⑶동학

宗敎經典은 人類에게 보내는 영적인 편지(spirit message)

춘추당 2021. 9. 28. 10:39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경전의 사명은 한결 같이 '하나님의 편지라는 점에서는 선각자들이 神의 감동을 입고  받아 기록한 문서를 중심으로 시작됨이다 글로서 전달되고 언어로서 무엇이나 하나님의 신비를 전하려는 뜻이 내재 되어있다 여기에서 서로 깨달은 말씀의 경중을 가지고 인간들 사이에서 다틈이나고

 

내가 옳고 너는 그르다는 인간적인 판단으로 수없는 시간을 낭비하고 목숨을 건 전쟁이 오늘날 까지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큰 틀에서 보면 대동 소이한 차이점이 큰 전쟁과 씻을수 없는 마찰로 크고 작고간에 일어나는 마찰들이다 그래서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어기면서 난투극을 버리는 형상이 작금의 현실이다

 

종교가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행복을 추구하는 도구로 사상을 돌리면 얼마던지 화합 할 수 있는데 문제를 왜곡하고 변조하므로 이제는 씻을수없는 돌이킬수 없는 화석이 되어 버렸다는 사실이다 성경의 역사적 흔적을 더듬어보면 근 육천년의 역사를 볼수있는데 하나님께서 그 시간 안에 세우고 엎뜨려 뜨리는 과정을 통하여 

 

하나님은 옛것을 몽땅 없이 하는 전멸이 아니라 씨앗을 保傳하는 이어짐의 역사를 선택하셨다는 기록을 볼수있다 새로움을 창조하신다는 계획안에 분명히 이전 세상에서 씨를 보존하여 다음 새 세상의 기초를 삼으셨음이다 "저녁이 되며 아침이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이 말씀은 창세기 1;5의 말씀이다

 

저녁이라함은 아침이 되기전의 전날이지만 그를 없이 하시고 새로운 아침을 첫째날이라 새 창조를 하셨음이다 성경에는 노아 때의 심판을 통하여 노아의 가족을 씨앗으로 선택하셨고 소돔 고모라의 심판을 통하여 롯과 두딸을 구원하셨고 마태복음을 통하여 인자의 때(장차오는 끝날)는 노아 때와 같고 롯의 때와 같다라는 말씀을 통하여 말세에 어떤 구원과 심판이 있을 것을 예언하신  이 중요한 천국의 메세지를 누가 알고있는가?

 

그러므로 마지막 때에 이루어지는 노아 때와 같고 롯의 때와 같은 심판의 메세지는 너무나 유명하지만 그 실상에 대하여 너무나 무관심하고 또 알려고 노력도 하지않는 즉 방심하고 있다가 당하게 되는 엄청난 환난이 될것이다

그 날에는 자식이 소중하지만 그손을 잡아줄  새가 없다 하였다 앉아 죽고 서서 죽고 자다 죽고 이 말씀은 우리민족 유일한 자생종교의 경전이신 수운과 증산의 말씀이다

 

그 분은 이 미래적인 위험을 알리시려 100년전에 이땅에 오셔서 천지공사의 규범을 정하시고 어떻게 살아남을 수있는가에 대한 깉을 자세히 밝히셨지만 이 사상을 미끼로 숫한 오해와 변절의 ㅇㅇ교가 지금 이 땅에서 난무하며 재림의 약속을 왜곡하며  이루어질 그 나라를 오도하고 방해하는 세력으로 자리 매김 하고 있다

 

기독교는 재림사상에 대하여 전혀 관심이 없고 어떻게든지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거대한 구름덩이가 되어 세상에서 출세하고 교회에 충성하는 세상 이치만을 찬란하게 나브끼는 하나님의 뜻을 전혀 알지 못하게 하는 돌이킬수없는 강을 건넌 집단이 되었고 증산교도 이미 천지공사의 규범에서 멀리 떠난 슬픈 존재이다

 

이런 모든 기록된 역사가 다시 세우시는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예언으로 남아있기 때문에 성경은 알아야하고 기록된 예언은 이루어져야하는  장래에 대한 엄청난 정보가 된다고 본다 이를 등한시 하는 교회나 선지자는 어쩔수없는 기록된 심판을 피할 길이 없다고 하였다 세광교회는 이 일을 이루기 위하여 세움이된 교회이다

 

세광교회는 1974년에 창립이되었다 특별한 영감으로 성경을 깨달은 김풍일 목사님은 처음에는 박태선씨 교회와 유재열씨 교회와 구인회씨 교회를 거치면서 성장하였고 그러던 어느날 눈앞에 비처럼 내리는 성경구절을 체험하고 종말의 사명자로서 입을 열어 말씀을 전파하기 시작하였다고 증거하셨는데

 

그도 처음에는 이 삼년안으로 기독교 세계가 뒤집히리라 마음 먹었는데 삼년이 넘도록 교인 10명을 전도되지 않았다고 하셨다 마음에는 활활타오르는 말씀의 불길이 솟지만 현실은 너무 차가워 그 고충이 엄청났다 라고 늘 말씀하심을 들었다  그로부터 50년이 가까운 지금현재는 가히 비교 할수도없는 성장을 한것이다

 

그리고 성경에 기록된대로 그는 지금 두 종류의 성도를 양산하였다고 할수있다 교회안에 머물러있는 교인과 교회밖으로 쫓겨난 성도 이렇게 안팎으로 서로 성도라고 각을 세우는 두 무리가 있음을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다 안에 머물러있는 교인들은 밖에 있는 성도를 향하여 죽은자들이라 비난하고

 

쫓겨나서  날을 세우고있는 성도들은 그 나름대로 가지의 사명자로서 원체에 붙어 있으려고 한시간도 빠지지 않고 말씀테입을 듣고 오히려 더 열성적으로 듣고 애태우는 상태이다 교회안에 부 목사 전도사들은 테이프가 밖으로 못 나가도록 눈알을 붉히지만 한 도둑을 열놈이 못 막는다고 언제나 당하고있는 실정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자외는 매매를 못하게하는 짐승으로서 그 사명을  하고있다 누구든지 짐승의 짓을 하면 짐승이요 도둑의 사명을 하면 도둑이다 도둑이 왜 도둑인가 말씀을 들어야 받아먹고 다시 예언해하는 사명을 하자니 자연히 그리되는것이 아니겠는가

 

세상은 참 재미있는 세상이다 세광교회에서는 무슨 천국이 자기네가 맡아놓은 떼논 당상이라도 되는 듯이 떠들어 대지만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고 말하면서 다 열어놓으라 하면서 누구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을  팔지 말라고 하셨는지 그것이 매우 궁금한 일이다 암튼  그들은 ko 당한 game이다

 

그 이유는 동류들사이에 한동류를 밀어 떨어뜨린 사실이다 미숙한 처지에서 진리를 알기 위하여 애쓰는 사람에게 죄를 씌어 쫓아내는 만행을 저질렀으니 심히 민망한 노릇이 아닌가 하늘이 도와 유트브를 통하여 다 듣게 역사하시니 오묘하신 우리주님께 감사할 따름이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들은 영원히 나를 이길수없는 baby들이다 내가 왜 이런 황당한 소리를 공개적으로 하는지 성경에서 율례와 규례적 섭리로 오시는 사명자를 보라는 충고를 하고 싶어서이다

 

종교라는 이름으로 나타나는  높고 깊은 하나님의 메세지를 한자라도 알리지 못해서 애를 쓰는 전도자가 되어야지 누구는 알필요가 없고 누구는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정보를 감춘다면 어찌되는지 알것이다 하나님은 듣던지 아니듣던지 내 말씀을 전파하라 하셨음을 기억하라

 

귀 있는자는 듣을 것이요 귀없는 자는 못들을 것이다 내가 전하지 못하여 살자가 죽는다면 그죄를 나에게 물으신다는 그 말씀을 명심할것이다 귀 있는자는 귀 있는자 끼리 모이고 귀 없는자는 귀없는자 끼리 뭉쳐서 각자 깨달은대로 길 정리가 되면 그 끝에는 그들이 바라던 대로 행한대로 오른쪽 양이 될것인가 왼쪽 염소가 될것인가 그날에 가서 판가름날것이다 할렐루야 그런의미에서 나는 이면적 유다로서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는 노력을 할것이다 주님의 돌보심을 기원 하며

눈물로서 애타는 기도를 드리며 적은 응답이라도 감동하며 그 나라를 향하여 기쁨의 소리를 전할것이다

 

결국은 계시록 22;18~19의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한 재앙을 더하실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리라"

 

계시록 22;7

보라 내가 속히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보고 듣고 )지키는자'가 복이있으리라" 하더라 

 

hp=010 7315 8272

궁을회문명(신 문명)아카데미

춘추당 장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