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이 글은 본인이 2004년7월 16일 다음 카폐에 올렸던 글인데 퍼 왔습니다^ ^

춘추당 2011. 2. 23. 09:01

제목  새빛등대교회 김풍일목사 그는 누구인가

 

 

본문은 2004년에 다음 카폐를 운영하던 당시에 올렸던 글인데 본인은 그카폐를 폐쇠하여 버렸는데 '한겨례 천년 왕국 운동사'라는 이름의 카폐주인이 퍼다가 보관하고 있는것을 발견하고 역 수입 하였습니다  그 때의 글이 오히려 따박따박 쓴것이 눈에 띄어 퍼왔으니 참고로 보십시요 ^ ^

 

 일반적으로 k 목사님을 이단이라고 통칭하는 기성교회가 있고 또 맞 대적하는 신천지와
그외 많은 신흥 종교 집단 이 있다
신천지에서 새빛교회를 비난하는 주제목이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실과 를 먹는 다는 것이 뱀의 소리를 듣는 집단이라고 비난하고있다" 그러므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어서는 안된다라고 하나님이 먹지말라고 명한 명을 어긴 사단의 무리라고 맹공을 퍼붓고있다

기성교회에서 신앙하던 분들은 새빛교회에 등록하고나서 보혜사라는 대목에 부딧처서 무슨 보혜사냐고 비난 하는 것으로 알고있다 그리고 보혜사는 사람이 아니요 보혜사 성령이라고 어떤 영적 존재이지 실상의 사람이 아니다 라고 거부하고있다

그러나 성경을 자세히 보면 보혜사란 예수께서 떠나 가신  다음에 오는 대언의 영으로 오시는 사람이라고 즉 성경에 대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는 스승으로 예수 이후에 오는 사명자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는데 사람들은 이를 유전적인 지식으로만 받아들여 보혜사가 사람임을 믿지않으려하는 경향이있다

분명한것은 "그가 (보혜사) 먼저 많은 고난을 받고 이 세대에서 버린바 되어야 할지라(누가17/25)" 그러므로 환영받는 자리가 아니고 이단이니 사단이니 하고 그 시대에 버린바가 되어야 할 것을 미리 예언한 것이다

그러나 성경에는 분명히 "그가 큰나팔을 가지고 능력과 권세로서 올것을" 말하고 있음이다

오늘날 이시점에서 그의 이론이나 성경지식을 능가하는 어떤 단체도 신학자도 없다는 것이다
전 세계에서 어떤 신학자도 당할수 없는 성경상으로는 최고의 실력과 예언적 이론을 가지고 있는 분이다 그러므로 그는 성경을 평정한 이시대의 최고의 '망대'로 세움받은 분이다 라고 말 할 수 있다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의 신앙은 그저 믿기위한 자기노력이 그 목적이 되어있지만 새빛교회 k목사님은 그 목적이 하나님의 나라일을 하나님이 어떻게 이루시겠다고 기록하였다고 그 기록을 만방에 선포 하는것이 그 목적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나라를 이룩한다는 예언서로 그 존재가치가 있음을 선포 하신다고 보면 그의 말씀은 이 시대에 바로 구원의 메시지라 할수있다

그런 의미에서 그는 이시대의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대언자라고 말하고있는것이다
대언자는 바로 보혜사이다 보혜사는 바로 스승 또는 변호사라고 사전에 기록되어있다

그러므로 계시록 19:10 "내가 그 발앞에 엎드려 경배하려고 하니 그가 나 더러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 형제와 같은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
이 구절의 요점은 보혜사라는 자체가 종의 반열이라고 설명한 구절이다 많은 사람 즉 신학자 들이 이 대목에서 보혜사를 오해하여  성경을 자세히 알지 못하고 심한 오류를 내고 있음이다

기성 신앙에 깊이 빠져있는 분들은 이 대목에서 대부분 걸리게 되어 도중 하차 하는것이다
그러나 큰 틀에서 볼 때에 분명히 이는 새로운 나팔이요 큰 나팔소리라 할수있는 놀라운 메시지가 담긴 이시대의 핵의 눈이라고 말하고싶다

그런 의미에서 신천지와 의 쟁점인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에 대한 성경적인 뜻은 문자적으로는 분명히 '먹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아담에게 내려진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의 흐름에서 만일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지 아니하면' 눈을 뜰수없는 소경이 된다는 뜻을 깨닫게 된다

그러므로 어쩔수없이 선악과를 먹게되고 먹고나서 쫏겨나는 일이 일어 나게 되는 과정이 있게되어야한다
이것이 성경을 이루는 실상적인 일이다 매우 복잡한 고도의 머리싸움이다 이는 바로 보이지 않는 신들의 전쟁의 시작이요 사람이 하는일이 아닌것을 느끼게 된다 기록된 말씀을 성취하기 위한 신의 움직임이 여기서부터 나타났다고 할수있다

새하늘 새땅 이는 새롭게 시작하는 세계이다 그러므로 그 주역의 탄생이 매우 부정적 방법을 구사하므로 사람의 생각과 다르고 상식을 뒤엎는 그러나 그 방법이 '하늘의 법이다'라고
인정하게 되면 쉽게 이해가 가는 방법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말세에 나타나는 선지자의 반열이있고 말일에 나타나는 주인공이 있게 마련이다
이 말일의 주인공은 반드시 말세에 나타나 권세를 휘두르는 선지자를 이겨야한다

이 말세의 주인공은 하늘이 허락한 사단이다 그는 거룩한 선지자로 가장하여 하늘이 허락한 모든 권세를 누리며 이 땅에 강림하여 수십년을 종교지도자로 자리 매김하며 일반 기독교로부터
이단시 당하나 그의 능력으로 하늘의 일을 하는것이다

그러므로 새 하늘새 땅의 참 주인인 사람은 그 밑에서 성장하며 온갖 수모를 견디고 성장하게 되는 과정이 환난의 과정이된다

결국에는 마태복음 24:15 "멸망의 가증한것이 거룩한곳에 선것을 보거든 (읽는자는 깨달을진저) "이말씀의 뜻을 깨닫기 까지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되는것이다

그러므로 이 말씀을 이루기 위하여 선임자를 멸망의 아들이라고 증거하여야 하고 쫏겨나고 환난 받게된 자 가 되어 성경을 이루어 나가게 되는것이다

이 모든것이 정한 시기가 있어 그 때를 하늘이 스스로 시행하므로 때가 이르러 성도가 나라를 얻는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음이다

그러므로 이 공중권세잡은 천사에게 복종하는 무리와 쫏겨나서 환난받는 소수가 있게 되는데
쫏겨나서 끝까지 싸워 이기는 자 에게는 하늘의 영광이 기다리게 되고 아무런 환난이나 고통이 없이 큰 무리에 속한자 들은 자연이 영광도 없는 그저 백성의 반열에 남게됨이다

이 원대한 하늘의 역사를 이루는 분이 새빛교회의 k목사님이라고 보고
과연 이 땅에서 그를 이기는 자가 나온다면 그는 이긴자로서 새하늘 새땅의 주인공이라고 결론짓는다

계시록 15 :2 불이 섞인 유리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노래 한다 하였는데
이 유리바다를 건너면 하늘 보좌가 보이는것이다 그 유리 바다 앞에 있는 짐승이 바로 계시록 13장에 나오는 666수 이다 일곱머리 열뿔의 멸망의 아들이다

새하늘 새땅이 열리기까지의 하나님의 명령을 받드는 인자이다
그러므로 어떤사람도 인자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고는 새 생명을 얻을수 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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