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印치는 천사와 印 떼는 어린양의 時代論

춘추당 2009. 7. 27. 00:52

印이란 도장의 사명으로 "인정한다 증거한다는 뜻을가지고  법적 책임을 수반한다

계시록에서 인이란 구원받을 자들에게 즉 선천에서 후천으로 세상이 달라질 때에 후천으로 입성하는 자들에게 필요한 자격증이됨을 의미한다 "인맞은자 144000인이란 수자만이 인을 맞을수있다 하였고 그외는 큰무리 흰무리라 칭 하였다 계시록은 이들을 인치는 자를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돋는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궝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흔히들 천사라하여 영체라고 해석하는데 그뜻을 보면 하늘의 일하는 심부름꾼 또는 선지자라함이 계시록의 뜻이다 144000을 인치는 사명을 맡은 사람은 먼저 이긴자로 기록된 '다윗의뿌리 이긴자'로서 보좌에 앉으신이의 손에서 책을 취하시고 안팎으로 기록된 책의 겉을 펴시는 사명을 얻으신 분으로 그는 이 시대에 하나님이 보내신 요한의 사명을 얻으신 분이라는 충분한 증거가 있으신 분이다 그가 책을 취하시매 네생물과

24장노들이 그 앞에 엎뜨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가득한 금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들의 기도라 하였고 처음으로 새노래로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라고 인정을 하셨다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라는 인정은 후천세계를 이르키는 사명자들의 영성이다 이런 사명자들에게 하늘은 어린양이라 칭하심이다


이 어린양들이 144000인을 인친다고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144000이 섰다고 순서적 으로 이루어지는 새하늘 새땅의 그림을 볼수있다


예수님에게 세상짐을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 칭하신 요한은 앞으로 임하는 하나님의나라에 입성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예수께서 그죄를 감당하시므로 그들이 무죄한자가되어 죽음이 없는 영원한 나라를 상속하게됨을 의미하심이다 만일 그 영원한나라에 입성못한다면 그는 예수님이 흘리신 보혈과는 상관도없는 그저 율법에 매인 삶을 살다간 사람이라할수있다 무죄한자만이 영원한 삶을 얻는 새 언약을 예비하셨기에 계시록은 사람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로서 존재한다고

  


계시록 5/2~5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없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노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말아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그 책과 일곱인을 떼시리라

 

위 계시록의 말씀은 하나님의 나라<장차이루어지는 후천세계> 가 이 땅에 이루어 질 때에 먼저 일어나는 변화를 말씀함이다 하나님의 손에 있었던 책이 즉 성경의 말씀의 내용이 이 땅에 알려진다는 그 시작을 그린 말씀으로서 누군가 나와서 깊이 감추었던 하나님 나라의 말씀<설계도>을 알려주신다 고 선포하시는 장면이다

 

현재까지 많은 신앙인들의 최고의 목표는 죽어 천당가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는 생각으로 죽음이 충만하던 시대에서 (지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음을 목표로 신앙하지만)이제 죽음이 없는 영원한 하나님의 시대가 온다는 사상으로 전환하는 비밀을 알게됨이다 이런 성경의 깊은 비밀을 알려주는 사명자가 출현하기 까지는 전혀 상상 할수없는 일이였다

 

지금도 죽음이 없고 슬픔이 없는 시대가 온다고 말하는 자들을 미쳤다고 비웃는 즉 성경에 기록되어있는 말씀이지만 믿을 수없다는 사람들이 더 많은 시대이다 그러나 그들이 아니 믿는다 해서 하나님의 시대적 축복이 물건너가는 일은 결단코 없을 것이다

 

그 나라가 온다고 말씀하신 이상 하나님의 나라는 이제 그 뚜껑이 열려  그 향이 솔솔 세상으로 퍼져 나갔다고 본다  이제 그 일을 맡은 사명자들이 차례차례로 출현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온다고 기록된 말씀을 선포 하신지도 근 60년(1950년~2011년)의 시간이 흘렀다

 

그 하나님의 나라를 인정하는자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계획이 서서히 알려지기 시작한것이다 계시록에 기록된 비밀을 알려주는<보고나 펴는> 사명자가 출현하여 그 사명을 감당하고 있어야 또 그가  인을 치고 그리고 인을 떼는 역사로 시작하여 기록된 계시록의 말씀이 이루어질갓이다

 

이 사명자의 시대는 첨음부터 온전하게 세움이됨이 아닌 "세우고 엎뜨려 뜨리고 또 세우고 엎뜨려 뜨리고 다시 세우고 엎뜨려 뜨리고 난 이후에 그 참 예비자로서 오시는 분<힘센천사>에 의하여 계시록이 다시 강해되고 그 말씀을 받아먹고 다시 예언되는 순서적 기록을 이룬후에 율례와 규례적 섭리로서 다시나타나는 마지막 일곱째천사의 니팔소리에 의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오게되는 길이라 말 할수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오른 손에 있는 책을 받은 자가 실상적으로 출현했고 그가 그가 책을 펴는 기간이 <1974~2018>근 43년의 시간이 흘렀다 책을 폈다는 것은 책의 내용을 세상에 선포하였다 즉 새로운 말씀이 하나님의 계획대로 세상에 알려졌다는 신호이다  

 

그러므로 세상에서는 이단이다 사단이다 하고 시끄럽게 충돌하는 소리가 들렸지만 이런 마찰이 <신사상과 구태의>충돌이 없이 조용히 하나님의 나라가 오지 않는다는 기록은 이미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이 충돌음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가 온다는 나팔 소리이다 신구 사상이 부딛치므로 세상은 소용돌이 치면서 차츰 차츰 새로운 세계가 힘차게 솟아 오른다 이를 인을 친다 즉 새로운 사상으로 무장한 자들에게 인 맞은 사람이라고 구별함이다 이 인을 치고나면 즉 책의 새로운 내용이 펴진 다음에 인을 떼는 순서다  

인을 치는 사명자와 인을 떼는 사명자는 다 동일 인물 같은 한 사람이다 그가 유대지파의 사자로서 다윗의 뿌리로 오시는 하나님의 오른손에 있는 책을 취하시고 제일먼저 나타나는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는 분이시다 이 분이 나타남으로 이땅에는 천국복음의 시작이 이루어지고 모든 선지자와 율법의 때가 요한 까지라 하신 요한의 때 또는 예비자의 때를 실현함이다

 인 맞은자144000인이 출현하는 일과 인을 뗀다는 것은 사묻 다른 내용이다 첫째인 둘째인 셋째인 넷째인을 뗄 때에 네 생물의 오라하는 말은 사명자 나오라 라는 명령이다 이 명령을 듣고  말들의 출현 즉 사명자출현이 있고

 

 다섯째 인을 뗄때에는 분명이 순교자의 수가 찬다고 하였다  다섯째 인이 떨어질 때에 먼저 순교한자들이 흰옷을 입게되고 아직 잠시 기다려라 저희 동무종들과 형제들이 자기처럼 죽임이되어 그 수가 차기 까지하라는 순교자가 출현하는 현상을 말씀함이다

 

이들이 다 출현하고 나면 여섯째 인을 뗄  때에는 어린양의 진노가 이루어지는 것은 이미 사명자가 확보가 된 후 즉 하늘 보좌의 조직이 다 완성 되고난 후에  땅의 왕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종과 자주자를 심판하는게 된다  이들이 산과 바위에 이르되 우리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이의 낯에서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라고한다

 

이 심판 받는자들은 다 처음 하늘과 처음 땅에서 왕 노릇 하던자 들이다 그러므로 첫언약에 속하여 성도들을 관할하던 목사 전도사들이 된다 이들에 의하여 죽임이된 성도 즉 첫 언약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한자들 로서 죽임이된 자들이  때가 됨으로 새언약으로 하나님의 나라 영원한 나라를 건설하고 그위에 앉아 그 나라를 다스리게된다

 어린양은 책을 펴고 인을 떼는 어린양이 아닌 성도로서 아직은 성장하지 못한 상태의 성도를 일컬으는 말씀으로 죽임을 당한 어린양이다 그 어린양이 때가 되어 전임자들을 심판하는 현상을 이와같이 기록하였다

 

 이 순교자들은 다 일찍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녹명된 자들이며 창세후(책을 편 후=새 말씀이 시작된 이후)에 일어난 짐승과 우상과 그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자 들이다 

 

이 이긴자들은 다 천사의 인을 거부하고 네 바람의 해를 입고 긴긴 시간을 인내로서 견디고 승리한 인자같은이요 그의 오른손에 있는 일곱별이요   이시대를 심판하는 희고 큰 보좌에 앉은 장노들이다 그러므로 첫언약에서 새언약으로 넘어가는 시대적 변화를 이렇게 기록하여 두었다

 

이미 일찍이 세상에 나와있는 성경에는 이와같이 장차 되어지는 하나님의 나라의 모든 계획과 순서가 숨어 있었으며 그 비밀을 때가 되어 알려 줄 때에  귀 있는자들이 듣고 보고 그  섭리에 순종하라는 말씀이다

 

계시록에 기록된 印은 그 해석이 도장이라는 의미로서 무엇인가 보증한다 또는 매우 중요하다는 뜻으로 하나님이 도장을 찍어 봉해놓은 깊이 감추어 놓았는데 때가 이르면 알려줄수있는 비밀이다

 

기록에는 힘 있는 천사가 '누가 이책을 펴며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라고 문제를 제기하니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마땅한 사람이 없었는데 '다윗의 뿌리에서 책을 펴고 인을 뗄자가 나온다라는 답변으로 모든 일의 시작을 스스로 묻고 답한 내용이다

 

이런 내용을 순서적으로 어느때가 이르면 하나님께서 장차 이루어지는 계획서에 대하여 누구를 보내  알려줄것이니 그때 너희는 그 사람의 말을 들을 지어다라고 쉽게 기록하였으면 좋으련만 사람이 미리 겁부터 먹고 접근도 못하게 '보좌에 앚으신이의 오른 손에 책이 있는데 안팎으로 썼고 일곱인으로 봉하였노라

 

그러므로 계시록은 안팎으로 이중적인 잠금이 되었다라는 말은 겉으로도 잠겼고 또 안으로도 잠겼다 그러니 먼저는 겉의 말씀이 나오고 이 겉의 말씀이 강해될때에  받아먹는 자중에  다시 예언되는 말씀을 들어야 모든 중심을 알수있게  판을 짜놓았다라고 쉽게 알려주셨으면 되는 내용을 이리꼬고 저리 비틀어서

 

사람으로 하여금 능히 알수없게 하신 내용이다 여기에서 하나님이 사람들의 능력을 시험하시고 이 시험에 합격한자로 하여급 새하늘 새땅을 이루시려하신 하나님의 속 내막을  먼저 눈치채고 일러 주려하는 즉 천기누설에 해당하는 말을 하려함이다

 

귀가있고 진심으로 알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볼것이요 그렇지 않고 네까짓게 뭘 안다고 까부느냐라는 생각을 하는자들은 어쩔수없는 노릇이 아니겠는가 

 

그러므로 인을 친다는 말은 사람들의 머리에 하나님의 새로운 사상을 주입시킨다라는 말씀이고 인을 뗀다라는 의미는 감추었던 사명자들의 출현이라 할수있는 내용이다 그러므로 인을 뗄때마다 말들이 나오는 첫째인을 뗄 때에 면류관 부터 받고 나오는 흰 말의 사명자가 활을 가졌다함은 상당한 능력을 가졌다는의미이다 

 

그리고 이 사명자는 이기고 또 이겼다 함은 이미 지금 맡은 사명을 잘감당하고 있는 사명자이고 지금하고있는 사명을 마치면 다음에 또 다른 사명을 맡겨진다는 암시이다

 

두째 인을 뗄때에 나오는 붉은 말은 화평을 제하고 서로 죽이게 한다는 전쟁을 이르키는 사명자요 또 큰 칼을 받았다 함은 말씀능력을 받은 사명자 출현으로 이 사명자가 휘두르는 칼에  의하여 용이 머리를 상하게하는 역사가 이러나게 됨을 말한다   

 

셋째 인을 뗄때에 나오는 검은 말의 사명자는 저울을 가졌고 한 데나리온을 받고 보리석되를 주는  아주 초라한 큰 칼을 받은 붉은 말의 사명자와 대조가 되는 사명자 출현을 말한다 그러니 포도주와 감람유는 해치말라한 기록은 보리석되 밀한되 같은 기아는 해결 되어도 부자들이 먹는 포도주나 감람유에는 손을 대지말라라는 말씀이 되겠다

 

넷째 사명자는 청황색 말인데 이사명자는 죽기로 작정하고 나온 사명자이다 그러므로  땅의 짐승으로 죽임이되는 사명자이니 결국 짐승이 망할 때에 죽임이되는 것이 아닌 짐승으로 오인이 되어 진짜 짐승에게 죽임이되는 사명자이다 그러므로 탄자의 이름이 사망이고 음부가 그 뒤를 따른다 하였다

 

이렇게 인이 떨어질때마다 사명자들의 출현이 기록되었으며 다섯째 인을 뗄때에는 순교들이 나타나는 기록으로 보아 이는 실상으로 이루어지는 사명자들의 출현에 대한 엄청난 기록이라 할수있다 이후에 여섰째 인을 뗄때에는 어린양의 진노의 기록인데 계시록 6장 에는 계시록 전체를 압축하여 시종을 기록하였다

 

 

계시록 5장에서 책을 취하는 분도 어린양이요 죽임을 당하는 분도 어린양이라고 기록했지만 이 두 어린양은 분명이 그 소임이 전혀 다른분들로서 서로가 상극이되는 사명자이다 이들이 다 처음으로 시작 할 때에는 성도로서 시작하였다는 뜻으로 어린양이라고 기록한 것을 볼수있다

 

계시록을 보는 눈이 있어 이를 구별할수 있는 것이지 오늘날 까지 어린양을 예수로만 해석함으로 그 감추인 진정한 뜻이 전달 될수 없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계시록은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된 말씀 (즉 처음 편 말씀을 받아 먹고 다시 예언 되는 말씀을  듣고 지키는자들이 복이 있다 하였다

 

지킨다는 것은 약속을 받았다는 의미이다 성경은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고 하였으니 지킨다는 내용은 자기사명을 잘하였다는 뜻이다 계시록에서 자기가 어디에 있는자인가를 본다면 눈이 있는자요 모른다면 눈이 없는자이다 

 

그러므로 장노중의 하나가 가 본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인을 떼시리라 한 그 이긴자로서 어린양 즉 책을 취하신 '어린양' 앞에 엎뜨린 네 생물과 장노들  그리고 일찍 죽임을 당하사 부활하는 어린양은 구별이되는 '어린양'이다    

 

이 인을 치는 즉 책을 펴는 어린얀양을 계시록 7장에서는 인을 치는 천사라고 승격하여 달리 말하였는데 이를 구별하는 능력이 성경을 보는 능력이다 계시록의 내용이 허락된자들이다 이들은 다 다시 예언되는 내용을 듣는  힘센 천사로 표현한 (인자같은이의 오른손에 있는) 일곱에 속한 우뢰 또는 영 별  들이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