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추수자의 사명으로 온 인자같은이

춘추당 2009. 10. 2. 17:37

인자같은이가 나타나기 까지는 실로 상상을 초월하는  경로가 있다  그는 성서에 기록된 모든 과정을 이긴 다음에 사망과 음부의 권세를 가지고 그 오른 손에 일곱별의 사명자들이  있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요한은 인자 같은이가  촛대 사이에 있는 다니는 모습을 보았고 그 손에 있는 일곱 금 촛대도 보았다 

 

 

인자같은이가 발에 끌리는 옷으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같으며 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주석 같으며 그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 같으며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것 같더라  요한은 이런 놀라운 모습을 본 것이다

 

요한이 "그 발앞에 엎뜨려저 죽은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은 네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곧 산자라 내가 전에는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그러므로 "네본것과 이제 있는일과 장차될 일을 기록하라 네 본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별의 비밀과 일곱 금촛대니라"  이런 일을 요한에게 보이며  "네 본것을 책에써서 아시아에있는 일곱교회에  보내라"는 명령을 받은것이다 그러므로 계시록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교회로 편지를 보내는  내용이 가장 큰 문제이다

 

"편지를 보내야하는 일곱교회에 대하여 "네 본곳은 내 오른손에 있는 일곱별의 비밀과  일곱 금촛대라 일곱별은 일곱교회의 사자요 일곱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인자같은이란 인자와 비슷하다 인자와 닮았다라는 대명사로 인자의 후예로 나타나는 자이다 결단코 인자보다 앞 서지 않는 서열이다 신약성서에는 예수께서 당신을 인자라고 하였지만 또 다른 인자는 장차 오실 분을 지칭하기도 하였다 예수께서 '인자가 올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서 버린바 되어야 하리니' 인자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인치신자'라하였다'

 

그러므로 인자는 하나님이 印처서 이 땅에 보낸 인자같은이를 생산하기 위한 스승의 반열이다 인자에 대하여 예수께서 미리 많은 예언을 하셨다 지금 이시대에 인자를 예수라고 국한한다면 상당한 오해가 성경을 이해하는데 큰 오류를 범할수있다  

 

이런 인자에 대한 기록은 인자같은이가 나타나기 직전에 반드시 있어야 하는 실상이다 그러므로 계시록에 등장하는 인자같은이는 그가 나타나는 날 세상의 모든 종교의 종말을 예언한 사실이다 예수께서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 이는 인자가 오고 또 인자같은이가 나타나면 이루어 질 예언들이다

 

 만일 인자같은이가 죽임이되는 기록이 없었다면 부활도 영광도 무너지는 바벨론성에 대한 아무런 기록을 이룰수없는 것이다 그가 전자에 의하여 죽임이되었기 때문에 다시 살수있었고 이를 첫째부활이라고 말할수있고 모든 기록된 이기는자로서 영광의 위에 나아갈수 있는 것이다

 

다시말하면 계시록에서 인자는 책을 펴는 스승의 사명이고 인자같은이는 인자가 책을 펼때에 그 말씀을 받아먹은 제자의 위치에서  받아 먹을 때에는 꿀같이 달게 받아 먹고 나서 그 배에서 쓰게 되는 역사이다 실상으로말해 스승을 배도하는 역사가 이러나게된다 그러니까 받아먹고 다시 예언하는 작은책의 역사가 이루어짐을 이와같이 기록하였다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이것이 인자같은이의 사명이다  이 말씀을 증거 함으로 '천국백성의 추수가 시작되는 역사라 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