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이 시대 확실한 先天과 後天의 갈림길의 센타가된

춘추당 2009. 7. 27. 00:48

       율법과 선지자의 시대는 요한까지 (마태복음 11/12)

 

마태복음 11/12
세례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으리라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것이 요한까지니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 진대 오리라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귀있는자는 들을 지어다

위 성구는 그 당시의 세레 요한에 대한 설명 같으나 이는 다시 재현되는 종말에 나타나야하는 실상이다 종말에 주의 날이 이르기전에  세상에 새하늘 새땅을 건설하기위한 종말이 이르렀을 때에 새로운 세례 요한이 선지자로 다시 나타날것을 알려주는 기록이다 하나님의 길 예비자는 주 앞에 앞서와서 전(교회)을 예비하고 주를 위한 백성을 예비하는 때를 이름
그러므로 하늘이 보낸 엘리야 즉 종말의 사명자 새로운 요한의 때부터 천국이 증거되고 천국을 위하여 감추어 두었던 성경의 말씀들이 하나하나 종말의 사명자의 입을 통하여 풀려나오게 된다 이때에 선지자가 세운 전에 모인자들 중에 주가 홀연히 임하게되고 다 같이 성경에대한 감추었던 비밀에 대하여 교육을 받게되는데 히브리서는 '하나님의 즐거움의 기름을 네게 부어 네 동류들보다 승하게 하셨도다(히브리서1/9)하였다 그러므로 '주님의 출현은' 요한 또는 엘리랴의 사명으로 이땅에 먼저오신 종말의 사명자에게 인도되어 같이 공부한 동류가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그러므로 종말에 다시오는 요한은 선지자로 청지기의 사명으로 종말의 사명자로 또 천국백성을 양성하는 스승으로(대언자=보혜사)로 그 사명을 하게되어있다 히브리서는 아들이 모든것의 주인이나 아들은 천사보다 잠간동안 못하게 하셨다하였고 갈라디아서에는 아들이 모든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청지기 아래에 둔다하셨다 그러므로 아들에게 죽음의 고난을 인하여 온전케함을 합당하도다라고 하셨으며 거룩하게 하는자와 거룩함을 입는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다하셨다 (종말의사명자에게서 난다는뜻) 

지금은 율법(성경)에 기록된 예언의 말씀을  강해하는 선지자의 시대이다  모든 시대적 개혁을 부르짖고 나온 이단자들을 성경은 선지자라고 하였고 그들을 바람이라하고 하였다 '율법은 요한까지니 라고 하시고 요한의 때부터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이를 다른 말씀으로 표현하면 요한은 천국의 문을 여는 첫사람이라는 길을 여는 길 예비자이고 천국의 백성을 예비하는 중계적 계시자이고 선지자이다 이 선지자는
바람이란 뜻은 시대적 변화를 알리는 기운이라고 말할수있고 또 새로운 사상을 가지고 출현하는 선각자라고도 할수있다 선지자는 온전한자가 아니요 주 앞에 앞서오는 그림자적 사명이요 이는 하나님이신 주인이 올때까지 존재하는 예비자이다 그러므로 이들을 막강한 능력으로 먼저임하는 멸망의 아들로서 포장하셨음이다 짐승으로 표현하여 기록하였다 짐승(예비자)의 출현에대하여  

다니엘서7/1~ 9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 큰 짐승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니 그 첫째는 독수리같고 둘째는 과 같으며 셋째는 표범과 같으며 넷째짐승은 무섭고 놀라우며 또 극히 강하며 또 큰 鐵 이가 있어서 먹고 부숴뜨리고 그 나머지는 발로 밟았으며 이 짐승은 전의 모든 짐승과 다르고 또 열 뿔이 있으므로   내가 그 뿔을 유심히 보는중 다른 작은 뿔이 그 사이에서 나더니 먼저 뿔중에 셋이 그앞에서 뿌리까지 뽑혔으며 이 작은 뿔에는 사람의 눈같은 눈이있고 또 입이 있어 큰 말을 하였느니라  

이와같이 선지자를 바람이라한것이다 바람은 하늘의 기운이요 이들이 말세에 반드시 나타나서 기독교계에 큰 충격을 주므로 천국이 시작하는 첫단추를 끼는 일이다 이들이 이땅에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면 하나님의나라는 아직도 요원하다고 본다 그러나 이미 이들을 1954년 대에 이 땅에 질풍노도와같이 나타나서 기독교계를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수많은 신자들이 몰려들어 신천신지 지상 천국을 외쳤다
혹자는 감람나무로 혹자는 살구나무로 혹자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로 생명나무로   수없는 선지자의 출현을 우리가 익히 보고있는 실상이다 이들은 다 같이 기성세력으로부터 이단이라는 낙인이 찍혔지만 그세력은 만만치않게 뻗어가고있는것은 그들이 하늘의 바람이요 시대적으로 하나님이 보내신 사명자이기 때문이다 이 하늘의 바람으로 나타난 선지자가 짐승으로 표현된것은 매우 아이러니한 일이다
계시록에는 첫째짐승의 때가 지나고 둘째 짐승의 때도 지나고 셋째짐승의 때도 지난 다음인 넷째 짐승 일곱머리 열뿔 짐승의때가 바로 시작하고있다 다니엘이본 넷째짐승에는 열뿔이있었는데 작은 뿔이 그사이에서 나오고 먼저 세뿔은 뿌리까지 뽑혔다 하였다 이 작은 뿔에는 사람의 눈같은 눈이있고 또 입이 있어 큰 말읋 하였다고 했다이 짐승은 게시록 13장에 나오는 일곱머리 열뿔짐승을 우상화시키는  새끼양으로 비교할수있고 일곱에 속하는 여덟째왕으로 전에 있었다가 시방은 없으나 때가 이르면 반드시 잠간동안 다시일을 한다하였다 이들은 계시록에 어린양과  싸워 이기는자로 기록되어있지만 어린양은 만주의주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자 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자들은 이기리로다 하는 기록을 이룰자들이다  그러므로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자들이란 율법에서 빼내심을 받는자요  첫언약에서 새언약으로 옮긴자들이다 이들은 일찍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녹명된자들이다
계시록 17장의 짐승이 자멸하는 말씀이 이루어지고나면 이미 짐승이 지배하던 율법의 시대를 마감하였다는 증거가 되니 하늘에서 내려오는 힘센 천사로 인하여 땅이 환하여 진다 하였다 그러므로 짐승의시대는 등불의시대요 어둠이 밝아지는 새벽의시대요 첫언약의시대이다 이를 무너져야하는 바벨론이라고 말씀하셨다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성 바벨론이여 귀신의처소 각종 더러운영들의 모이는곳 (아마겟돈)그들이 음행의 포도주로 인하여 만국이 무너진다 하였다 율법의시대 열국의시대 는 이렇게 일시간에  무너질것을 기록하였다

짐승으로 표현된 선지자인 사명자들과 어린양으로 표현된 성도는 다같이 한곳에서 일어나는 말세에 이땅에서 이루어지는 종말의 역사이며 길이다 이제 천국문이 바로 눈앞에 보이기 시작하는 시점까지 왔다고 본다 마땅히 뜻이있는자들은 어떤 역활을 맡던지 나타날것이다 이 일을 위하여 세워진 사명자가 많은 거짓선지자의 출현과 때를 마추어 출현한 넷째 짐승으로 부터 시작하여
그의 직계에서 인자같은이의 출현으로 하나님의원대한 목표는 차질없이 이루어질것이다 이 시점에서 선지자로 출현하여 (1974~2018)년을 천국에 관한 복음을 외친자를 모른다하면 그는 진정한 하나의 계획에서 버림받은 자라는 증거이고 이세상이 끝날때에 함께하는 자들이라고 할수있다 이들은 마음이 교만하고 완악하여 시대적 변화를 읽지 못하는 소경들이요 성경을 알고져하는 마음이 전혀없는 자기의만을 위로하고 충족한 신앙생활을 고집하는 기독교의 보수세력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