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회개와 고백의 차이점으로 본 성령의 시대적 변화

춘추당 2011. 6. 9. 09:53

김풍일 목사님은 2009년 7월에 한국교회와 하나님 앞에 회개한다는 성멸서를 발표하였다 그리고 이단이란 무거운 짐을 내려 놓으셨다 그러나 한국교회에서는 반기는 눈치보다 의아한 눈초리로  경계하며 '앞으로 두고보겠다고' 그동안 30여년간 저술한 전체 저서를 폐기하고'

 

김풍일 목사님은 2011년 5월에 신의 고백이란 거대한 저서를 새롭게 발간하시고 이는 판매용이아니고 새 하늘 새 땅을 건설하는 백성들의 지도자가 되실분들에게 바치는 즉 기증하기 위한 그리고 이 책에는 그동안에 미쳐 발표하지 못했던 진실이 담겨있으니 보고 각자의 분량대로 깨닫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이 말씀의 진의는 책안에 숨어있는 하늘의 메세지를 읽는자만을 위하여 저술된 즉 高手를 겨냥한 메세지가 됨이다 그저 이때 까지의 내용과는 전혀 다른 진실이 들어있으니 읽고 깨닫고 하늘의 음성을 듣는자 되라는 사람의 가르침이 아닌 신의 음성을 듣는자 되라는'성령이 교회들에게하시는 말씀이 되겠다'

 

신의 음성을 들은자들은 그 심령이 홀연이 변화 하겠고 듣지 못하는 자들은 '참 좋은 책이라고 기뻐하며 춤을 출것이다 이 책이 누구를 위하여 저술된 책인지 전혀 모르는 김풍일 목사님의 사명을 전혀 모르는 자들과 그를 깨닫고 피하여 숨는 두 길로서 신의 음성을 들었는지 못들었는지가 판가름날 분수령이 될것이다

 

고백이란 참회의 심령으로 눈물과 통한의 진실이다 그 진실을 볼 자 들 만을 위하여 집필하신 일생일대의 력작이라 할수있는 마무리의 아름다운 백합화를 하늘 높이 꽃 피우신 神書이시다  그 진실을 본자들만이 새하늘 새 땅의 영원한 나라를 위한 제사장이 될것이고 그를 본자들의 마음 에서 굳은 마음이 제하여지는 아픔이 일어 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