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현재 시대가 보이는 하박국의 예언

춘추당 2014. 5. 16. 05:28

선지자 하박국의 묵시록은 말세의 종교 지도자 들이 얼마나 불의의 재물을 모아 결과는 하늘의 심판이 임하게하는 이유가 됨을 기록하셨다 지금 세간에 알려진 한 종교지도자의 재산이 그야말로 지구상에 쌓을 데가 없어 하늘을 찌르게되어 하늘이 노의 심판을 하게 되었다는 감이 잡혀진다 그 많은 재산이 형성되는 과정이 얼마나 눈속임과 불의하였다는 증거가 마침내는 아까운 300명의 생명을 희생시키고 그를 진심으로 사과하고 국민전체를 비통으로 몰아넣은 죄책감에 쥐구멍이라도 찾아야할판국에 적반하장으로 큰소리 치고 있으니 이제 국민전체의 분노와 정의가 일어나지 않으면 안되게 되어있다

 

이를 계기로 전국의 종교지도자들의 도를 넘는 야욕과 호화생활이 먼저 심판을 받게되는 동기가 될 것이다 그들이 신도들을 향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빌미로 감언이설로 갈취한 그 헌금들이 각종명목으로 걷어드리는 헌금이 지도자들의 생계유지비를 지나 재물을 은익하는 편취하는 방법으로 발전하였다면 하늘의 법을 어긴 심판을 당연히 받을 것이다  그 때가 지금 이르렀구나 하는 하박국선지자의 묵시록을 간추려 본다

 

하박국의 경고

내가 내 파수하는곳에서며 성루에 서리라 그가 내게 무엇이라 말씀하실지 기다리고 바라보며 나의 질문에 대하여여어떻게 대답그리하였더니 하실는지 보리라 그리하였더니 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 가면서도 읽을 수있게하라 "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않고 정녕 응하리라"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그의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의인은 그 믿음으로 살리라 그는 술을 즐기며 계휼하며 교만하여가만이 있지 아니하며 그 욕심을 음부처럼 넓히며 또 그는 사망겉아서 족한줄을 모르고 자기에게로 만국을 모으며만민을 모으나니

 

그무리가 다 그를 속담으로 그를 평론하며 조롱하는 시로 그를 풍자하지 않겠느냐곧 이르기를 화 있을 진저 자기 소유 아닌 자를 모으는 자여 언제 까지 이르겠느냐  볼모잡은 것을 무겁게 진진자여 너를 물자들이 홀연히 일어나지 않겠느냐 너를 괴롭게 할자들이 깨어나지 않겠느냐 네가 그들에게 노략을 당하지 않겠느냐

 

네가 여러나라를 노략하였으므로 그 모든 민족의 남은자가 너를 노략하리니이는 네가 사람의 피를 흘렸음이요  또 땅에 성읍에 그 안의 모든 민족에게 강포를 행하였음이라

 

재앙을 피하기 위하여 높은데 깃들이려 하며 자기집을 위하여불의의리를 취하는 자에게 화있을진저 네가 여러민족을 멸한것이 네 집에 욕을 부르며 너로 네 영혼에게 죄를 범하게 한것이 되었도다 담에서 돌이 부르짓고 집에서 들보가 응답하리로다 피로 읍을 건설하며 불의로 읍을 건축하는 자에게 화있을 진저 (하박국2~1:11)

 

이때에 양심 고백하고 진정으로 하나님 앞에 온전히 승복하면 살길이 있겠지만 재물에 연연하여 알량한 양심을 속인다면 하나님을 속인 결과가 되어 전국민의 심판을 당하는 비참한 결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다 또 깜어리도 안되는 것이 귀신짓거리를 하며 지도자 행세를 하였다면 이도 하늘의 심판을 면하기 어려울것이다  전국민의 마음을 아프게하고 슬프게한 부도덕한 일을 자행한 돈을 위하여 양심을 판 자들의 심판이 곧 개혁을 맞이하여 이제부터 그런 비양심적 행위는 영원히 버려야 평화롭고 아름다운 나라로 화할것이다

 

대한민국 진흙탕에서 피는 연꽃처럼 힘차게 비약하자 아자아자 !!옛것은 지나고 새 하늘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