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告白이란 말에 담겨있는 慘悔의 心情과 天國의vision

춘추당 2011. 6. 8. 10:54

김풍일 목사님이 神의 이름을 빙자하여 고백한 책이 발간되었다 그리고 이 책을 바치는 대상자로서 새하늘 새땅의 백성을 인도할 지도자라는 즉 이긴자라는 뜻을 밝히 말씀하셨다 이 책을 모든 성도에게 바친다가 아니라 이긴자만이 읽을수있는 자격이 된다라는 고백이다

 

고백한다는 말에는 지나온 과거사에 내가 여러분에 말하지 못한 점을  참회하는 심정으로 이 책에 그 비밀을 알린다라는 뜻이 되겠다 이긴자란 현 세광교회에서 열심히 충성봉사하는 성도가 아닌 지금현재 티끌가운데서 자는 자들이 되며 이미 시온산으로 도망한자들이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하여 신의 완전한 뜻을 전달 받으라는 마지막 메세지이다 이 책은 완전 무결한 신의 고백이다 신이 이 책에서 전달하려는 참 뜻을 알고 모르고는  보는 사람 각자의 수준이 될것이다 신의 참 뜻을 전달받지 못하였다면 그들을 매우 두려운 목적을 달성하는 패러디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새하늘 새 땅을 건설하는 기초가 되는 지도자에게는 천금과 같은 지침서이고 힘을 주고 감동을 주는 말씀이다 하늘의 지도자가 아닌 사람들의 눈에는 아무것도 새로운것이 없는 전혀 변화가 없는 즉 마음에 사무치는 회한의 눈물이 없는 그저 새 책일 뿐일 것이다

 

교회에서 쫓겨나서 숨을 죽이고 하루하루를 천년같이 힘들게 그 날을 기다리는 남은자가된 성도들에게는 또 한번의 강한 의지가 되고 감동이 되는 길라잡이가 됨이다 이책의 진실은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 손에 있는 일곱인으로 인봉된 책(계시록)을 받아서 편 즉 해석된 책이다 펴 놓인 책이다 (결코 작은책이 될수없다)

 

이책은 이긴자들 만이 받아 먹을 수 있는 꿀같이 단 내용이 감추어진 책이다 그러므로 이 책의 내용을 받아먹고 다시 예언하는 우뢰소리가 작은 책이 되어 다시 예언하는 이차적인 순서가 아직은 남아있는 그 고백을 듣는 귀있는 사람들이 되기를 바란다   

 

이 책을 보고도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의 오른손에 있는 일곱인으로 인봉된 책을을 받아서 편자를 예수라고 말 한다면  그는 이시대에서 가장 불쌍한 자가 될것을 이책은 말하고있다 이 책은 분명히 저자가 '김풍일 목사'라 저자가 분명하지 않는가  그가 인봉된 책을 펴고 해석하고 있다는 사실에 눈을 떠야 할것이다  

 

이 시대에 누군가가 이 해석된 책을 받아먹고 다시 예언하는 우뢰소리를 들어야 할것이다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한 그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있고 거룩하다고 하셨다  여기까지 오는 과정의 시작은 예수께서 살아있는 요한에게 나타나셔서 앞으로 반드시 될일에 대하여

 

예수께서 하늘의 계획서를 요한에게 미리 알려주셨고 요한은 그 메세지를 기록한 계시록의 기록자이다 요한이 기록한 계시록은 안팎으로 기록된 말씀이며 일곱인으로 봉한책이다 이 시대에 그 책을 해석하고 인봉을 떼신 분이 김풍일 목사님이시다 해석 했다는 의미가 책을 폈다는 의미이고 책을 편자가 인봉을 뗀다하였다

 

그 다음에 그 해석된 책(신의 고백)을 받아먹은 자 중에서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리라 하는 이 기록을 행하는 자가 나와야 계시록을 알수있는 책이 된다하였다 이것이 계시록의 핵심이요 이를 이루기 위하여 김풍일 목사님은 신을 빙자하여 당신의 심정을 고백하신것이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