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영생 하는 자들의 길

춘추당 2011. 6. 2. 10:16

신앙의 목적이 영생이라는 개념은 얼마전 까지만 해도 상상할수 없는 도무지 믿지 못할 말이였다 그리고 그런말 하는 지도자도 없었다 다만 죽어서 영혼이 영생한다는 이론을 제시하므로 '그런가?'라는 그러나 지금은 사람이 영생한다는 성경의 기록이 과학이 힘을 받쳐주므로 가능하다는 생각으로 방향 전환이 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이 다만 과학의 발전으로오는 형상이지 성경에 입각한 기록된 말씀을 이루어간다는 생각에서는 두 사이가 가깝지는 않음이다 사람이 어떻게 영생할것인가 그 영생할수있는 조건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만

쉽게 닥아설수 없는 머나먼 당신이다 이런 많은 기록에 대하여 이게 무엇일까? 조금은 의아한 생각이

 

어느날 사람이 영생할수있다라는 선지자의 말씀이 귀에 들어오고 호기심이 발동하고 관심을 가지고 듣다보면 '과연이구나'라는 인정하는 마음이 결국은 그 길에 빠져 들어 헤어날수 없는 혼란한 안개속에서 허우적 거리다가 보면 나도 모르는 가운데 내가 다른사람에 비하여 성경지식이 월등하다는 우월감에 싸이게 되며

 

그 때부터 영생을 전하는 전도자의 역활을 수행하게 되는 과정이 통상 영생을 바라보고 달리는 주자들의 길이다 영생은 전도자가 됨도 중요하지만 실상으로 내게 일어나는 끊임없는 성찰이 더 중요하다 맞게 가는가?저분은 과연 성경의 기록에 어느 위치에 해당되는 분이신가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永生이란 말대로 오래 산다는 뜻이다 혹자는 이를 오해하여 사람의 수명이 永遠不滅이라는 생각을 하는데 우주 공간에 물체로 생겨난 모든 현상은 다 변화하고 현재 과학으로는 별들이 그 필요에 따라 소멸되고 또 탄생되고 하는 현상을 과학적으로 증명하고있다

 

전도서는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라는 기록이 있다 그러므로 그 한세대를 사는것은 사람의 몴이다 에덴 시대에는 사람이 나무의 수한같이 산다 하였고 노아 홀수 이후에서 지금까지의 수명은 120년을 기준으로 살다가는 생명의 법칙이다  그러나 이제부터 다시 시작하는 새하늘 새땅의

 

사람의 수한은  에덴의 회복에 해당하는 평균나이 960세를 산 그런 수명을 보장받는 시대가 도래함을 성경은 말씀하시고 계심이다  또 과학의 발달도 인간장수의 시대를 향하여 열심히 노력하고있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사람의 생각이고 성경은 인간이 영생한다는 기록을 이미 오래전에 예언하고있다

 

이 나라에 들어가는 질서를 우리는 성경을 통하여 공부 하여야 하고 선지자를 통하여 알림 받고있는 것이다사실 에덴동산의 기록은 역사설이 아니고 미래에 관한 청사진이다 그 에덴 낙원에서 오래 오래 즐겁게 산다는 그 믿음으로 그 나라에 들어가는 조건을 이기는자라고 정하신 말씀이다

 

성경을 달달 외우고 목걸이 하고 다녔다해도 이기는자가 되는 길을 모르면 결고 그 나라와는 상관이 없는 그저 신앙하였다는 증거이다  이런 모든 의문에서 자유로워 지려면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반대적인 지식이 필요하게 되는 경지에 까지 이르렀을 때이다

 

증산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 道通을 하려면 東西를 다 아우러 아는 즉 박람박식 천하무적 (博覽博識 天下無敵)이는 東西 兩쪽의 모든 경전에 達通하라는 적어도 지도자적 위치를 꿈꾼다면  

 

예수께서는 동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 이삭 야곱과 더불어 천국에 앉으려니와 나라의 본자손들은 바깥 어두운데 쫓겨난다는 교훈겸 예언의 말씀을 하셨다 김풍일 목사님은 이 본자손에 대하여 기성교회는 본 자손이고 세광 교회는 본 자손이 아니라고하는 그들의 주장은 너무나 유치한 발상이 아닐수없는데 그 세광교회가 기성 교회화 한다는 회개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즉 무엇인가를 위하여 겉으로는 기성교회에 머리를 숙이고 안으로는 여전히 본자손이 아닌 길을 간다는 속이 보이는 얄팍한  속임수를 쓴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적어도 그 확신에서 좀 흔들리는 마음이라도 왜 본자손인가에 대한 의문은 가질 필요가 있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영생은 시대적인 축복으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법이다 지금은 아무리 발버둥치더라도 120년의 수명이 한계이고 그때가 되면 누구나 1000년을 산다는 하늘이 허락한 생명의 법칙이다 이 나라를 이루실때에 그 씨가되는 사람들을 다시 노아의 방주에 태워 보존 하신다는 약속이 기록된 말씀이다  

 

계시록 16/12

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라고 기록되어있다 유브라데 강물은 비진리의 표본이다 하나님의 때가 되었을 때에 진리 앞에 말라죽는 에덴의 네 江中 가장 마지막에 소멸되는 강으로 그 강줄기가 비유와 비사로 증거되는 거짓 선지자의 최후이다

 

지금 현재까지 그 사명을 하고있는 유브라데강은 아직까지 비유와 비사의 말씀을 증거하고있는 ㅇㅇ교회라고 말할수있다 구태어 지적하지 않아도 비유와 비사로 증거되는 말씀을 진리라고 착각하고 마시고 있는 자들은 구태어 언급할것없이 양심의 가책을 느낄것이다

 

그러므로 드 넓은 우주의 법칙을 모르는 반쪽만을 안다는것은 기록 대로 본 자손의 길이다 또 본 자손들은 자유가 없는 골수 신자들이다 스스로 같혀서 밝은 세계를 볼수없는 어둠에 속한자 들이다 천국이 허락되고 영생의 나라가 이루어지려는 그 원대한 그림에서 너무나 멀게 서있는

 

하나님께서 하늘의 원대한 계획이 이루어지는 나라를 선택함에 있어 먼 나라의 진리(西敎의 진리=성경)가 그 나라에 수입 되기 전에 이미 그 나라에 그 기운을 허락하셨다는 증표가 가깝게는'증산의 천지공사'이고 멀게는 단군성조의 개국이념(開國理念)인 홍익인간 이화세계(弘益人間 理化世界) 인간에게 넓게크게 이롭게하는 하나님이 다스리는 세계가 온다는 예언이다 그 나라가 이루어징때에 신명기에 기록된 말씀이다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 줄지라도 너는 꾸지 않을 것이고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신명기 28/12~14)

   

우리나라에 100년전에 보내심을 받고 이 나라의 국운에 대하여 어떻게 이루어질 모든 규범이  물 샐 틈없이 그 계획을 짜놓으신 천지공사의 기틀과 나라이념에 세계 어느나라의 국가 이념이  인간을 넓고크게 이롭게하라는 사상이 있을까이다  기껏해야 자유 박애 평등이 아니겠는가 그리고 어느나라나 자기 유익을 위한 이념이지 홍익같은 크고 넓은 이념은 하나님이 임하시는 나라외는 없을 것이다

 

장차 하나님이 임하시는 나라만이 가질수있고 있을수있는 사상이고 또 그때가 되어야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자애로운 정신이 실현되는 그 중심에 대한 민국이 있을 것이다 그나라는 영원한나라요 국권이 절대로 다른나라에 옮기지 아니하는 그런 나라를 하나님이 이루실 때에 함께하는 자들로 눈뜨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