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영원한 생명의 약속 "멜기세댁의 떡과 포도주"를 먹기까지

춘추당 2009. 9. 15. 11:52

멕기세댁은 성경이 증거하는 가장 중요한 장차오실  인물이라 말할수있다 히브리서는 그를 의의 왕이요 또 살롐왕이요 또 평강의 왕이요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는 시작도 끝도없는 하나님의 아들과 발방불한 인물이라 하였다  그는 항상 제사장이라하였다 그는  하나님의 제사장이요 복의 근원이신 아브라함을 만나 복 빌어주고 아브라함은 그에게 십일조를 바친 아브라함보다 더 높은 사람이라하였다

 

 이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져야하는 장래의 약속이며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아니한 예언으로 남아있고   또 아브람은 얻은것중에 십일조를 멜기세댁에게 받쳤다함도 앞으로 남아있는 예언이다 이런 사건이 실상적으로 일어나야 새하늘 새땅의 기초가 형성된다  

 

 예수께서 유월절을 통하여 떡과 포도주를 제자들에게 나누어주며 하신 말씀이다 예수께서 유월절을 제자들과 보내면서 떡은 나의 살이라 하시고 포도주를 영생을 위한 언약의 피라 하셨다 그리고 하늘나라가 이루기까지는 다시는 포도나무에서 난것을 먹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신일이다 

 

예수의 떡과 포도주는 이긴자에게 주는 떡과 포도주가 아닌 그 떡과 포도주를 먹음으로 영생을 위한 생명의 양식이 될이라고 말씀하셨다 이는 이기는자가 되게하기위한 양식이고 멜기세댁의 떡과포도주는 예수의 떡과 포도주를 먹은 다음에 이긴자로서 하늘나라에서 먹는 떡과 포도주가되는 순서적 차이가 있다

 

이 멜기세댁의 떡과 포도주는 하나님의나라가 이루어 질때에 짐승과 그 우상의수를 이기고 나오는 자들을 위한 영생의 생명의 양식으로 아직 남아있는 예언이다 그것은 아직까지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멜기세댁도 나타나지 않았다는 결과로 알수있는 말씀이다

 

창세기14/17~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한 왕들을 파하고 돌아 올때에 소돔왕이사웨 골짜기 곧 왕곡에 나와 그를 영접하였고 살렘왕 멜기세댁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였더라

~20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여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의 대적을 네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얻은것의 십분의일을 멜기세댁에게 주었더라

 

히브리서5/4~10

이 존귀는 아무나 스스로 취하지 못하고 오직 아론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라야 할 것이니라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 제사장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너는 내 아들이니 내가 오늘날 너를 낳았다 하셨고 네가 영원히 멜기세댁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그는 육체에 계실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 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 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에게 멜기세댁의 반차를 좇는 대제사장이라 칭함을 받았느니라

 

이 멜기세댁에 대하여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우리의) 듣것이 둔함으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하신기록으로 보아 멜기세댁의 비밀은 사람이 능히 상상할수없는 가장 깊은 비밀중의 비밀이라할수있다

 

그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제사장이요 복의 근원이신 아브람을 축복한 분이시요 그가 의의 왕이시요 평강의 왕이시요  그는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없고 생명의 끝도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위 말씀들은 모든 믿는자의 구원을 완성시키시는 준비된 하나님의 제사장 임을 느낄수있는 기록이다 그러므로 말일에 우리의 그리스도께서 좇아가시는 길을 예비하신 기록이라 할수있다 말일에 나타나시는 그를 볼수있는 사람들은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들이다

 

고린도 전서 15/22~

아담(첫아담)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것 같이 그리스도(마지막 아담 살려주는 영)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열매인 그리스도요 그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 하실때에 그에게 붙은자요 그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첫언약의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에게 바칠때라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아래에 둘 때까지 불가불 왕노릇 하시리니 맨나중에 멸망할 원수는 사망이라

~28

만물을 저의 발아래에 두셨다 하셨으니 만물을 아래에 둔다 말씀하실 때에 만물을 저의 아래 두신이가 그 중에 들지 아니한것이 분명 하도다 만물을 저희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안에 계시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새하늘새 땅에 이르기 위하여 예수의 살과 피즉 떠과 포도주를 마신자가 이기는자가 되었을 때에 멜기세댁의 떡과 포도주를 다시 마시고 영생을 한다는 이중구도로 포장된 비밀을 깨달은자가되는 순서가 첫 아담 산영에서 마지막 아담 살려주는 영으로 완성되는 이치이다 덧입는 축복이 영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