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祭司 직분이 變易한즉 律法도 반드시 變易하리니 (히브리서 7/12)

춘추당 2009. 6. 23. 16:27

히브리서 7/11~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말미아마 온전한것을 얻을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아래에서 율법을 배웠으므로 =성도들이 목사에게 배운대로하여 온전한것을 이루었으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쫓지아니하고 멜기세댁의 반차를 쫓는 별다른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 (다른 제사장을 세울필요가 있겠는가 )

 

히브리서 7/13 이것은 한 사람도 제단일을 받들지 아니한 다른지파에 속한 자를 가리켜 말한것이라

 

 제사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 이 말씀의 요지는 첫장막에는 아론같은 레위지파의 제사장들이 왕노릇했지만 변역된 제사장은 한번도 제단일을 받들지 아니한 사람으로 새로운 지파 멜기세댁의 반차를 쫓아서 제사장이된다는 말씀을 꼬아서 하신 말씀이다 그러므로 첫장막에서 는 목사에게 배웠으면 둘째 장막 성소에서는 한번도 제사직분을 행치 아니한 사람에게 배운다는 말씀으로 구별이 되겠다  그러므로 제사직분이 변하면 율법(말씀)도 따라서 변화한다는 뜻인데  즉 말씀내용이 전혀 새로운 아주 단출한 실상으로 변화한다는 설명이되겠다

 

이를 멜기세댁의 반차를 쫓는 별다른 제사장이라 한 것은 멜기세댁은  육체에 상관된 계명의 법을 쫓는것이 아니고 무궁한 생명의 능력을 쫓아 된것이다 전에 계명이 연약함으로 폐하시고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에게 가까이 나아간다 하였다 

 

 

새빛교회 k 목사님은 이를 직역하지않고 왜곡하여 짐승을 잡아서 제사 지내던 구약시대의 제사를 예를 들어 말함으로서 듣는 사람들 즉 성도들을 혼란에 빠드려 무엇이 옳고 그른것인지 혼돈시키는 데 達人이다 만일 지금 제사 직분이 변하였으면 k 목사님은 물러가고  한번도 제단일을 받들지 아니한 사람으로서 별다른 제사직분을 맡은 사람이어야 한다

 

새빛교회는 아직까지 제사직분도 변역되지 않았으며(K목사님이 건재함) 성소에 나아가는 길도 열리지 않았다 그들이 새빛교회를 벗어나서 별다른 제사장에게로 옮기우면 그때에 제사장도 율법도 변화한 것을 볼것이다

그때에 개혁된 변역된 신천신지에서 하나님에게 당당히 나아감을 배울것이다 깨달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