찌 하느님을 마지할수있겠는가 

 

묵묵히 때를 기다려 오시는 하느님의 길을 방해하는 줄 모르고 방해하는 그런 사람이 되어서는 아니 될것이다 하늘 문이 열렸다함은 이런 하나님이 오시는 길을 예비하셨음이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달토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 만세

 

단기 4346년 12월 22일 동짓날 아침에 춘추당 장영희 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