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선지자의 입에 왜 거짓말하는 영을 두었을까 (왕상22/22)

춘추당 2009. 7. 30. 10:26

 

 

하나님께서 모든 선지자의 입에 거짓말하는 영을 두었다함은 얼른 납득하기 어려운 말이다 하나님의 백성에게 좋은 꼴로서 양육하시는것이 아닌 거짓말을 일러주어 성도가 듣고 뿔닥지가 나게하고 헷갈리게하여 목자에게 덤비게 하여 싸움을 붙이는 일은 이해하기가 매우 힘든 말씀이다  그러니 성도가 목자의 소리가 틀렸다라고 말할수있는 능력이 생기기까지 하나님이 참고 기다리시고 있다하면 누가 이를 이해하겠는가  그러나 하나님은 성도가  장성하여 그 거짓을 발견케하려하는 의도이다 

선지자를  통하여 기록하여둔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의도를 제대로 습득하였는지 못하였는지를 시험하기위한 방편이라고 할수있다 그러므로 말일에는 선지자(목사)의 입에서 나온 거짓을 깨닫는 성도를 하나님은 찾으시고 또 그런 성도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계신다는 사실을 알기 까지는 요원한시간이 걸린다

 

그러므로 말세에 출현하는 선지자들이 하늘에서 주는 두루마리를 받아먹었다 또는 하늘에서 성경을 통달하게하여 이렇게 밝히 안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목사 들은 초보자들이 보기에는 하나님같은 존재로 성경을 구사하는 능력이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성도가 눈을 뜨게되면 교묘하게 감춘 거짓이 발견됨으로 성도가 반론을 제시하고 이탈하게된다

 

자의반 타의반 쫓겨나서 이산 저산 말씀을 찾아 진리를 찾아 헤매다가 지쳐서 쓰러지고 티끌가운데서 자는자도 되고 수풀가운데 자는다도 되고 또 스스로의 힘으로 부활하여 원수 발등상시키는 성도가 있게 마련이다 이는 하늘이 도와서가 아니고 스스로 불의와 대항하는 힘과 능력이고 외로운 싸움이고 인내이다

 

이를 계시록에서는 일곱머리 열뿔짐승에게 죽임되는  어린양(성도)의 싸움으로 묘사하고 있다 그러나 끝에는 성도의 인내와 이김으로 영광과 존귀로 면류관을 씌우는  기록이다 하나님은 이와같은 방법으로 하나님이 새하늘 새 땅의 주인공으로 세우시저하는 성도를 찾으시기위하여 모든 선지자의입에 거짓말하는 영을 두었다라고  할수있다     

옐례미아 23/20
나 여호와의 怒는 내 마음의 뜻하는 바를 이루기 行하여 이루기까지는 쉬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말일에 그것을 완전히 깨달으리라

예례미아 23/28
몽사를 얻은 선지자는 몽사를 말할것이요 내 말을 받은자는 성실함으로 내 말을 말할것이요 겨와 밀을 어찌 비교 하겠느냐 

모든 선지자는 끝날에가서 무엇을 하나님으로부터 받고 나와서 외쳐 댔는지 그날에 완전히 심판을 받게될것이다
 

왕상22/19~22

내가보니 여호와께서 그 보좌에 앉으셨고 하늘의 만군이 그 좌우편에 모시고 섰는데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누가 아합을 꾀어 저로 길으앗 라못에 올라가서 죽께 할꼬 하시니 하나는 이렇게 하겠다 하고 하나는 저렇게 하겠다 하하였는데 한영이 나아와 여호와 앞에 서서 말하되  내가 저를 꾀이겠나이다 여호와께서 저에게 이르시되  어떻게 하겠느냐 가로되 내가 나가서 거짓말하는 영이 되어 그 모든 선지자의 입에 있겠나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꾀이겠고 또 이루리라 나가서 그리하라 하셨은즉 이제 여호와께서 거짓말하는 영을 왕의 이 모든 선지자의 입에 넣으셨고 또 여호와께서 왕에게 대하여 화를 말씀하셨나이다

 

위성구는 옛 아랍과 이스라엘의 역사를 기록한 역사서이지만 하나님의 의도를 기록한 문서이다 여기서 거짓말하는 영이 모든 선지자의 입에 있겠고 그들이 거짓을 예언하여 사람을 죽게만드는 일을 한것이다 종말에 나타나는 선지자도 급수는 다르지만 거짓말하는 영으로 이땅에 오게된다

 

그들이 온통 거짓속임을 쓴다면 금방 탄로가 날것이지만 (공중휴거사건 또는 하나님의나라가 온다고 예언한 재림예수 구인회)같은 사람의 예언은 이미다 들통이 난상태이다 그러나 고도의 정략으로 나온 선지자는 끝까지 잡히지 않는 방법을 구사하여 진짜로 끝까지 믿게하는 선지자도 있게된다 이 선지자의 출현으로 하나님이 하나님이 살릴자와 죽을 자를 가르는  즉 패하고 흥하는 자를 가르는 표적으로 삼으심이다

 

성도가 말씀을 배우고 그 선지자의 말이 성경과 맞게말하였는지 틀리게 말하였는지를 처음부터는 식별을 못하지만 배우고 나서 깨닫게되는 형국으로 성도가 웃자라게 되면 자의반 타의반 쫓겨나게 된다 어느교회에나 목사보다 능한 성도는 교회안에 붙어있지를 못하는 법이다

 

그러므로 이런 성도를 하나님께서 환난을 자초한 자라하고 저는 자라한다 멀리 쫓겨났던자가 강한 나라가 되어 돌아와서 영원한나라를 건설하는 주인공으로 나타날것을 이와같은 모략안에 두신 하나님이시다 그러니 살아있는 정신을 가지고 열심히 하나님을 찾아 헤매인자를 하나님이 찾아 상을 주시겠다는데 교회에 앉아 굽실굽실 사람의 칭찬이나 받으려고 한 지도자에게 주겠느냐 이 말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썩은 정신을 가진자라고 하였습니다 용기있게 의의를 구사하고 끝까지 겸손하여 원체에 붙어(선지자의 말씀을 들으려고)   그 말씀이 비유와 비사이지만  그것이 거짓말이라 하여도 끝까지 듣고 원체에 붙어있을것을 명한 하나님의 명을 지킨자들)하나님의나라를 구하는 사명자에게 교회에 남아있어 나간자들이 왜 type를 사려고 아우성인지 알지못하는 그들이 오늘날 무슨 말을 하리요 

 

말세에 주님이 오시는 목적이 잃어버린자를 찾기 위함이라 하셨고 멀리 쫓겨난자를 모아 강한 나라가 되게한다고 하였다 그리하여 지금부터 영원까지 그들을 치리하시고 또 영광의 나라를 주신다하였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